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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나를 아프게 한다."

조회(87)

황상범 | 2020-04-01 오전 10:10:15

파일명 : SNS가 나를 아프게 한다_20200331.pdf
안녕하세요?

휴머니스트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 "텔레그램 n번방"으로 인해 온 나라가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제가 SNS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얼마전 SNS에 들어갔다가 당혹스러운 것을 목격했습니다.

마치 그 모습은 '아~ 이렇게 n번방 박사가 만들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회가 그들을 방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은밀한 "비밀방"을 찾아 헤매이는 원인은 그들이 SNS에서 앞선 세대와의 교류를 끊고 자기들만의 세상에 스스로가 갖혀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석훈은 "88만원 세대"에서 앞선 세대와의 경쟁에 지치고, 때로는 착취 당하는 젊은 세대의 아픔을 들어냈습니다.

우석훈의 주장과 함께 기성세대와 정부는 나름에 변화를 추구해 왔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SNS가 난무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에 익숙해진 요즘의 젊은이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경솔하게 단정지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비밀방 만들면 되지!"

이게 끝입니다.

다시는 스스로의 노력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에 놓이고 맙니다.

이에 저는 당시에 있었단 상황을 정리해서 많은 젊은이들의 스스로를 교육시키고, 스스로를 들어내어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평가는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누군가의 새로운 관점을 얻는 개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무언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알라딘에 EBook을 등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저를 대신해서 EBook에 등록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2015-4390)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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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상범

    내용을 잘못 적은 부분이 보여서, 수정하고 다시 올리려고 하니... 게시판에 수정 기능이 없네요. ㅜㅜ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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