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사는 초등학교1학년 신민준이라고합니다.
힘찬나라 고구려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여러번 이책을읽었습니다.
9페이지 내용:
고구려의 남쪽에는 백제와 신라가 있었어요
이렇게 세 나라가 활약하던 때라서 '삼국시대'라고 합니다
그중 신라는 아직 힘없고 작은 나라였어요
하지만 백제는 달랐지요 작지만 용맹한 나라였어요
백제군은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까지 쳐들어왔어요
고구려 고국원왕이 백제군의 손에 그만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백제군이 처들어와서 고국원왕이 목숨을 잃은때는 4세기 근초고왕때고 이때의 수도는 국내성이에요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은 장수왕때 옮겼어요.
평양성까지 처들어간건 맞지만 수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알고싶어요.
답장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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