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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3 전국 칠웅 NEW

이희재(저자) | 휴먼교양만화 | 14,000원 | 2020.07.27 | 232p | ISBN : 9791160804614 | 0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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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3 전국 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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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의 전범이자 인간학의 고전
《사기》를 만나는 가장 쉽고 흥미진진한 길!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혼신의 힘을 쏟아
《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본기와 세가로 역사의 흐름을 꿰고
열전으로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생동감 있게 포착해
평생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지만
어렵고 방대해 머뭇거렸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천 년의 베스트셀러 《사기》, 이제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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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 수많은 사람이 인생의 책으로 꼽는 《사기》
이제 만화로 쉽고, 재밌고, 드라마틱하게 만나다
― 130책의 방대한 기록, 7권의 만화로 독파!

 
가장 위대한 역사책, 역사서의 전범, 인간학 교과서, 인물형의 보물창고, 동양의 탈무드, 인류 최고의 인간 드라마 등 다채로운 수식어만큼이나 2,000년을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이 찾고, 또 찾아온 불후의 고전 《사기》. 하지만 본기, 세가, 열전, 표, 서 등 130책, 5만 6,500여 자의 방대한 기록이기에 누구나 이 보물창고에 쉽게 접근할 수는 없었다.
중국 고대사를 알고 싶어서, 다양한 인간 군상의 쟁투를 통해 권력과 인간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조직 안에서 성장하거나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 오늘날에도 널리 쓰이는 고사성어의 유래를 알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사기》를 접하지만, 완독한 사람을 쉬이 찾기 어려운 이유다.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는 언젠가 읽어야 할 목록에 올려두었던 《사기》를 오늘 바로 펼치게 하는 《사기》의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사기》의 백미인 ‘열전’을 뼈대로 하되, ‘본기’와 ‘세가’로 열전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중국사의 맥락을 잡아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만화의 장점을 살려 인물의 심리와 사건의 전개가 생생하게 펼쳐지도록 해 독자의 공감과 감동을 끌어낸다. 만화라면 모름지기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희재 화백의 지론대로, 재미까지 더하니 《사기》 읽기를 미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2.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개척자이자 자존심,
이희재 화백의 만화로 재탄생한 《사기》!
― 이희재 화백 7년 만의 신작
 

1970년 만화계에 입문해, 1981년 데뷔작 《명인》과 《억새》를 발표한 지 40년. 60대 화백이 7년째 몰두하고 있는 작품은 《사기》를 원작으로 한 만화다. 한국 만화에 리얼리즘의 기운을 불어넣은 대한민국 만화사의 거장 이희재 화백은 산업화 과정에서 고단한 삶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주변부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 깊은 울림을 주었고, 현실 참여적인 만화의 면면을 일깨웠다.
한편, 바스콘셀로스의 성장소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이윤복의 일기 《저 하늘에도 슬픔이》, 위기철의 소설 《아홉살 인생》, 나관중의 《삼국지》 등 원작을 이희재식 만화로 풀어내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매번 원작을 뛰어넘는 감동과 만화적 흡인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사마천의 《사기》 역시 그의 뛰어난 재해석과 탄탄한 연출력이 더해져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세하게 우리네 삶을 살피고, 그 고단함과 허기, 따스함과 외침까지 담아내 우리 시대 열전을 써 내려온 그이기에 3,000년 전 인물을 오늘의 세상과 대면하게 한 현재형 《사기》에 그만큼 적격인 작가도 없으리라. 특히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는 인간사의 명멸을 다루는 《사기》를 그려내기엔 보다 깊어진 노년의 만화가의 시선이 더 맞춤할 것이다.
 
 
3. 생동하는 인물 묘사, 구성진 입담과 탄탄한 연출,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
― 소장하고 싶은 《사기》의 명장면
 

이희재 화백은 본기, 세가, 열전을 오가며 흐름을 꿰는 인물과 사건 선정, 드라마틱한 구성, 역동적인 인물 묘사로 《사기》 속 인물들이 활보하던 역사의 현장으로 독자를 데려간다.
모든 것을 내걸어 입신양명의 길에 투신한 오기 장군의 파란만장한 삶과 날벼락 같은 카리스마로 악습을 바로잡아 민생을 살핀 업현의 현령 서문표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춘추시대를 넘어 전국시대로 진입하는 역사적 행로에 자연스레 발을 올리게 된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손빈의 탁월한 병법과 법치를 확립해 나라의 권위를 옹립한 상앙의 개혁적 변법을 입체적으로 되살린 묘사는 전국 칠웅이 벌인 숨 가쁜 권력 쟁투의 지형도를 선명히 그려낸다. 글로는 복잡할 수 있는 소진의 합종설과 장의의 연횡설을 유려한 그림으로 설명해 명쾌한 대비를 자아내는 부분은 이희재 화백만이 선사할 수 있는 만화적 매력을 충만히 뿜어낸다.
이희재 화백 특유의 투박하지만 진솔한 그림은 인간사의 갈등과 그 깊이를 전하는 데 더없이 적절하게 다가온다.
총 7권으로 계획되어 있는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는 2021년 완간 예정이다.
 
3권에서는 무자비한 전쟁이 계속되고 오직 강한 국력의 패자만이 살아남는 적자생존의 무대, 전국시대가 열린다. 먹지 않으면 먹히고 마는 약육강식의 논리 속에서 칠웅 진·초·연·제·조·위·한은 맹렬한 생존 경쟁을 시작한다. 무패의 오기와 다리 잃은 손빈부터, 국가의 존엄을 세운 서문표와 상앙, 말 한마디로 천하대세를 좌우한 소진과 장의까지 걸출한 인재들의 역동하는 삶이 전국의 판도를 뒤흔든다.

저자소개

이희재 (저자)
완도의 신지섬에서 나고 자랐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했다. 스무 살 무렵에 만화판에 들어와 십여 년의 습작기를 보내다가 1981년에 《명인》과 《억새》를 발표하며 만화가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 만화 《악동이》를 그리고, 산업화 과정의 도시 주변부 사람들의 삶을 《간판스타》에 담아냈다. 《한국의 역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저 하늘에도 슬픔이》, 《이희재 삼국지》 등을 그렸으며,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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