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환경책〉은 동물의 삶을 탐구하며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 환경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유쾌한 과학 큐레이터 이지유 작가가 다양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독특한 삶의 모습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습지에 사는 비버, 열대 우림에 사는 나무늘보,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 등 동물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게 생태 지식을 익히고,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권마다 최고의 화가들이 주인공 동물의 특성과 어울리는 개성 있는 그림체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선사합니다. 흥미진진한 동화를 읽듯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환경책으로,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다채로운 동물의 삶에서 신기한 생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는
왜 서로 다른 곳에 살고 있을까요?
나의 첫 환경책 7권 《왜 나만 혹이 두 개일까?》의 주인공은 사막에 사는 낙타 ‘티메’입니다. 티메는 등에 멋진 혹을 두 개나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티메의 엄마도, 친구들도 전부 혹이 하나입니다. 남다른 생김새 때문에 티메의 고민이 깊어지던 어느 날, 단봉낙타 마을에 돌림병이 퍼지고 맙니다. 티메는 돌림병을 고칠 수 있는 이끼를 찾으러 높은 고원을 향해 떠나기로 결심하지요. 혼자 모험을 시작한 티메는 자신과 닮은 쌍봉낙타들을 만나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림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동물에 관한 놀라운 정보를 알려 주는 ‘나의 첫 동물 탐구’와 자연에 얽힌 흥미로운 지식을 풀어낸 ‘나의 첫 환경 클릭!’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7권에서는 모래바람이 부는 메마른 땅을 견디는 낙타의 생태를 알아보고, 척박한 환경을 이겨 낸 생명이 살아가는 사막의 특징을 탐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