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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인문 브랜드 소개

휴머니스트 인문 부문은 한국 사회에 두터운 생각의 지도가 되는 책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내외 인문학자들의 깊은 사유를 담은 책, 시민을 위한 인문학 기초 교양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창조하는 문화예술 교양서를 펴내고 있습니다.

대표도서

미학 오디세이1,2,3
한국 출판에서 시민을 위한 대중교양서의 모델이 된 책. 독창적인 시각과 구성,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글쓰기로 20여 년 동안 한국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마그리트, 에셔, 피라네시와 함께 떠나는 미학 여행은 지식의 세계에서 예술적 창조의 세계로 나아가는 독서 체험을 선물한다.

230 권 현재 11 페이지 / 전체 58 페이지

  • 신간순
  • 도서명
  • 조회순

엄마의 글쓰기

내일은 한 뼘 더 자라는 엄마와 아이의 글쓰기 습관 도시락에 함께 들어있던 쪽지, 서로 얼굴 붉히며 다투고 난 후 책상에 올라있던 편지, 초경 하던 날 꽃과 함께 있었던 카드… 엄마에게 이런 쪽지나 편지, 한 번은 받아보았을 것이다. 그런 적이 없었다면 받았었다면 참 좋았으리라. 커가는 아이와의 관계를 소소하지만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건, 좋은 선물이나 물질적 혜택이 아니라, 엄마의 작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서 이 책은 출발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비법이나 팁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몸과 마음이 커가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부모라면, 어떻게 하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쌓아갈 수 있을까를 매번 고민하게 된다. 아이와 부모 세대가 살았던 환경이 다르고 그만큼 세대 차도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월이 달라도 아이가 커가며 그맘때 겪는 고민을 엄마는 이미 한차례 지나왔다.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난날의 엄마를 돌아보며, 아이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있을까. 아이와 엄마의 관계를 시작하는 첫 단추가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글이 되면 좋겠다.

그대를 듣는다

그대를 듣는다 - 정재찬의 시 에세이

정재찬(저자) | 2017.06.05 | 조회 1,577

다시 시를 찾은 그대에게시가 건네는 작은 위로 시를 잊은 그대들을 호출했다. 여기저기서 응답이 들려왔다. 시를 읽고 살기에 너무 바빴다고, 아니, 정말 까마득하게 잊고 살았다고. 그렇게 불씨가 지펴지는가 싶더니, 시 열풍이 일었다. 복각본 시집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필사 바람이 시로 옮겨 불어오는가 하면, 윤동주는 영화가 되어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의 기억과 가슴속에서 멀어진 ‘불후의 명시’들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 누구든 시를 누리고 즐기게 하려는 정재찬 교수의 노력은 계속된다. 문학, 예술, 문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의 지평을 넓혀, 세대는 물론 사람들 사이에 그어진 불온한 경계를 넘어 모두 함께 시와 삶의 향기를 누리게 하는 것, 그렇다면 시는 훌륭한 소통의 도구이자, 미래를 함께 걸어 나가는 힘이 센 무기가 될 것이다.

논어

논어 - 인생을 위한 고전

공자 | 2017.05.22 | 조회 2,303

세계인의 고전, 《논어》 원전의 참뜻을 섬세하게 살려낸 김원중 교수의 명번역으로 만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논어는 현대인들이 애독하는 고전이다. 그동안 국내에 많은 번역본이 출간되었으나, 공자가 살았던 당시에 통용된 의미와 문법을 염두에 둔 번역은 드물다. 사마천의 《사기》를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는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전의 맥락을 복원해 새로운 번역본을 내놓았다. 공자와 제자들의 삶과 당대 분위기를 《시경》《예기》《사기》《노자》《맹자》 등 선진 · 양한 시대의 저작들을 세밀하게 참조해서 전달하려 했다. 또한 해석과 함께 원문과 독음을 실어, 누구나 논어의 원문을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김원중 교수가 번역한 《논어》를 통해 공자의 삶에 담긴 애환과 번득이는 통찰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의심의 철학

공대생에게 의심하고 질문하는 법을 가르친 이진우 교수의 포스텍 철학 강의 “올바른 질문을 제기할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 21세기는 과학의 시대다. 현대 과학은 다른 학문을 지배하며 끊임없이 정답을 추구한다. 하지만 철학은 정답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한다. 정답을 확신하는 사람은 질문하지 않지만, 의심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묻는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올바른 질문을 제기하는 것이 철학이며, 과학의 시대에 철학의 쓸모는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한 공대생에게 스스로 의심하고 질문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철학자 이진우 교수. 포스텍 학생들은 그의 철학 강의를 곤혹스럽지만 최고의 지적 희열을 안겨주는 명강의라고 이야기한다. 이진우 교수의 포스텍 철학 강의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 사르트르, 베냐민, 포퍼, 아렌트 등 정답의 시대를 성찰한 ‘의심의 학파’ 11인이 무엇을 의심하고 어떻게 질문을 던졌는지 살펴본다. 모두가 정답이라고 확신한 것을 의심했던 현대철학자들의 사상은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간과 삶의 의미를 곱씹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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