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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옛글읽기

전국국어교사모임(저자) | 휴먼문학 | 15,000원 | 2020.12.21 | 296p | ISBN : 9791160805253 | 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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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옛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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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삶과 사상과 철학이 담긴,
청소년이 읽을 만한 60편의 다양한 우리 옛글 모음집

《국어시간에 옛글읽기》는 학생들이 옛글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졌다. 국어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옛글들을 가려 뽑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옛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사물과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역사의식 등이 드러난 글들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곱씹어 볼 만한 글들이 많다. 김부식, 박제가, 박지원, 이규보, 이이, 이황, 일연, 정약용, 정철, 허균 등 당대의 지성인이라 할 만한 이들의 글을 통해 당시 삶의 모습뿐 아니라 그들의 고민이나 생각, 세상을 대하는 탁월한 안목과 마주할 수 있다.
‘옛글’이라고 하면 지금의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거나 어렵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이치는 엇비슷해서, 여기 실린 이야기들을 통해 분명 오늘을 사는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글의 종류에 따라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묶어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각 편마다 ‘해설’을 달아,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글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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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습니다
우리 옛글에는 삶과 자연을 노래한 옛사람들의 풍취와 세상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올곧은 마음이 담겨 있다. 그러나 ‘옛글’ 하면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이러한 옛사람들의 마음에 선뜻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많은 옛글이 현대어로 번역되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하고 책으로도 출판되었지만, 청소년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거리감만 더욱 크게 했다. 한문을 현대어로 옮기면서 토씨나 이음말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원문의 한자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청소년들에게는 또 하나의 옛글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읽기 좋은 옛글 60편을 가려 뽑아 책으로 엮었다. 오늘날에도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옛글을 찾아 뜻을 살리는 한편, 쉬운 말로 옮겨 청소년들과 옛글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자 했다.
 
당대 지성인들의 삶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는 김부식, 박제가, 박지원, 이규보, 이이, 이황, 일연, 정약용, 정철, 허균 등 당대의 지성인이라 할 만한 이들의 글이 많이 실려 있다. 그들의 삶과 생각과 철학이 담긴 글들을 읽다 보면 당시 시대상을 살필 수도 있고, 그들이 마주한 현실의 문제를 발견할 수도 있으며, 현상에 대한 탁월한 통찰에 공감하기도 하고,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새로워지기도 한다.
옛글에는 당대의 시대상과 앞서 살다 간 사람들이 느끼고 고민하고 생각한 것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시대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보편적으로 통하는 정서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라고 호기심을 가지고 귀 기울일 때, 몇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옛사람들과 마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글쓴이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염두에 두고 오늘날의 상황과 견주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며 읽는다면 옛글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음을 열고 옛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중·고학생들을 위한 문학 선집인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와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고전을 쉽게 풀어 쓴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와 한국 단편소설을 묻고 답하며 읽는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임 집필
우리 옛글이 학생들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옛글읽기모임’을 만들고, 학생들과 함께 읽을 만한 옛글을 찾아 뜻을 살려 쉽게 풀어 썼습니다.
고용우(울산제일고등학교)
박정자(울산제일고등학교)
류검지(울산제일고등학교)
김동곤(울산제일고등학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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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를 찾아서
내 평생을 돌아보면서 _이황
책만 읽는 바보 _이덕무
쓸모없는 늙은이의 하찮은 이야기 _이제현
어머님 계신 곳을 바라보기만 할 뿐 _이순신
늙으신 어머님은 강릉에 계시는데 _이이
떠나는 이 정녕 뒷기약을 남기지만 _박지원
구 정승 신 정승 _서거정
나를 찾아서 _이용휴
넘어지고는 단풍을 줍는 척했네 _박제가
게으름이 나에게 _성현
몸을 지키는 말 _이이
한바탕 울 만한 자리 _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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