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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딸기

김미희(저자) 안재선(그림) | 휴먼어린이 | 9,500원 | 2017.04.10 | 88p | ISBN : 9788965913313 | 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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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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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무럭무럭 말과 글이 자라는
똑똑한 시 읽기!

내 입, 동굴 속 말들이
알쏭달쏭 헷갈리고
요리조리 헛나가고
고약하게 삐딱해질 땐
주문을 외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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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꿈틀꿈틀 무럭무럭 말과 글이 자라는 똑똑한 시 읽기!
 
《예의 바른 딸기》는 우리말의 다양한 쓰임과 낱말의 의미, 아이들의 일상을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발랄한 언어로 풀어낸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이 시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말과 글의 쓰임을 알며, 시가 전하는 뭉클한 감동과 재미를 오롯이 느끼는 속에서 상상력과 우리말 힘을 키워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동시와 동화를 통해 아이들 마음에 꿈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김미희 작가는 《예의 바른 딸기》에서 아이들 동심에 눈높이를 맞추고, 그 자신이 어린이가 되어 유쾌하게 시의 행 사이사이를 오갑니다. 주변을 세심히 관찰하고 다독이는 작가의 따뜻한 심성이 고스란히 담긴 시들은 즐겁고 생기발랄하며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재밌고 즐겁고 따뜻해지는 느낌으로 와 닿아 또 읽고 싶고, 저절로 입가에 머물러 노래처럼 자꾸 읊어 보고 싶어집니다.
《예의 바른 딸기》는 친근하고 평범한 일상과 사물을 힘주어 무겁게 말하지 않고, 쉽고 재치 있는 말로 풀어내 시어와 운율이 살아 움직입니다. 따뜻하고 유쾌 발랄한 동시들을 읽다 보면 ‘아하, 정말 그러네.’ ‘맞아 맞아.’ 하면서 맞장구를 칠 만큼 마음에 와 닿고, 읽고 나면 어느새 입가에 배시시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시가 오는 건 아주 짧은 순간이에요. ‘찰나’라고 하더라고요. 시가 오면 거침없이 휙 낚아채야 해요. …… 시를 만나는 일은 어느 날 문득 일어나요. 시를 만나야지, 만나야지 주문을 외우면서 다녀요. 여러분도 주문을 외워 볼래요? ‘오늘, 시를 만나야지.’”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말 실력을 키워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똑똑한 시 읽기!
 
《예의 바른 딸기》가 담고 있는 시를 읽다 보면 저절로 우리말과 우리글을 부릴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시를 통해 우리말과 우리글의 쓰임을 넓히고, 생각의 폭을 깊게 하는 동시들을 모았습니다. 움직씨 편, 이름 씨 편 등으로 구성하여 교과 연계와 말놀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아이들이 일상적인 생활에서 만나는 사물들을 요리조리 가지고 놀며, 숨겨져 있던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예의 바른 딸기》는 시를 세 가지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1부 ‘낱말이 꿈틀꿈틀’에서는 같은 소리 여러 뜻을 가진 낱말들의 다양한 쓰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를 읽으며 ‘먹다’, ‘팔다’, ‘숨다’ 등 동사(움직씨)의 다양한 쓰임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김미희 (저자)
제주 본섬에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우도에서 태어났다. 본섬으로 나가 고등학교를, 부산에서 대학을 다녔다. 결혼해서 고래 도시 울산에서 십여 년을 살다가 지금은 서울과 천안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달리기 시합〉이 당선되면서 글쟁이가 되었다. 푸른문학상 동시와 동화에 각각 당선되었고 제6회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도 받았다. 울산동여자중학교 사서교사를 지냈으며 3년째 서울 봉원중학교 학부모독서회 ‘시나브로’를 이끌고 있다.
아들딸에게 로션 발라주고 여드름 짜주고 아침마다 머리도 말려주며 ‘엄마 놀이’를 즐기고 있다.
작품집으로 《달님도 인터넷해요?》, 《네 잎 클로버 찾기》, 《동시는 똑똑해》 등이 있다.
안재선 (그림)
느낌과 고민이 있는 그림, 글과 잘 어우러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안녕, 아시아 친구야》, 《아주 특별한 시위》, 《새 나라의 어린이》, 《산신령 학교》, 《역사 속 낙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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