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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인문 브랜드 소개

휴머니스트 인문 부문은 한국 사회에 두터운 생각의 지도가 되는 책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내외 인문학자들의 깊은 사유를 담은 책, 시민을 위한 인문학 기초 교양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창조하는 문화예술 교양서를 펴내고 있습니다.

대표도서

미학 오디세이1,2,3
한국 출판에서 시민을 위한 대중교양서의 모델이 된 책. 독창적인 시각과 구성,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글쓰기로 20여 년 동안 한국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마그리트, 에셔, 피라네시와 함께 떠나는 미학 여행은 지식의 세계에서 예술적 창조의 세계로 나아가는 독서 체험을 선물한다.

232 권 현재 8 페이지 / 전체 5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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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사正史 삼국지 - 오서

정사正史 삼국지 - 오서

진수陳壽(저자) 김원중(역자) | 2018.03.05 | 조회 1,566

우리가 흔히 《삼국지三國志》라고 부르는 것은 나관중羅貫中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이다. 원래 《삼국지》는 진수陳壽가 편찬한 것으로, 중국의 위·촉·오 삼국의 정사正史이다. 《삼국지연의》는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소설일 뿐이므로 이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정사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니라 ‘난세亂世’라고 불린 후한 말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시작으로 삼국정립, 후한에서 위魏로의 정권 이양, 촉蜀의 멸망, 위魏에서 진晉으로의 정권 이양, 오吳의 멸망까지를 아우르는 한 시대의 총화總和이며, 그런 까닭에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나 반고班固의 《한서漢書》와 함께 중국 고대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서로 꼽히고 있다.

정사正史 삼국지 세트 (전 4권)

정사正史 삼국지 세트 (전 4권)

진수陳壽(저자) 김원중(역자) | 2018.03.05 | 조회 540

우리가 흔히 《삼국지三國志》라고 부르는 것은 나관중羅貫中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이다. 원래 《삼국지》는 진수陳壽가 편찬한 것으로, 중국의 위·촉·오 삼국의 정사正史이다. 《삼국지연의》는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소설일 뿐이므로 이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정사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니라 ‘난세亂世’라고 불린 후한 말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시작으로 삼국정립, 후한에서 위魏로의 정권 이양, 촉蜀의 멸망, 위魏에서 진晉으로의 정권 이양, 오吳의 멸망까지를 아우르는 한 시대의 총화總和이며, 그런 까닭에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나 반고班固의 《한서漢書》와 함께 중국 고대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서로 꼽히고 있다.

중유일기

‘중화’의 후광이 사라진 중국은 어떤 모습이었나 전통 문인과 근대적 기업가, 두 가지 시선으로 1920년대 중국을 바라보다 일제강점기의 개성상인이자 문인이었던 공성학의 중국 유람기. 저자는 미쓰이 물산의 후원으로 1923년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43일 동안 일본을 경유하여 중국 상해, 항주, 소주, 남경, 북경, 곡부, 봉천 등지를 둘러보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중국 여행은 조선시대 문인이라면 누구나 꿈꾼 일이었지만, 개화기를 거치고 있던 조선인들에게 20세기 초 중국은 이미 ‘중화’의 후광이 사라진 뒤였다. 그렇다면 공성학의 눈에 비친 중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전통 문인과 근대적 기업가의 두 가지 관점이 교차되며 그려지는 새로운 중국의 모습을 통해 20세기 초 조선 지식인의 세계 인식을 만나보자.

허생의 섬, 연암의 아나키즘

강명관 교수, 왜 〈허생〉을 다시 읽는가 허생에서 연암이 꿈꾼 새로운 세상을 찾아내다 가난한 선비 허생이 과일과 말총을 사재기하여 큰돈을 버는 이야기. 연암 박지원의 〈허생〉은 누구나 줄거리를 알 정도로 유명한 소설로, 당시 조선의 취약한 경제를 폭로하고 실학적 관점에서 북학과 상업주의를 지지한 작품이라고 널리 알려졌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허생〉의 의미를 산산이 깨뜨리는 파격적인 해석을 담았다. 저자 강명관 교수는 〈허생〉이 실린 〈옥갑야화〉의 모든 작품을 꼼꼼하고 면밀하게 읽는 동시에 연암의 방대한 사유와 《열하일기》의 전체 맥락 속에서 〈허생〉이 무엇을 말하는지 분석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허생〉을 만나게 된다. 도대체 연암이 꿈꾼 새로운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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