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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과학자들 : 우리는 궁금한 게 많

ISBN
9788965914570
가격
₩15,000
분야 1
나의 첫 과학책
분야 TOP
어린이
저자
박병철 글 / 김유대 그림
출간일
2022/09/26
워크북 파일
우리 아이를 위한 생애 첫 과학 그림책!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석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우리는 궁금한 게 많아!”
최초의 과학자들을 찾아 그리스로 떠나 볼까요?
우르르 쾅쾅! 하늘은 왜 고함을 칠까요? 비는 왜 오는 걸까요? 달은 왜 날마다 모양이 달라질까요? 아주아주 먼 옛날, 이 세상에 과학이 없었을 때도 사람들은 매일매일 궁금한 게 많았습니다. 과학은 바로 그 호기심에서 태어났지요.
나의 첫 과학책 1권 《최초의 과학자들》은 과학의 탄생부터 최초의 과학자들의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늘상 듣게 되는 이름들입니다. 이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최초의 과학자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들은 무엇이 궁금했고, 무엇을 알아냈을까요?그림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깨알 상식을 알려 주는 ‘나의 첫 과학 클릭!’과 한 걸음 나아간 심화 수업인 ‘나의 첫 과학 탐구’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1권에선 최초의 과학자들의 연대표와 “유레카!”를 외치며 목욕탕을 뛰쳐나간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