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짜릿해, 롤러코스터보다 더!
스릴과 함께 즐기는 함수기하·연산 속으로 회전목마부터 롤러코스터까지, 16가지 테마로 만나는 놀이기구의 수학
놀이공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추로스의 달콤한 향과 멀리서 들려오는 경쾌한 비명. 기분 좋은 설렘으로 가득한 이곳에는 수학이 정교하게 작동하고 있다. “롤러코스터의 급경사 구간은 정말 안전할까?” “바이킹에서 가장 짜릿한 자리는 어디일까?” 등 공간에 얽힌 질문에는 레일 설계에 적용된 함수, 스릴의 한계를 결정하는 각도 등 다양한 수학 원리가 숨어 있다.
《짜릿하게 팡팡 놀이공원 수학》은 16가지 테마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놀이공원에 숨은 수학 지식을 풀어낸다. 회전목마, 바이킹, 귀신의 집, 퍼레이드 ······ 곳곳을 누비다 보면 수학이 단순히 문제 풀이의 도구가 아니라,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유쾌하고 친절한 설계자’임을 알 수 있다.
수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대중과 호흡해 온 저자 염지현은 특유의 명쾌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사례로 복잡해 보이는 개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수학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단숨에 날려 버릴 놀이공원으로 지금 입장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