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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생활글읽기 2

전국국어교사모임(저자) | 휴먼문학 | 12,000원 | 2020.03.09 | 168p | ISBN : 9791160803471 | 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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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생활글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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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삶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10대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에세이 모음집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생활글 모음집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관심 가지고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와 논픽션 등을 골라 엮었다.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 영향력이 있고 유명한 사람들이 쓴 글 가운데 학생들의 삶과 가깝고,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려뽑았다. 교사들이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 눈높이에 맞는 글들을 추천하고, 학생들이 그것들을 읽고 감상평을 쓰는 과정을 거쳐 가장 흥미롭고 감동적인 글들을 골라냈다. 읽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생생한 체험과 성찰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주위의 사람과 사물을 세심한 시선으로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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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학과 비문학 사이에서 건져올린 다채로운 삶의 향기를 담았습니다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의 선생님들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수필, 에세이, 논픽션 등을 모아 엮었다. 먼저 교사들이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추천하였으며, 학생들이 이를 읽고 감상평을 쓰는 과정을 거쳐 가장 흥미롭고 감동적인 글들을 골라냈다. 읽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생생한 체험과 성찰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주위의 사람과 사물을 세심한 시선으로 돌아보게 한다. 창작글인 시나 소설과는 달리 실제를 담은 논픽션이기 때문에 보다 큰 공감과 친근함, 지혜와 사고력을 얻을 수 있다.
작품 한 편 한 편마다 뼈대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할 거리’에는 각각의 글을 읽은 다음에 한 번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질문과 활동 사항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을 읽어본 학생들이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솔직하게 느낌을 드러낸 ‘친구들의 느낌은?’에는 진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학생들의 감상평이 실려 있다.
 
 
메마른 청소년들의 일상에 다양한 간접경험을 더해줍니다
 
《국어시간에 생활글읽기 2》에는 박완서, 정호승, 구효서, 이윤기, 나희덕, 함민복 등 기성 작가들의 글과 국제구호기구에서 구호팀장으로 활동하는 한비야, 《딴지일보》 총수로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재치 있게 꼬집는 김어준, <워낭소리>라는 다큐멘터리로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충렬 감독의 글이 실려 있다.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가수 션, 방송작가 김미라와 나무 의사 우종영 등 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일들을 펼치는 이들의 진솔한 글도 담았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서툴지만 솔직하게 묘사한 중고등학생들의 글도 골고루 수록되어 있어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촌철살인이란 바로 이런 것’임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의 글로 시작된다. 두발 자유화, 청소년 성 문제, 맹목적인 영어 학습 열풍 등 청소년이 당면한 문제들을 돌려 말하지 않고 시원하게 꼬집어 준다. 그 밖에도 앞날을 설계하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을 담은 글도 실려 있다.
2부는 이런저런 갈등에 시달리면서도 밥을 함께 먹는 가족과 소중한 이웃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눈물을 쑥 빼는 글, 큰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문상객들의 모습에서 죽음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게 하는 글 등 속 깊은 학생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부는 나이에 비해 조숙한 생김새 때문에 겪어야 했던 해프닝을 통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얼굴을 유지하는 것이 미덕이 된 우리 사회를 반성하게 하는 글, ‘손님은 왕’이라고 떠벌리는 대신 주인이 왕처럼 행세하지만 알고 보면 손님을 지극하게 대접하는 과일 가게를 소개하는 글 등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풍경들을 따스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글들이 실려 있다. 

저자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가꾸는 국어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교육 이론서와 수업 안내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 차례 -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 10대들, 지금부터 잘 들어 주시라

10대들에게 고백함 - 김어준
과학자가 되고 싶었던 컴퓨터 의사 안철수 이야기 - 안철수
나의 꿈은 세계적인 종이접기 대가 - 김민효
술 마시는 법도 - 정약용
인생에 변명은 없다 - 박대운
그 사람의 숨은 그림을 찾아보십시오 - 우종영
퍼셀 스쿨, 나의 최초의 오디션 - 이루마
생각으로 짓는 복 -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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