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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몽상에서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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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오후 2:01:26

수학의 몽상

수학의 몽상 - 이진경의 매혹적인 근대 수학사 강의

이진경(저자) | 휴먼청소년 | 17,000원 | 2012.04.02 | 344p | ISBN : 978-89-5862-467-7 | 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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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몽상을 재밌게 읽은 고등학생입니다. 미적분의 개념과 비유클리드 기하학, 근대 수학의 체계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수학에 대한 딱딱한 생각을 버리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수학의 몽상은 현재 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던 도중 저자에게 질문과 의문이 생겨 서평을 올려봅니다.(저자에게 직접 글을 쓰고 싶었으나 방법을 잘 몰라 서평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유클리드의 말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수학이 답답하고 고지식한 학문이라고 여기는 태도여서 이 말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물론 수학이 고지식하게 탐구하는 학문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지만, 유클리드가 이 말은 한 이유는 수학 탐구의 원리는 기본적인 공리에서 시작하여 차근차근 정리하는 것이 올바른 논리이기 때문에 프톨레마이오스 1세에게 이 말을 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유클리드의 말에 대해 저자가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은 저자가 유클리드의 말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데카르트 좌표 평면에 관해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카르트가 천장에서 파리의 움직임을 보고 좌표평면을 착안해 낸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데카르트 좌표 평면이 라이프니츠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사해보았지만 이런 내용을 찾을 수 없어 질문하고자 합니다.
아직 배울 것이 많은 학생이지만 이에 대해 조심스럽게 저자에게 질문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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