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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을 읽다 - 민족의 정서를 담아낸 노래 같은 시

전국국어교사모임(저자) | 휴먼문학 | 12,000원 | 2020.04.27 | 176p | ISBN : 9791160803884 | 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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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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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정서를 민요적 율격으로 노래한 대한민국 대표 시인 김소월
김소월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시 20편을 소개하는 책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으로 시작해서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로 끝나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시 <진달래꽃>을 지은 시인 김소월. 사랑, 이별, 기다림, 그리움, 한(恨) 같은 우리 민족의 보편적 정서를 아름다운 시어와 전통적 율격에 담아낸 시인 김소월.
그가 보여준 민요적인 율격과 토속적인 언어 감각은 한국 근현대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소월은 ‘우리 민족의 한(恨)과 정서를 민요적 율격으로 노래한 대표적 시인’이라는 호칭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김소월의 시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김소월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주었던 인물들을 살펴본 후, 그의 대표시 20편을 가려뽑아 시에 대한 설명과 감상글을 덧붙였다. 작품에 딸린 설명과 감상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시를 읽어보면 김소월의 시가 지닌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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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 대표 현대시인들의 삶과 작품을 만나다
《백석을 읽다》, 《정지용을 읽다》, 《윤동주를 읽다》, 《김수영을 읽다》, 《김소월을 읽다》는 한국 대표 현대시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주요 작품들을 현직 국어 교사의 눈높이로 풀어낸 책이다. 다섯 권의 책에 이어 한용운, 김영랑, 이상 등 한국 현대시사에서 이름 높은 시인들의 삶과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시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현대시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시인들의 작품이나 교과서에 실리는 시들은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당대 시대상이나 시인들의 삶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표현이나 기법에 담긴 의미를 읽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시 읽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서, 삶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시 읽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매만질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시 읽기를 권하고 싶어서’ 만들어졌다.
시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먼저 시인들의 삶과 시대 상황, 작품 세계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먼저 시를 읽고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되는 시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구체적인 작품이나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서 시인의 시 가운데 대표적인 시 20여 편을 골라 싣고, 두 가지 방식으로 시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우선 작품을 읽어내는 데 꼭 필요한 몇 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알려줌으로써 시의 맥락과 표현의 매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런 다음, 국어 교사의 눈으로 읽은 시에 대한 감상글을 실어 전체적인 느낌과 의미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작품의 주요한 키워드들에 대한 설명과 교사의 눈높이로 써 내려간 감상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시를 읽어보면 시가 지닌 깊고 넓은 의미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시 읽는 방법을 익히고 시의 매력에 빠지다

어떤 일이든 방법을 알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익숙해진다. 시 읽기도 마찬가지다. 학교에서 시를 배울 때 스스로 감상하는 방법을 익혔더라면 성인이 되어서도 어렵지 않게 시를 가까이하고 때때로 찾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대개 시가 감상하고 즐기는 대상이 아니라 학습과 암기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러다 보니 시인을 만날 기회도, 작품 속 화자와 대화하고 공감할 기회도, 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할 기회도,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시와 멀어지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김소월 시를 먼저 접한 선배(교사)가 김소월 시를 접할 후배들(학생들)에게 김소월 시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를 좋아하는 현직 국어 교사가 시의 맥락과 표현, 시어 등을 바탕으로 시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이야기한다.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히면서도 공감할 수 있어서, 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자신의 감상을 덧붙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책에 실린 시를 한 편 한 편 읽어나가다 보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소월 시들이 지닌 아름다움과 매력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가꾸는 국어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교육 이론서와 수업 안내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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