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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시읽기 2

전국국어교사모임(저자) | 휴먼문학 | 12,000원 | 2020.03.09 | 176p | ISBN : 9791160803426 | 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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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시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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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고른, 10대들이 좋아하고 공감하는 시 모음집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시 모음집이다. 그동안 교과서에 실린 시들은 학생들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았다. 그래서 시를 어려워하거나 재미없어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시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비롯하였다. 좀 더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는 시 수업을 하려면, 시가 학생들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러려면 시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은 별다른 설명 없이 읽기만 해도 그 시의 정서가 온몸으로 전해지는 시, 그러면서 느낌이든 생각이든 무엇인가 가슴에 고이는 시, 학생들의 눈높이와 감성에 맞는 시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가진 건강한 시,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있는 시, 삶의 지혜를 담은 시, 역사적 삶이나 통일이나 환경이나 생태를 노래한 시, 재미있게 씌어진 시 등 다양한 시들을 골라 엮었다. 시를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기는 학생들도, 이 책을 한번 잡으면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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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학생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시들을 골라 엮었습니다
- 시험 대비용이 아닌, 느끼고 생각하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시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시 모음집이다. 그동안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시들은 대체로 학생들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았다. 중학교 교과서에 실리는 시들만 하더라도 김소월, 윤동주, 한용운, 김수영 같은 일제강점기 때 활동했던 시인들의 시가 대부분이다. 시인의 삶과 시대상을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시들도 많다. 그래서 시를 어려워하거나 재미없는 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시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비롯하였다. 학생들이 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좀 더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는 시 수업을 하려면, 시가 학생들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러려면 시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별다른 설명 없이 읽기만 해도 그 시의 정서가 온몸으로 전해오는 시, 그러면서 느낌이든 생각이든 무엇인가 가슴에 고이는 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가진 건강한 시,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있는 시, 삶의 지혜를 담은 시, 역사적 삶이나 통일이나 환경이나 생태를 노래한 시, 재미있게 씌어진 시 등 다양한 시들을 골라 엮었다. 시를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기는 많은 학생들도, 이 책을 한 번 잡으면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다.
 
2.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이 함께합니다
- 10대 청소년들의 정서와 감성, 그들의 삶에 한 발짝 다가선 작품들

 
이 책은 선생님과 학생들과 함께 만들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 수준과 관심에 맞을 만한 ‘시 읽기 자료집’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거기서 좋아하는 시를 뽑게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시 목록을 나누어 주고 거기서 또 마음에 드는 시를 고르게 했다.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여 골라진 시들을 이 책에 담았다. 말하자면 이 책에 실린 시들은 이미 학생들에게 눈높이 검증을 마친 작품들이다. 그런 까닭에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시 하나하나가 마치 잔잔한 연못에 던진 돌멩이가 만들어내는 파문처럼, 스르르 학생들 가슴속에 번질 것이다.
이 책은 시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시란 멀리 있는 무엇이 아니라 삶의 한 부분임을 느끼게 한다. 어린이와 어른의 사이에서 적당한 청소년용 읽을거리가 마땅찮은 요즘, 학생들이 시의 맛과 아름다움을 깨달아가기에 아주 좋은 책이 될 것이다.

《국어시간에 시읽기 2》는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과 사물에서 느끼는 그리움이 담긴 시, 헤어짐의 아픔을 담은 시,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긴 시들을 묶었다. 2부는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시,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하는 시들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참신한 표현이 눈에 띄는 시, 세상을 새롭게 보는 시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들을 정성스럽게 가려 뽑았다. 이 책을 엮기 위해 1000편이 넘는 시를 읽고, 그중 100여 편의 시를 골랐다. 곰곰 생각해 보아야 하는 시들도 더러 있지만, 대체로 ‘중학생이라면 읽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시들이다. 사회와 현실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시도 여러 편 실려 있다. 유명한 시와 그렇지 않은 시, 시인의 시와 학생의 시를 구별하지 않고 수록하였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읽고 고른 보석 같은 시들을 통해 국어 시간이 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억지로 시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시를 찾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가슴이 울리고 내면이 성장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가꾸는 국어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교육 이론서와 수업 안내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 차례 -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 일상의 모습

하나. 그립고 그리운
거리 / 꽃밭 / 오래, 오래 / 문자 / 언덕에 누워 바다를 보면 / 그대 / 그 마음자리 / 지울 수 없는 얼굴 / 겨울 사랑 / 죽 한 사발 / 연 / 봄길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편지 / 거울 / 임께서 부르시면 / 질량보존법칙

둘. 아프고 아파도
초승달 / 너를 보내놓고 / 밤에 쓰는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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