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 바람을 불러온 예술 베스트셀러 <크레파스 봉봉>이 더 예쁘고 새로워졌다. 따로 클래스에 가지 않아도 그림을 배울 수 있는 컬러링 아트북 <새 크레파스 봉봉>은 오일파스텔의 질감과 표정을 더욱 풍부하게 살린 4점의 새로운 작품과 기존 작품 18점으로 구성한 개정증보판.
봉봉오리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튜토리얼북’을 읽으며 ‘컬러링북’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작품’이 된다. 어릴 적 그때처럼 마음껏 칠하며 자유로운 표현의 즐거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의 감동을 즐겨보자. 모든 그림에 영상 튜토리얼이 딸려 있어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