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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 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4

신동흔(저자) 김혜란(그림) | 휴먼문학 | 12,000원 | 2021.01.25 | 144p | ISBN : 9791160805444 | 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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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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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흥부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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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흥부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초고온(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흥부와 놀부 이야기. 하지만 초등학생들 가운데 온전한 <흥부전>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교과서에도 <흥부전> 일부만 실려 있으니까요.
<흥부전> 하면 보통 ‘착한 흥부와 나쁜 놀부, 두 형제의 이야기’,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교훈적인 이야기 정도로 알고 있을 겁니다. 또 제비가 물어다 준 박에서 온갖 금은보화가 나오는 장면도 빼놓을 수 없지요. 하지만 진짜 <흥부전>은 우리가 아는 것과는 좀 다릅니다. 흥부가 탄 박에서 금은보화가 나온 것도 아니고, 놀부가 탄 박에서 도깨비가 나오지도 않아요. 또 놀부가 벌을 받는 것으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이 책은 <흥부전> 온작품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뒤에 ‘10문 10답’을 두어 <흥부전>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널리 읽히며 재미와 가치를 전하는, 흥부와 놀부 형제의 웃기면서도 슬프고 황당하면서도 가슴 찡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신동흔 (저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구비 문학과 서사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설화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우리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분석하며 새로 쓰는 일을 소명으로 삼아 다양한 현지 조사와 집필 활동을 해 왔습니다. 《살아있는 한국 신화》, 《세계 민담 전집 01 - 한국 편》, 《프로이트, 심청을 만나다》(공저),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1, 2, 3》(공저), 《흥부전: 이 박을 타거들랑 밥 한통만 나오너라》, 《바리데기: 야야 내 딸이야 내가 버린 내 딸이야》, 《도시전승 설화자료 집성》(전10권; 공저), 《시집살이 이야기 집성》(전10권; 공저), 《삶을 일깨우는 옛이야기의 힘》,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등을 펴냈습니다.
김혜란 (그림)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 이야기를 더 새롭게 더 재밌게 그릴까?’ 늘 고민합니다. 어린이들이 더 많이 울고 웃고 상상하며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흥부전》 《다산천자문》 《나 좀 봐》 《해마야 어디 있니?》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메주 쑤는 날》 《솔로몬의 재판》 《짝짝이 신》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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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 흥부를 쫓아낸 놀부
먹고살려고 고생하는 흥부 부부
가족을 위해 매 맞으러 가는 흥부
놀부 집을 찾아간 흥부
새 집을 짓는 흥부
제비 다리를 고쳐준 흥부
제비가 물고 온 박씨
추석을 앞두고 박을 타는 흥부
박에서 나온 이상한 궤
둘째 셋째 박에서 나온 보물
흥부 집을 찾아간 놀부
박씨를 물고 온 놀부 제비
놀부가 첫째 박과 둘째 박을 타고 보니
남은 박을 또 타는 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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