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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역사 브랜드 소개

역사를 알아가는 일은 곧‘나’와‘타인’이 소통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휴먼역사는 옛것에서 새것을 찾고, 오래된 것에서 창조적인 생각을 길어 올림으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사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분야로는 한국의 역사뿐 아니라 더 나아가 동아시아와 세계의 역사를 탐구하고 있으며, 대중을 위한 교양 역사책과 더불어 고전 번역과 역사학계의 주요 연구 성과를 담은 전문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대표도서

사도세자의 고백
조선 왕조에서 가장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왕자‘사도세자’의 피살 사건을 다룬 역사서. 한국의 대표적 역사 저술가인 저자는 치밀한 사료와 고증을 통해 그가 정신병 때문에 뒤주에 갇혀 죽은 것이 아님을 다큐멘터리보다도 더 사실적이고 리얼하게 파헤친다.
완역 이옥 전집(전5권)
18세기 조선 정조대의 문인 이옥이 지은 글을 모두 모아 번역했다. 그의 글은 고루한 문학적 틀에서 벗어나 문예적 표현미와 정서, 그리고 글에 담긴 사상 모두 매혹적이다.

151 권 현재 1 페이지 / 전체 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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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역사를 수집하다

“나는 사람들의 삶을 모으고, 역사의 흔적들과 대화하는 일에 빠져 있다” 평범한 물건이 역사가 되는 순간, 어느 컬렉터의 특별하고 가슴 뛰는 역사 읽기 30여 년 전,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우연히 찾은 토기 파편 하나가 열정적인 역사 수집의 시작이었다. 사진 한 장에서부터 일기장, 편지, 영수증, 사인, 사직서, 온갖 증명서까지 개개인의 삶과 일상이 담긴 물건들을 모으고 또 모았다. 자료에 숨겨진 역사적 코드들을 하나둘씩 추적하고, 그날을 살았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복원하면서 역사의 조각들을 맞춰가는 시간은 희열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30여 년간 한결같이 컬렉터를 사로잡은 수집과 역사 읽기의 흥미로운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는 최초의 전국 단위 규모 역사의식조사 기록을 담고 있다. 역사교육연구소와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9년 조사팀을 꾸려 2010년을 시작으로 2016년에 이르기까지 중등 5회, 초등 3회에 걸쳐 학교 역사교육의 실태와 학생 역사의식에 대해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학생 조사를 진행했다. 참여한 학교와 학생 수만 누적 273개 교, 13,104명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도 포함했으며, 객관식 설문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심층 면접과 수업 관찰 역시 병행했다. 조사팀 구성에서부터 설문지 문항 수립, 조사 결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치열한 연구와 토론의 결과가 갈피마다 생생하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길가메쉬는 굉장하다! 길가메쉬를 만나는 것은 한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건이다.” _라이너 마리아 릴케 “길가메쉬 서사시는 영웅의 도전부터 죽음의 공포, 노아의 방주 이야기까지 전 인류의 거의 모든 비유를 담고 있다.” _《워싱턴포스트》 “길가메쉬가 죽음을 이기기 위해 불멸성을 찾아 나서는 대목은 4,000년 전 서사시를 눈부시게 하는 현대적 주제다.” _도정일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

이 책은 1999년 초판 출간 후 20년 동안 고려사 분야 최고 교양서 자리를 지키며 대학에서 고려사를 배우는 학생들과 고려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고려왕조를 다원사회로 재해석해 고려사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생생하게 고려사를 서술함으로써 고려사 대중화에도 이바지했다. 고려의 다원성과 개방성,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한국사에서 ‘또 하나의 전통’으로서 고려사가 지니는 의미를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진척된 고려사 연구성과에 발맞추어 잘못 알려졌던 사실을 바로잡고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해 한층 더 풍부한 고려 다원사회의 모습을 그려냈다. 역사학자 박종기의 30여 년에 걸친 고려사 연구성과와 ‘역사’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바람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고려왕조 500년의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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