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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세계사 여행 - 서아시아·아프리카 - 세계사 읽기가 쉽다! 재미있다! 공부가 된다!

김성전,전국역사교사모임(저자) 송진욱(그림) | 휴먼어린이 | 15,000원 | 2018.12.24 | 256p | ISBN : 9788965913603 | 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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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세계사 여행 - 서아시아·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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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역사교사모임 베테랑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쓴 본격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중학교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썼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가기 전 미리 읽고 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세계사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낯선 세계사를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함께 여행하듯 서술했으며, 아이들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세계의 주요 지역별 역사를 네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권의 역사 여행을 흥미롭게 마치면 전 세계의 역사를 균형 있게 저절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 여행도 하고 세계사 공부도 한 번에 끝내며 우리 가족 교양까지 책임지는 ‘우리 가족 첫 세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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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 현직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써 교과서보다 든든한 어린이 세계사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전국의 역사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새롭게 쓴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입니다. 세계사 공부에 꼭 필요한 제대로 된 지도와 나침반, 친절하고 능력 있는 길잡이가 되기 위해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힘을 모은 점에서 더욱 믿고 권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역사교양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현직 중학교 역사교사인 이강무(<청소년을 위한 세계사-서양편>), 이성호 선생님(<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은 오랫동안 세계사를 가르쳐 왔기 때문에 중학교 세계사의 주요 핵심 내용을 꿰고 있습니다. 초등교사이자 어린이 한국사 베스트셀러 저자인 황은희(<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김성전 선생님은 초등학생의 눈높이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초등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중학교에서 배울 세계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보다 풍부하게 미리 배울 수 있도록 쓴 유일한 어린이 첫 세계사 책입니다. 학부모이자 현직교사들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조곤조곤 세계사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2. 《나의 첫 세계사 여행》 특징 및 장점
 
- 네 권의 지역사가 하나의 세계사로 이어지는 종횡무진 세계사
초등학생에게 역사, 그중 세계사는 참으로 낯설게 다가옵니다. 많은 아이들은 낯선 용어, 가본 적도 없는 공간에 대한 이해 부족, 단절되고 정보 나열 중심으로 서술된 세계사 책에 힘들어 합니다. 남의 나라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배우면 뭐가 좋은지 알기도 전에 질려버리고 말지요. 그래서 베테랑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힘을 모았습니다. 공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이들이 세계를 이리저리 넘나들기는 무리라고 생각해 지역을 나누어 네 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유럽 아메리카 지역을 한 권으로 묶고, 중국과 일본은 따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 서아시아 아프리카 지역도 각각 한 권으로 묶었지요.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권마다의 지역사를 재미있게 읽으면 자연스럽게 하나의 ‘세계사’로 모아지도록 한 책입니다.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새롭고 신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세계 여행과 세계사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살아 있는 세계사
세계사는 과거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지만,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처음 세계사를 여행하려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시대마다 중요한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짚어 주면서도 꼭 가 봐야 할 도시나 지역을 ‘출발! 세계 속으로’ 꼭지로 구성했습니다. 역사 선생님이자 엄마 아빠인 저자들과 함께하는 여행 글을 통해 아이들은 신나는 세계 여행 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실제로 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날 때에는 꼭 챙겨야 할 든든한 여행 가이드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유물 유적 사진과 즐겁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는 그림은 딱딱한 사건과 제도가 아니라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쉽고 재미있게 미리 읽으며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똑똑한 세계사
세계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읽어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토대가 되는 기초 교양입니다. 자신의 삶을 그려보는 진로 고민과 자기주도 학습의 틀은 인문 사회 교양의 토대에서 나옵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고,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도 인문학적 고민에서 나오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된 세계사 읽기를 해야 합니다. 저자들은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시리즈가 역사라는 큰 흐름을 녹여 내 어린이 인문 사회 교양 입문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읽으니 우리 역사가 보이는 어린이 역사 교양서’이자 오늘날의 사회 현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탐구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교양 입문서’입니다.
 
- 생생한 유물 유적 사진, 익살스러운 그림, 한 호흡 편집으로 새롭게 읽는 세계사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초등 고학년이면 누구나 술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 방식을 고려하여 한 호흡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최대한 쉽고 짧게 썼기 때문입니다. 펼친 페이지 한 쪽마다 세계사의 핵심 주제 하나씩을 실어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한 유물 유적 사진, 신기하고 흥미로운 사진도 많이 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과거에 살았던 어린이 친구들의 이야기도 특별히 만들어 ‘어린이들의 세계사’ 꼭지에 넣었습니다. 주로 왕이나 영웅 중심의 어른들 이야기를 다룬 대부분의 역사책과는 달리,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을 어린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인류 최초의 학교에서 공부하는 어느 불량 학생의 이야기도 나와 나의 친구 이야기 같고, 12살의 어린 나이에 죽임을 당한 팔레스타인 소년의 슬픈 이야기도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글과 그림, 지도와 사진이 어우러진 펼친 면을 하나씩 읽으며 역사의 한 장면을 실제 보거나, 그 시대를 사는 것 같은 아주 특별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나의 첫 세계사 여행-서아시아·아프리카》 주요 내용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시리즈 네 번째 권은 중앙아시아사를 포함한 서아시아?아프리카사입니다. 이들 지역의 긴 역사와 복잡한 역사를 한눈에 꿰뚫으며 정치, 사회, 문화를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이 책은 오리엔트의 역사, 동서를 오가며 세계를 제패했던 초원의 역사, 최초의 인류 역사가 시작된 아프리카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흔히 아프리카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유럽 사람이 아프리카를 탐험하고, 유럽 사람이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이야기 중심으로 설명하곤 합니다.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이 지역의 역사를 《나의 첫 세계사 여행-서아시아?아프리카》는 유럽 중국 중심의 세계사에서 벗어나 균형감 있는 역사, 진정한 세계사를 만나도록 안내합니다. 근대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과 유럽 사람에게 두려움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이 지역의 역사를 때론 나눠서, 때론 서로 연관 지어 설명합니다. 왜 그곳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이 탄생하고 발전해 나갔는지, 최초로 농경과 목축을 시작하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었는지 조근조근 들려줍니다.
인류가 처음 출현한 곳은 아프리카입니다.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살아온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은 당연히 그들의 나라를 세우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곳 사람들이 결코 야만적이지 않았고, 그 시대 다른 대륙의 문명보다 뒤처지지도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노예 무역과 유럽 제국주의의 식민지 정책이 아프리카의 잠재성을 어떻게 앗아갔는지, 그 후유증이 지금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서아시아는 인류 최초로 문명을 탄생시킨 곳입니다. 그 엄청난 문명은 그 후에도 페르시아, 이슬람 왕조, 셀주크 튀르크와 오스만 튀르크에 이르기까지 찬란하게 이어졌습니다. 오랫동안 유럽 문명의 뿌리가 되고 거름이 된 서아시아의 학문과 문화가 같은 시대 유럽이나 중국에 비해 훨씬 포용적이고 관용적이었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근대 이후 유럽 제국주의 침탈에 이 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저항했고, 오늘날 어떻게 그 숙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이 만들어낸 문명이 세계 최대의 몽골 제국으로 이어진 데는 포용과 융합의 정신이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믿는 종교임에도 오해와 편견의 시선을 받는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이슬람교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보여주며, 이슬람교가 가진 관용의 정신과 학문 숭상의 정신이 이 지역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고 나아가 세계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들려줍니다.
친절한 역사 지도, 다채로운 도판,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서아시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나면, 아이들은 ‘그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세계의 역사가 꼭 이렇게 흘러와야만 했을까? 혹시 다른 길은 없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해보며 역사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추천사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이때,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베테랑 중학교 역사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다정하게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를 출간한 점은 매우 환영할 만합니다. 좋은 어린이 역사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며 교양을 넓힐 수 있는 책이어야 합니다. 부모님들도 내 아이와 함께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에 푹 빠져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조한경(부천 중원고등학교 역사교사, 전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억지로 가르치려다 보면 삶에서 멀어지게 되지요. 그런데 이 책은 신나는 여행 친구처럼 세계사 이야기를 건넵니다.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래전 스파르타 아이의 고된 훈련도,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의 독립도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역사가 내 삶으로 들어옵니다. 낯설지만 설레고 재미있는 첫 세계사 여행에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 김강수(양평 서종초등학교 교사, 전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회장)
 

저자소개

전국역사교사모임 (저자)
전국역사교사모임
1988년에 결성된 역사 교사들의 단체이다. 전국에서 2,000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생함과 감동이 있는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초의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1, 2), 세계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1, 2)를,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전국역사교사모임이 쓴 제대로 한국사》(1~10)와 세계사 교양서인 《나의 첫 세계사 여행》(1~4)을 펴냈다. 세계인과 함께 읽는 한국의 역사인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한국어판·영어판)를 펴냈고, 역사를 왜 가르치는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교사들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를 펴냈다.
김성전 (저자)
경북대학교에서 독일어교육과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서울 갈현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송진욱 (그림)
성균관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시절 미술부에서 활동한 것을 계기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 《그래서 이런 경제가 생겼대요》, 《끝없는 게임》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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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서아시아·아프리카
1 선사 시대, 글로 쓰이기 이전 시대의 이야기
2 문명의 탄생
3 오리엔트의 통일
4 오리엔트의 새 주인 페르시아
5 이슬람교의 탄생
6 이슬람 제국의 성장
7 중앙아시아의 초원의 역사
8 이슬람의 새 주인, 셀주크 튀르크
9 초원에서 시작해 세계 제국을 건설한 몽골
10 세 대륙을 지배한 오스만 튀르크
11 사하라 남쪽, 아프리카의 역사
12 아프리카에 드리우는 제국주의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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