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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직관하기 2

분야
휴머니스트
분야 1
수학
저자
박원균
역자
ISBN
9791170873051
가격
₩22,000
출간일
2026/01/05
파일과 미디어
2028학년도 수능 개편 2년 전,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수능에서 미적분Ⅱ가 평가 영역에서 제외되며 수학 학습의 격변이 예고되었다. 미적분이 AI 기술의 기초가 되는 미래 사회를 앞두고, 정작 입시 현장에서는 수학적 기초 체력이 약화될 수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그 와중에 일부 대학은 자연 계열 지원 시 미적분Ⅱ를 권장과목으로 안내하는 등 가중되는 혼란과 함께 전략적 수학 공부의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환기의 요구에 맞춰, 교육계의 찬사와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미적분 직관하기》가 ‘눈으로 푸는 미분’에 이어 ‘눈으로 푸는 적분’으로 돌아왔다.
이 책을 쓴 박원균은 고등학교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친 수학 교사이자 수능 연계 교재 EBS 《수능 특강》 현직 최장기 집필자다. 매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능형 문제 출제 연수를 이끌고 있다. 책에서는 실제로 평가원 문제와 수능 문제를 다루면서 출제자가 문제를 낸 의도에 기반해 미적분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직접 개발한 수학 교구로 독자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미적분 수업으로 초대한다.
수능 개편은 단순히 문항 몇 개가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학을 사고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전체 방향이 달라지는 문제다. 시험이 바뀌더라도 개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은 변화의 중심부에 놓인 학생들이 미래의 경쟁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가장 필요한 때다. 《미적분 직관하기》는 학생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저자의 목표와 함께 교육과정 변화 이전과 이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개념 구조와 사고 체계를 붙잡기 위한 직관적이고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