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세상이 열리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요?
사람들은 복잡하고 머리 아픈 계산을 대신 해 줄 기계를 발명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은 집채만 한 크기였지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컴퓨터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가격은 저렴해지고, 기능은 다양해졌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스마프폰을 사용하지요. 게다가 컴퓨터끼리 연결하는 또 하나의 세상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 친구들과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나의 첫 과학책 18권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진공관과 트랜지스터의 차이, 반도체의 원리, 인터넷이란 무엇인지 배워 보세요.
그림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깨알 상식을 알려 주는 ‘나의 첫 과학 클릭!’과 한 걸음 나아간 심화 수업인 ‘나의 첫 과학 탐구’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18권에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념에 대해 알려 주고, ‘비트와 바이트, 무슨 뜻일까?’ 하는 궁금증도 풀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