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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만의방 출판사에 원고 투고를 위해 게시글 올립니다.

조회(35)

최인영 | 2019-11-25 오후 8:25:02

저는 자기만의방 출판사에서 출판된 한수희 작가님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를 읽고 자방을 처음 알게된 팬이자 독자이자 작가지망생(?)입니다.

귀여운 출판사의 아이콘도 너무 좋았고,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떠올리며 글 지으신 이름이 아닐까 하는 추측에 더더욱 이 출판사를 선망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묵혀놓은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데 무척 마음을 쏟았고, 제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는만큼 무척 서툴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 스스로도 너무나 많은 부족함을 느끼면서 글들을 썼으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정말 혹시나 이런 평범한 글쟁이인 저에게도 출판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자기만의 방 출판사에서 출판을 하고 싶다고, 바라고 또 바라왔습니다.
저는 제 환상일지도 모를 꿈을 이루기 위해 이 게시글을 남깁니다.

인스타와 dm을 이용한 무식한 연락방식은 죄송했어요. 저는 어떻게 투고를 하는 것인지, 투고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멍청이고 아무것도 몰라 그리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게시글에 파일을 남겨드릴 수도 있고, 그것이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만.
저는 모바일로 블로그글을 읽는 독자들의 입장에서 글을 연재해왔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네이버 블로그 모바일을 통해 읽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글의 호흡과 띄어쓰기, 이미지와 영상 등등의 배치가 전부 블로그 연재에 맞추어져있기 때문입니다.

메일 주소를 남겨드리니, 워드파일이 필요하시다면 꼭 연락주세요.
제 블로그 주소는 blog.naver.com/dh__moon 입니다. 메일 주소는 dh__moon@naver.com 이고요.

마지막으로 PR을 위해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저는 지금 이 시대에, 지금 이 시기에, 사람들에게 꼭 던지고 싶은 메세지를 진심을 다해 담아 글을 썼고,
버지니아 울프 역시. 그 시대에 그렇게 글을 썼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제 글은 버지니아 울프에 비하면 나부랭이나 쓰레기 조각에 불과합니다만,
그 간절함 만큼은, 저도 뒤쳐지지 않을 마음으로 썼습니다.

물론 그래봤자 스물 여섯 산 대학생의 마음이겠지만 말이에요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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