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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과 사기 1·2 (세트) -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들려주는 맨 처음 중국사

강창훈(저자) 홍연시(그림) | 휴먼어린이 | 14,800원 | 2020.06.08 | 216p |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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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과 사기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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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과 사기》는 아이들에게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휴먼어린이 ‘맨 처음 어린이 인문고전’ 두 번째 책입니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이 쓴 동아시아 최고의 역사 고전 《사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장기판에도 등장할 만큼 재미있는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쟁 이야기, 항우와 유방, 한신과 장량 등 시대의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활약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흠뻑 빠져 읽다 보면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춘추전국 시대부터 중국의 통일을 이룬 진, 한나라까지 중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어 아이들의 첫 중국사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수많은 인간 군상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곳곳에 역사 속 사건을 아이들 스스로 평가하고 토론해 보며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을 배치해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역사 유적의 배경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어 국어와 한자 실력도 높여 주고 인문 지식과 교양도 두텁게 쌓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어린이 첫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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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동아시아 최고의 역사 고전 《사기》, 가장 쉽고 재밌게 만난다
 
사마천의 《사기》는 철학 고전인 《논어》, 문학 고전인 《삼국지》와 함께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역사 고전으로 손꼽힙니다. 황제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치욕적인 형벌을 받았지만 역사 기록을 멈추지 않았던 저자 사마천의 깊이 있는 시각과 삶이 고스란히 녹아난 《사기》는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다양한 인간 군상의 감동적이고도 현실적인 삶이 담겨 있어 오늘의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고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량도 방대하고 등장인물만 해도 4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복잡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도 많아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중국사 전공자이자 어린이 역사책 집필자로서 탄탄한 이력을 쌓아온 저자는 실제로 초등학생 아들을 둔 아빠이기도 합니다. 어렵지만 의미 깊은 이 고전을 어떻게 하면 쉽게 아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바로 오늘, 아빠의 목소리로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사기》를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사기》의 전체 내용 중 가장 흥미로워서 장기판에도 등장하는 초나라와 한나라의 세기의 전쟁 이야기, 항우와 유방, 한신과 장량 등 시대의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활약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인물 중심으로 쓰인 원본 《사기》의 서술 방식을 시간순, 사건순으로 재배치하고,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했습니다. 과거와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을 넘나들며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중국의 고대 역사를 오늘의 역사,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고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공부가 되는 고전 《사기》, 생각의 힘은 키우고 지식의 폭은 넓힌다
 
《사기》는 다양한 인물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왕, 제후, 장군뿐만 아니라 조폭, 자객, 코미디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시대의 영웅이나 선인은 물론 폭군, 간신, 반역자 등도 다룹니다. 사마천은 궁형을 당한 인물로서 자신처럼 큰 고통을 겪으면서도 삶을 팽개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행보들을 중요하게 캐치해 담았습니다. 위인들의 이야기에만 익숙한 어린이들은 《사기》 속 다채로운 인물들의 다양한 고민과 선택, 성공과 실패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인물을 좀 더 정확히 이해하고 본문을 읽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책머리에 등장인물 소개를 나라별로 따로 정리해 실었습니다.
《사기》는 ‘공부가 되는’ 고전, 중국사 공부의 가장 기본이 되는 책입니다.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최근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을 알기 위해서 《사기》를 읽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고대 중국의 지도와 정보 페이지에 마련된 연표 등을 통해 중국의 초기 역사를 이해하고 만리장성, 진시황릉, 아방궁 등 중국의 역사 유적의 유래를 확인하며 중국 특유의 문화와 정서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기》는 동아시아 역사서의 전범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역사 기록과의 연관성도 따져 보며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한국사를 아우르는 등 역사 공부의 흥미를 끌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유명한 에피소드들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고사성어를 이룬 것들이 많습니다. 항우장사, 주지육림, 토사구팽, 사면초가 등 한자어로만 이루어져 이해가 쉽지 않았던 사자성어의 유래와 그에 얽힌 흥미 가득한 스토리를 읽다 보면 고사성어들을 한층 더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한자 공부도 하게 되어 인문 교양의 바탕까지 쌓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고사성어는 따로 정리해 실어 별도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사마천과 사기》 1권은 춘추전국 시대의 혼란기를 평정한 진 시황제과 그의 폭정, 진나라의 몰락과 함께 서서히 시대의 영웅을 꿈꾸며 세력을 키워 가는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량, 장한, 조고, 이사, 범증, 진승 등 초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의 다채로운 행보도 펼쳐집니다.
《사마천과 사기》 2권은 중국 통일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맞붙는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의 숨 막히는 대결과 지략가들의 놀라운 두뇌 싸움은 물론 한신, 소하 등 한나라 통일 일등 공신들의 활약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전쟁과 싸움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감추어진 진정한 영웅의 자격과 면모,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 등도 함께 읽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용 중간중간에는 ‘한 걸음 더!’라는 별면을 배치하여 사마천과 《사기》에 관련된 놓칠 수 없는 정보들을 상세히 짚어 두기도 했습니다. 사마천의 일생과 그의 신념, 《사기》를 쓰기 위해 사마천이 다닌 여러 차례의 답사 코스, 역사서로서 《사기》의 서술 방식과 영향을 받은 역사서들, 고대 중국사의 흐름까지, 이 책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실었기 때문에 고전의 숨은 이야기까지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만화처럼 친근하게 펼쳐지는 일러스트레이션은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 곳곳에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고전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인물들을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살려낸 그림 덕분에 역사 속 인물들을 한층 더 가깝게 느끼며 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

 
1권
주나라 왕은 가족이나 친척, 나라의 건국에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고는 "책임져!"라고 했어. 더 먼 곳은 원래부터 거기에 살던 부족장들한테 임명장 쏘면서 "그냥 네가 계속 다스려!" 그랬지. 이렇게 땅을 받은 자들을 '제후'라고 하고, 제후가 다스리는 지역을 '제후국'이라고 불러. 이런 제후국이 무려 100개가 넘었다는구나! 과학을 좋아하는 너를 위해 태양계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마. 주나 라가 태양계라고 치면, 주나라 왕은 태양, 제후국은 행성, 수금지화목토천해! (1권 18~19쪽)
 
사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진 시황제가 다스리는 동안 공사가 너무 많았다는 거야. 공사다망(公私多忙,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이 너무 많아 바쁘다)이 아니라, 공사다망(工事多忙, 토목과 건축 일이 너무 많아 바쁘다)! 만리장성 공사도 그렇고, 새로운 황궁(아방궁) 공사도 그렇고, 여기에 진 시황제의 무덤 공사까지. 이건 뭐, 전 국토가 공사장이야! (1권 27~28쪽)
 
사실 지금까지 말 안 한 게 하나 있는데, 항우가 다른 건 몰라도 덩치하고 힘은 끝내줬어. 키가 8척이 넘었다는데, 그 무렵에 1척이 약 23센티미터였다고 하니까 지금으로 치면 키가 얼마? (……) 게다가 항우는 힘이 장사라서 커다란 청동 솥도 들어 올릴 수 있었다고 해. (……) 아주 힘이 센 사람을 항우같이 힘이 센 장사라는 의미로 '항우장사'라고 불러. 뒤에 나오겠지만, 항우는 고집도 황소고집이야. 그래서 웬만한 일에는 꿈쩍도 안 하는 고집 센 사람을 가리킬 때도 '항우장사'라고 하지. (1권 49~50쪽)
그러던 어느 날, 패공은 행군 중에 우연히 한 사람을 만나게 돼. 이 만남은 패공의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좀 과장해서 말하면 중국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대사건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구나. 이때 패공이 만난 사람은 바로 장량. (……) 패공과 장량은 만나자마자 서로 죽이 잘 맞았어. 행정에 능한 소하도 있고 전투에 능한 조참, 번쾌 등도 있었던 패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량과 의기투합한 이유는 무엇일까? 장량의 뛰어난 책략가적 면모 때문이야. (1권 111쪽)
 
항우는 직접 군사를 이끌고 장하라는 강을 건넜어. 그러고는 병사들에게 두 가지 명령을 내렸지. 첫 번째는 "솥을 모두 깨뜨려라!"였어. 무슨 말일까? 진나라군에게 패하면 어차피 죽은 목숨이니 밥을 할 필요가 없고, 이겨서 살아남으면 조나라 땅에서 밥을 먹으면 된다는 거야. (……) 두 번째는 "배를 모두 가라앉혀라!"였어. (……) 조나라를 구원하다가 패해 모두 죽으면 어차피 배가 필요하지 않을 거고, 진나라군에 승리한다면 그 기세를 몰아 함양을 공격할 거니까 역시 배가 필요 없다는 거지. 이 이야기에서 '파부침선(破釜沈船)'이라는 고사성어가 나왔어. (……) 후퇴해도 살 길이 없으니, 죽을 각오로 끝까지 싸운다는 의미야. (1권 155쪽)
 
이 이야기는 차마 하고 싶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되어 있으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구나.
‘항우는 항복한 진나라 병사 20만 명을 생매장해 버렸다.’
아, 너무 끔찍하다! (……) 항우도 나름대로 핑곗거리는 있었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멀쩡한 사람들을 생매장하는 거,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당시 사람들의 눈으로 봐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만행이었어. 이후에도 항우는 항복한 적들을 죽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때문에 항우 곁을 떠나는 사람이 많았지. (1권 177~178쪽)
 
2권
한신은 건달을 한참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몸을 굽혀 바닥에 엎드려서는 건달의 가랑이 밑을 기어서 통과했어. (……) 왜 그랬을까? 한신은 건달을 쳐다보는 동안 이런 생각을 했어. '저 깡패 자식을 죽이는 건 일도 아니지만, 나는 졸지에 살인범이 되어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된다. 그러면 이 대장부가 품었던 큰 꿈은 일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닌가?' 이 한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만든 고사성어가 있어. '과하지욕(跨下之辱)'이라고 해. 해석을 하면 '가랑이 아래의 모욕' 정도의 뜻인데, 큰 뜻을 지닌 사람은 쓸데없는 일 가지고 남들과 다투지 않는다는 거야. 너도 이런 상황을 만나면 한신처럼 '과하지욕' 할 수 있을까? (2권 41쪽)
 
한왕이 체념하고 있는데, 갑자기 서북쪽에서 큰바람이 불어왔어. 얼마나 거센 바람이었는지, 나무를 부러뜨리고 집을 날려 버릴 정도였지.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어. 모래와 돌이 바람에 날리더니 초나라 군대 쪽으로 날아가기 시작한 거야. 초나라 군사들이 갑자기 날아오는 모래와 돌을 피하느라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한왕은 기병 수십 만 명을 데리고 겨우 빠져나왔어. 이 이야기도 왠지 지어낸 것 같지 않아? 유방은 하느님이 도우사 위기를 벗어났고 결국 황제가 되었다, 이런 메시지를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말이야. (2권 86~87쪽)
 
"한나라와 초나라에 대왕의 제나라까지 더해서 삼국 시대를 만드는 겁니다!"
《삼국지연의》에 보면, 제갈량이 중국 지도를 쫙 펼쳐 놓고 유비에게 '천하삼분지계'를 이야기하는 대목이 나와. 북쪽은 조조에게, 남쪽은 손권에게 양보하고, 유비에게는 서쪽을 차지하라는 거지. '천하삼분지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제갈량을 떠올리는데, 사마천의 《사기》 내용대로라면, 무섭이 '천하삼분지계'의 원조인 셈이야. (2권 147쪽)
 
자포자기한 항우. 막사에서 술을 마셨어. 항우의 곁에는 '우'라는 이름의 여인이 있었어. 항우가 사랑해서 오랫동안 함께한 연인이야. 항우의 곁에는 또 한 사람, 아니 한 동물이 있었어. '추'라고 부르는, 항우가 늘 타고 다니던 준마(빠르게 잘 달리는 말)였지. 항우는 우와 추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다가 갑자기 시상이 떠올랐는지 시를 한 편 지었어. 《사기》에 나오는 항우의 시를 읽어 보자.
'힘은 산을 들어 올릴 만큼 크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크다. 그러나 상황이 불리하니 추가 나아가려 하지 않는구나. 추가 나아가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 하나??우여, 우여, 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2권 154쪽)
 
"1000리 밖에서 승리할 계책을 군영의 막사에서 짜는 것은 내가 장량만 못하오. 전쟁을 후방에서 지원해 주는 일은 내가 소하만 못하지. 전쟁터에 나가 100만 대군을 통솔하며 승리로 이끄는 면에서는 내가 한신만 못하오. (……) 그러나 이 세 사람의 영웅만으로 가능했을까? 그렇지 않소. 내가 그들을 잘 활용했기 때문에 천하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오. (……) 반면 항우에게는 범증 한 사람밖에 없었지만, 그 한 사람마저도 잘 쓰지 못했소. 그것이 바로 항우가 천하를 잃은 이유요."
모든 신하가 황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어. (2권 172~173쪽)
 
유방. 어찌 보면 이 책에서 유일한 승자야. 일반 백성의 신분으로 봉기에 참여하고, 진나라의 항복을 받아내고, 제후 왕이 되고, 이렇게 순서를 착착 밟아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어. 그러나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황제가 된 뒤에는 오히려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아. (……) 고조 유방은 죽으면서 진 시황제를 떠올렸을지 몰라.?(……) 하지만 한나라 고조 유방의 후손은 진 시황제의 후손과 달랐어. 진나라는 시황제가 죽고 4년 만에 멸망했지만, 한나라는 고조가 죽고 무려 400년 동안이나 존속했어! 무려 100배나 길게! (2권 206쪽)
 

저자소개

강창훈 (저자)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출판 기획 편집자로 20여 년 동안 일하며 주로 역사책을 편집했고 그중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는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활발히 쓰고 번역하고 있으며 《철의 시대》로 제5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제의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열어 주는 지식과 지혜를 찾아내어 쉽고 재밌는 아이들의 언어로 전하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 하는 법》, 《우리 유물 이야기》, 《중국사 편지》, 《일본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옥스퍼드 중국사 수업》, 《수성의 전략가 쿠빌라이 칸》 등이 있습니다.
홍연시 (그림)
고양이, 개와 함께 지내며 대부분의 시간 동안 집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냥냥댕>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와 고양이 그림들을 그리며 구독자들과 소소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1권

여는 글
나오는 사람들
통일 제국 진나라 지도
1 넘사벽, 진 시황제
2 황제의 수레를 보며 꿈을 키우다
한 걸음 더! 서술 방식이 독특한 역사책
3 항우와 유방, 드디어 역사의 무대로
4 타오르는 봉기의 불꽃
한 걸음 더! 《사기》와 중국 역사
5 봉기군들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하다
한 걸음 더! 감동적인 인간 드라마의 저자, 사마천
6 통일 제국 진나라의 황혼
7 홍문에서 벌어진 세기의 잔치
공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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