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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시가 되다 NEW

김미희(저자) | 휴먼문학 | 12,000원 | 2020.06.15 | 144p | ISBN : 9791160804041 |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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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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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순간순간을 포착한 핸드폰 속 사진들, 그 순간의 느낌과 생각과 이야기를 시로 담아낸 책

이 책은 저자가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그 사진에 담긴 짤막한 이야기, 그것을 바탕으로 쓴 시로 구성한 ‘폰카 시집’이다. 일상에서 접하는 풍경, 자연, 식물, 동물, 장소, 물건 등을 찍은 사진들, 그 사진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놓은 이야기,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짧고 재미있게 써 내려간 시들을 담았다. 늘 동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저자의 어린아이 같은 시심과 번뜩이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다.
누구나 핸드폰으로 일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것을 공유하는 시대다. 우리의 핸드폰 속 앨범에는 수많은 사진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그저 담겨만 있는 사진들이 태반이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저자는 그 사진들과 눈맞춤한 이야기를 시로 써 내려갔다. 일상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가 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핸드폰 속 사진을 들추어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 보며 한 편의 시를 써 내려갈지도 모른다.

이 시집은 당신의 잠든 시심(詩心)을 깨워줄 것이다.
일상 곳곳에 숨은 시를 알아보게 되고, 당장 시를 쓰고 싶어질 것이다.
핸드폰 속 앨범을 뒤적이게 될 것이다.
그 즐거운 마법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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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진+이야기+시 …… ‘폰카시’ 장르를 열다
 
매체 환경이 발달하면서 ‘디카시’가 현대시의 한 장르를 열며 2016년에는 국립국어원에 문학 용어로 등재되었고, 2018년에는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5행 안팎의 짧은 시가 결합된 형태를 일컫는데, 요즘도 디카시 공모전이나 페스티벌 등이 열리고 있다.
《폰카, 시가 되다》는 ‘디카시’의 지금 버전인 ‘폰카시’를 담은 책이다. 폰카시는 디카시의 형식적 요소인 ‘사진’과 ‘시’에 더해서 사진 속에 담긴 짤막한 ‘이야기’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요즘은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이 워낙 좋아 디지털카메라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 또한 《폰카, 시가 되다》에 담긴 시들은 ‘5행 안팎’이라는 제한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폰카시’는 디카시의 ‘지금 버전’이라 할 수 있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다.
누구나 핸드폰으로 일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것을 공유하는 시대다. 우리의 핸드폰 속 앨범에는 수많은 사진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그저 담겨만 있는 사진들이 태반이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저자는 그 사진들과 눈맞춤한 이야기를 시로 써 내려갔다. 일상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가 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핸드폰 속 사진들을 들추어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 보며 한 편의 시를 써 내려갈지도 모른다.
 
 
가장 쉽고 재밌는 시 쓰기 안내서
 
일반적으로 시를 쓸 때 ‘어떤 장면이나 인상을 포착하고’, ‘그 장면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고’, 이를 ‘상상력과 압축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폰카, 시가 되다》는 이런 일반적인 시 쓰기 과정을 아주 쉽게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일상에서 접하는 풍경, 자연, 식물, 동물, 장소, 물건 등을 찍은 사진, 그 사진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놓은 이야기,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짧고 재미있게 써 내려간 시를 한 덩어리로 배치하여, 시적 대상과 발상에서부터 표현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래서 《폰카, 시다 되다》는 시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다.
SNS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타인과 소통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사진과 이야기와 시가 결합된 《폰카, 시다 되다》는 우리의 일상을 좀 더 세련되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중·고등학교에서 시 쓰기 수업을 할 때 교사들이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수업하는 데 유용한 참고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김미희 (저자)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한 18년 차 전업 작가.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동시집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 《영어 말놀이 동시》, 《오늘의 주인공에게》, 《야, 제주다》, 동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하늘을 나는 고래》, 《엄마 고발 카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한글 탐정 기필코》, 《마음 출석부》 등 다수의 책을 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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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하늘을 나는 물고기
하늘바다 물고기
바다와 태양
무대
담쟁이는 중매쟁이
버스정류장 친구
낙엽
지극히 현실적인 구애
나는 형사
손 흔들며 보았다
하늘 우물
춤추게 하는 배
마차푸차레

# 우산의 꿈은 뭐였을까?
해녀의 명품백
다가구 주택
오늘의 문지기
어린이 전용 자가용
설치미술이라는 억지
희생
SOS 혈액 급구
건전지의 두 번째 삶
세탁기,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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