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산업 1조 달러 시대, 누리호 발사와 함께 주목받는 힘의 구현으로서 화학을 ‘폭발’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다. 국내 최초 10만 화학 유튜버 장홍제 교수가, 이론을 현실로 만드는 물질의 힘과 통제된 에너지의 본질을 생생한 사례로 전한다.
『들뜨는 밤엔 화학을 마신다』에 이은 ‘어른의 과학 취향’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폭발의 역사와 전쟁·산업·생활화학을 넘나들며 화학의 진화를 따라간다. 공포의 대상이었던 폭발이 어떻게 문명과 기술을 전진시켜 왔는지를 구체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
책은 파괴가 아닌 창조로 이어지는 폭발의 의미를 통해, 화학이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어떻게 지탱해 왔는지를 성찰한다. 일상의 답답함을 깨우는 강렬한 과학 서사로, 과학을 즐기는 어른들을 새로운 지적 여정으로 이끈다.
목차
추천의 말
10초 전: 점화하며
9초 전: 폭발과 화염의 매력
8초 전: 흑색 화약, 그리고 기사 문화의 종말
7초 전: 나이트로셀룰로스와 문화의 부흥
6초 전: 폭발의 시대, 다이너마이트와 TNT
5초 전: 더 강하게, 더 화려하게
4초 전: 핵무기와 죽음의 진화
3초 전: 폭발물 랭킹 토크
2초 전: 무정부주의자의 요리책
1초 전: 모든 것은 폭발한다
BOOM!: 터뜨리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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