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Duplicate

지중해를 두고 겨룬 그리스와 페르시아

ISBN
9788965914648
가격
₩15,000
분야 1
나의 첫 세계사
분야 TOP
어린이
저자
박혜정 글 / 순미 그림
출간일
2022/11/20
워크북 파일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인도, 중국, 일본, 미국 등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거나 르네상스, 산업 혁명, 세계 대전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권마다 최고의 화가들이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 낸 세계사 속 장면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친절한 역사책으로, 앞으로 배우게 될 수많은 지식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입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비롯한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과 페르시아 제국이 치열한 전쟁을 펼쳤던 지중해로 떠나 보아요. 먼 옛날, 그리스에는 아테네와 스파르타 같은 도시 국가들이 성장하고 있었어요.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도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지요. 그리스와 페르시아는 지중해를 둘러싸고 큰 전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과연 두 나라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나의 첫 세계사 4권 《지중해를 두고 겨룬 그리스와 페르시아》에서는 유럽과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이에 있는 바다, 지중해를 차지하기 위해 충돌했던 페르시아와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펼쳐집니다. 이집트와 아나톨리아반도, 메소포타미아에서 인더스강까지 아주 넓은 땅을 차지했던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왕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아테네 시민들이 함께 모여 중요한 일을 의논하던 아고라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올림픽 대회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