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상 유래 없었던 우리나라 촛불혁명의 과정과 의미를 소재로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의 개념을 교과서 속 공부가 아닌, 삶 속의 생생한 이야기로 빚어낸 고학년 동화. 2120년, 달에 세운 도시 국가 셀레네를 배경으로 학교 폭력을 당하며 무기력하고 소심하게 지내던 평범한 소년이 자신의 주변, 학교,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통제와 억압, 불평등, 여론 조작, 모순된 사회 시스템 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면서 진짜 민주주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개인들의 각성과 희망, 용기 있는 행동이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가치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해 주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자유, 국가와 정의의 참뜻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힘을 길러 주는 동화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년 문학나눔 선정도서
행복한아침독서 2019년 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