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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아트 소개

11 권 현재 1 페이지 / 전체 3 페이지

  • 신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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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이 말했다

사랑하고 욕망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 새로운 아트 큐레이션 실패에 마음이 꺾인 날, 사랑의 열기에 달뜬 나날,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순간,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이 들 때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에 맞춤한 작품들을 모았다. ‘인생’이라는 카테고리에 따라 2~5개의 작품들을 엮어서 만든 42편의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의 니케 여신부터 최근 가장 사랑받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까지 시공간을 종횡무진한다. 잘 알려진 명화만이 아니라 보통 미술책에서 보기 힘든 낯선 그림, 조각상, 설치 예술, 팝아트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우정아 교수가 일, 여성, 사랑, 우울, 소비, 실패, 이상, 죽음 등의 테마에 맞추어 큐레이션했다. 미술을 잘 몰라도 상관없다. 오늘 하루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따라가다 보면, 인생을 그린 그림들 속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유럽행 그림 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길잡이 ‘손 안의 미술관’ “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자들이 신발끈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_김영숙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손 안의 미술관 1

김영숙(저자) | 2013.11.11 | 조회 2,155

x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유럽행 그림 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길잡이 ‘손 안의 미술관’ “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자들이 신발끈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_김영숙 유럽 여행을 가게 되면 빡빡한 일정 속에 꼭 넣는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미술관이다. 파리에 가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런던에 가면 내셔널 갤러리를, 마드리드에 가면 프라도 미술관에 으레 간다. 간혹 유럽 여행 중에 유명 미술관에 들르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분명 의아하다. 그만큼 유럽 여행에서 미술관 순례는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에 가깝다. 하지만 ‘꼭 가야 할 유럽 미술관’ 리스트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시간을 잘게 쪼개서 들른 미술관은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또한 막대한 양의 소장품을 다 보려면 막강한 체력 또한 필요하다. 여행자의 딜레마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어차피 그 많은 소장품을 다 본다는 건 불가능하므로 대표작만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갈등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밀레의 <만종>과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향해 돌진한 후, 단지 눈도장만 찍고 그 경이로움 가득한 곳을 빠져나온다는 건 아무래도 아쉬움으로 남지 않을까? 미술관에 가기 전, 그곳의 대표작과 더불어 ‘꼭 봐야 할must see’ 목록을 알아두면 그 여행은 한결 더 다채로운 추억을 약속할 수 있을 것이다.

아비 바르부르크 평전

광기와 지성의 이미지 역사가 아비 바르부르크 그의 사상과 생애 그리고 불가사의한 이미지 세계 이 책 《아비 바르부르크 평전》은 현대적인 시각문화 연구 및 이미지론 분야의 토대를 구축한 연구자로 평가받는 독일의 미술사가 아비 바르부르크Aby Warburg, 1866~1929의 광적인 내면으로 향하는 강렬한 여정이다. 저자 다나카 준田中純은 사상사와 표상문화론 연구로 동시대 일본의 인문지성을 대표하는 학자이다.(이 책으로 2002년 산토리 학예상을 받았다.) 그는 정신분열이라는 망상과 착락 속에서도 유럽 지성의 역사를 그려 나간 바르부르크의 광기와 지성의 연대기를 중심으로 대서사를 풀어간다. 미술사가, 문화사가, 문헌학자이자 도상해석학iconology의 창시자인 바르부르크는 1866년 함부르크의 부유한 유대인 은행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열세 살 때 장자상속권을 한 살 아래 동생에게 양도하면서 그 대가로 평생 자신이 구입하는 책값을 원조해 줄 것을 약속받은 일화가 유명하다. 그는 본, 뮌헨, 스트라스부르의 대학에서 문화심리학, 고고학과 미술사, 의학, 심리학, 종교사를 배운 후 대학에 소속되지 않고 많은 사재를 털어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미술에 관계된 전 분야(문학, 철학, 민속학 등)의 문헌 약 6만 권을 자택에 수집했다.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가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끼친 영향에 주목하여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봄〉을 기초로, 소위 ‘도상학적 분석’이라는 이미지 연구의 방법론상 개념을 제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점성술 도상 연구, 신화학의 이미지 연구, 미국 원주민 문화 연구 등으로 자신만의 방법론을 구축하고, 이는 프리츠 작슬, 파노프스키, 곰브리치 등이 시도한 르네상스 연구의 결실로 이어진다. 1926년 자신의 방대한 분량의 장서를 바탕으로 바르부르크 문화학 도서관을 개관하고 유럽 지적 네트워크의 중심이 된다. 말년에는 도상 아틀라스 ‘므네모시네Mnemosyne’ 프로젝트 연구에 매진하여 유럽 이미지 역사의 심층에 도달하려 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바르부르크를 본격적으로 다시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 책도 그 일환이다. 《아비 바르부르크 평전》은 바르부르크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데 있어서 손색없는 최상의 바르부르크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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