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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 오늘이 행복해지는 여행 안내서

최재원(저자) 드로잉메리(그림) | 자기만의 방 | 12,000원 | 2017.12.05 | 168p | ISBN : 9791160800982 | 1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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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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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멀리 가야 여행인가요?

에어비앤비 슈퍼 호스트인 저자가 오늘이 행복해지는 여행법을 안내합니다. 긴 휴가도 필요 없고, 큰돈이 들지도 않습니다. 지금 여기로 여행을 왔다고 ‘관점’을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저자가 ‘입문자 과정’이라 부르는 퇴근길 여행부터, 나의 일상에 다른 여행자를 초대하고 전 세계의 여행자와 교류하는 고급 과정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설렘을 매일처럼 즐기는 멋진 아이디어들을 소개합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휴가만 기다리지 말고 이번 주말에, 아니 오늘 퇴근 후에 바로, 작은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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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책속으로
 

우리는 왜 여행을 갈망하면서도 좀처럼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 긴 시간, 먼 거리, 많은 비용, 무거운 가방… 여행, 하면 떠오르는 그런 묵직한 요소들이 오히려 우리의 출발을 가로막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런 ‘부담’들은 가능한 한 내려놓고 그 대신 여행의 본질에만 집중하는 여행, 그렇기에 오늘 당장, 퇴근길에도 할 수 있는 여행… 저는 그런 여행을 ‘작은 여행’이라 부릅니다. 관점을 바꾸어, 일상 주변에서 여행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즐기는 여행이지요. (p.8 프롤로그)
 
“그래, 작은 여행을 떠나자. 집 근처 카페로, 공원으로 여행을 가는 거야. 아직 내 하루는 끝나지 않았어.” (p.9 프롤로그)
 
퇴근 후 여행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왔다고 ‘관점을 바꾸어’ 생각하며, 익숙한 우리 동네를 혼자서 거닐고 탐험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일이나 마음을 어지럽히던 관계의 문제는 두꺼운 외투와 함께 잠시 벗어놓고, 종일 손에서 떼지 못하던 핸드폰도 내려놓고, 오직 한 사람 나 자신만을 데리고 가는 여행이지요. (p.20 ‘퇴근 후 1시간,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옆 동네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숙소를 잡는 것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 굳이 숙소를 잡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거예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그 생각을 바꾸면 옆 동네 여행의 진짜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먼 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숙소에 도착해 짐을 푸는 순간 진짜 여행이 시작되는 법이거든요. (p.57 ‘숙소라는 베이스 캠프’)
 
사교육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대중교통을 타고 가서 배울 수 있습니다. 살사를 추며 스페인을, 뮤지컬을 배우며 뉴욕을, 요가와 함께 인도 여행을 떠날 수도 있지요. 이러한 문화콘텐츠들은 그 문화권의 역사와 색채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한 달에 단 몇만 원을 지불하기만 하면 그 환상적인 세계를 만날 수 있죠. (p.84. ‘여행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배움 여행’)
 
나의 꿈을 위해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고만 생각했던 사교육의 이미지가 ‘모험’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모험이 이렇게 많았다는 사실에 놀랄 거고요. 눈여겨 본 적 없던 문화센터 브로슈어가 흥미롭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여행자입니다.(p.100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수많은 모험들’)
 
이번 여행은 내가 어딘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나의 일상으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일상에 초대하기’는 평소에 알고만 지내던 사람들, 예전에는 친했지만 뜸해진 지인들을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로 초대하는 여행법입니다. (…) 내게는 익숙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근사한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호스트인 바로 나 자신일 겁니다. (pp.114-115 ‘사람만큼 놀라운 여행지는 없다’)
 
“내가 가지 못하는 세계가 내 방으로 매일 밤 걸어 들어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을 통해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점을 바꾸자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p.147 ‘더 넓은 작은 여행,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기’)
 
 
출판사 리뷰
 
 
꼭 멀리 가야 여행인가요?
일상에서 즐기는 5가지 여행의 기술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면,
스트레스 때문에 뒷목이 뻐근하다면,
관계에 지쳐 어디론가 피하고 싶다면,
그래서 여행 생각이 간절하다면,
하지만 떠날 수 없어 여름휴가만 기다린다면,
그래도 견딜 수 없어 무언가를 간절히 찾고 있다면…
 
지금 우리에겐 ‘작은 여행’이 필요합니다.
 
******
 
COURSE 1 작은 여행의 시작, 퇴근 후 여행
먼 곳으로 여행 왔다고 관점을 바꾸어 우리 동네를 새롭게 탐험합니다.
 
COURSE 2 작은 여행의 본격, 옆 동네 여행
가까운 동네에 숙소를 잡고, 해외에 온 것처럼 여행합니다.
 
COURSE 3 작은 여행의 확장, 사교육 여행
버킷리스트를 지워 나가듯 취미 클래스를 여행합니다.
 
COURSE 4 더 깊은 작은 여행, 일상에 초대하기
여행이 주는 만남의 기쁨, 사람들을 초대해서 누려봅니다.
 
COURSE 5 더 넓은 작은 여행,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기
외국인 여행자들과 교감하며 내 방에 앉아 세계여행을 즐깁니다.
 

저자소개

최재원 (저자)
대학 졸업 후 광고 회사, 음반 기획사에서 일했다. 열심히 일해야 잘사는 줄 알다가 완전히 고갈될 즈음, 부업으로 시작한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통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세계가 내 방으로 걸어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외국인 게스트와의 동네 여행 이야기를 담은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을 출간했고, 2015 에어비앤비 오픈 파리(Airbnb Open in Paris)에 한국 대표로 초대되어 인기 호스트 상을 받았다. 현재는 대기업 강연, 방송, 워크숍 등을 통해 관점을 바꾸어 일상 속에서 작은 여행을 떠나는 방법을 전파하면서, 낯선 사람들과 1박 2일을 보내며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라이프 셰어(Life share)’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도 휴식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브런치 brunch.co.kr/@jaewonchoikate
드로잉메리 (그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즐거움을 그리는 ‘메리사marysa’ 대표. 출판, 광고,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드로잉메리drawingmary는 세상의 즐거움을 찾아 기록하고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데에서 온 이름. 인스타그램 14만 팔로워,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채색 영상은 260만 명 이상이 보기도 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drawingmary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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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 1 -
작은 여행의 시작, 퇴근 후 여행

퇴근 후 1시간,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첫걸음, 일상과 나 떼어놓기
챙길 것과 비울 것
지구 반대편에서 온 여행자처럼
익숙한 곳 낯설게 보기
좋은 여행이 주는 힘


COURSE
- 2 -
작은 여행의 본격, 옆 동네 여행

여행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멀리’가 아니다
관점을 바꾸자 여행지 목록이 달라졌다
숙소라는 베이스 캠프
여행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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