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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 음식, 에너지, 기후 등, 어쩌면 너무나 당연해 보여 그동안 소홀히해 온,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책들을 체계적으로 펴내고자 한다. 또 치열한 사회, 역사 현실에 밀착한, 순도 높고 생동하는 논픽션을 소개하고 싶다. 그런 사유의 바탕을 이루는 인문, 사회과학의 좋은 고전들에 대한 관심도 늘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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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부터의 도피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저자) 김석희(역자) | 2012.07.12 | 조회 379

한 시대의 명저에서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 현대인의 정신적 상황에 대한 강력한 통찰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중세 사회의 붕괴로 생겨난 인간의 불안이라는 현상을 분석한 책이다. 중세 사회에는 많은 위험이 존재했지만, 인간은 그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다고 느꼈다. 수백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끝에 인간은 꿈도 꾸어보지 못했던 물질적 부를 쌓아올리는 데 성공했다. 인간은 세계 곳곳에 민주주의 사회를 건설했고, 최근에는 전체주의의 새로운 책동에 맞서 자신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저자 에리히 프롬이 분석하여 보여주려는 것은 근대인이 아직도 불안하다는 것이다. 불안한 인간은 온갖 부류의 독재자들에게 자신의 자유를 넘겨주거나, 스스로 기계의 작은 톱니가 되어 호의호식하지만, 자유로운 인간이 아니라 자동인형 같은 인간이 되고 싶은 유혹에 사로잡힌다.

학살, 그 이후

전쟁이 끝난 후 국가는 전쟁영웅들을 추모하며 그들을 기억하고자 하였고 그 반대에 있거나 분류가 불가능했던 죽은 자들은 자연스럽게 주변부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나쁜 죽음을 정복하고 그 흔적을 말살하고 영웅을 숭배하던 방식에서 조상신과 잡신이 전쟁영웅들이 지배하던 공적 영역으로 등장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국가와 사회의 권력 관계에서 결정적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들의 반란

식당에서 제공하는 물수건에서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검출되었다. 그 때문에 온 나라가 공포와 불안에 빠져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위험만 피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진정 안전한 것일까?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들의 반란》은 우리가 만들고 버렸지만 공기, 물, 흙, 음식에 스며들어 다시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것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자, 두꺼운 침묵으로 둘러싸인 암과 환경의 숨은 관계를 밝히고자 분투하는 한 여성생태학자의 이야기이다.

핵의 세계사

‘핵’을 둘러싼 진실 게임 또는 ‘불편한 진실’ 70여 년 ‘핵의 역사’, 곧 ‘세계사’를 미국, 소련, 중국, 남북한 등이 대표주자로 나서서 얽히고설킨사건과인물중심으로명쾌하게재구성했다. “인류는 핵 때문에 평화로워졌는가,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졌는가, 에너지난에서 해방되었는가.” 그 모두에 대해서 저자는 단호히 “아니요”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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