Search

성불 한번 해볼까

부제
취업 대신 출가한 요즘 스님의 번뇌 퇴치 수행기
분야
자기만의 방
분야 1
심신수련관
저자
현밀
ISBN
9791170875185
가격
₩17,000
출간일
2026/05/18
〈흑백요리사 2〉 선재스님 추천! (대한민국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 “내 수행의 시작을 떠올리게 만든 젊은 수행자의 애틋한 매일. 각자 자리에서 저마다의 수행을 하고 있는 모두에게 든든한 한 끼 공양이 될 책.”
『미생』의 불교 버전 같은 90년대생 비구니 스님 현밀의 가장 나답게 살기 위한 서툴지만 치열한 성장기
‘대힙불교’의 시대, 절을 첫 직장으로 선택한 요즘 스님 현밀의 출가부터 정식 승려가 되기까지 약 10년간의 수행 이야기를 담은 『성불 한번 해볼까』. 국내 최대 비구니 승가대학이 있는 운문사 포교 팀장인 저자 현밀스님은 조계종 불교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며 ‘뭉밀이의 일상툰’으로 불교 기초 교리와 일상 속 행복 메시지를 전해왔다.
늦잠 자서 새벽 예불에 지각하고, 밥물 조절 잘못해 죽밥·된밥 공양 올리고, 도량에서 뛰다 들켜 혼나고, 혼자 남은 방에서 외롭고 힘들어 울고…… 소란한 세상을 뒤로하고 진정한 평온을 찾아 출가했지만, 수행 정진의 길에서도 수없이 번뇌와 하심을 오가는 젊은 스님의 하루하루는 우리의 일상과 꼭 닮았다.
40편의 그림일기 같은 ‘단짠’ 에세이와 뭉밀이 그림,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서야 깨달은 부처님 말씀을 응원 편지처럼 차근차근 풀이한 법담을 따라가다보면 어딘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마음의 고요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애쓰다 넘어지고 일어나 또다시 나아가는 또래 비구니 스님의 수행기는 지금도 충분하다는 위안과 혼란한 마음을 추스르는 구체적인 생활 수행 가이드로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