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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샘 귀는 당나귀 귀

김영주(저자) 강전희(그림) | 휴먼어린이 | 11,000원 | 2017.02.01 | 112p | ISBN : 9788965913306 | 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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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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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 탕수육》의 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김영주 선생님이 선사하는 저학년 단편 동화집. 어린이들이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친근한 소재를 모티프로 옛이야기와 판타지가 절묘하게 뒤섞인 〈교장샘 귀는 당나귀 귀〉, 〈뽀뽀했대!〉, 〈깍두기와 할리〉, 〈느티장군〉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의 소통과 교감, 왕따와 다문화 가정 등 소외의 문제, 전쟁과 환경오염 등 아이들 눈에 비친 사회 문제도 함께 읽으며 저절로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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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짜장 짬뽕 탕수육》 김영주 선생님의 네 가지 동화
아이들의 일상이 판타지로 바뀌는 순간 생각과 상상이 와글와글 터진다!


우리나라 공교육에 새 바람을 일으킨 혁신학교, 남한산초등학교에서 오래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이자 교과서에 수록되어 아이들에게 ‘짜짬탕’으로 불리며 인기가 높은 동화 《짜장 짬뽕 탕수육》의 저자이기도 한 김영주 선생님이 자연 속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써낸 상상력 가득한 단편 동화 4편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한 번은 접해 보았을 만한 친근한 소재에 무한한 상상력이 보태지면서 마치 아이들의 눈앞에 당장 벌어질 법한 판타지로 이야기는 변신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옛이야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매일 보는 교장 선생님이 옛이야기 속 임금님처럼 당나귀 귀였다는 사실이 들통나는 이야기, 유치원 때 찍힌 뽀뽀하는 사진 한 장 때문에 가상 결혼식까지 올리라고 놀림받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 하늘에서 떨어진 도술 잘 부리는 ‘깍두기’와 다문화 가정 아이라 친구들과 섞이지 못하는 ‘할리’가 공깃돌로 변신하며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 느티나무 껍질이 놀라운 생명체인 느티장군으로 변신해서 전쟁과 환경오염으로 가득한 세상을 구하는 신나는 이야기가 각양각색의 재미를 주며 실려 있습니다.
 
〈교장샘 귀는 당나귀 귀〉
겨울엔 귀마개, 여름엔 구멍 뚫린 모자를 꼭 쓰고 다니는 빛나리 교장 선생님의 절대 비밀이 들통났다!
 
〈뽀뽀했대!〉
유치원 때 찍은 문제의 사진 한 장! 뽀뽀했으면 결혼하라고? 말도 안 돼!
 
〈깍두기와 할리〉
도술나라에서 내려온 깍두기와 먼 외국 나라에서 온 할리의 한바탕 공깃돌 변신 게임!
 
〈느티장군〉
느티나무 껍질이 영웅으로 변신했다고? 전쟁과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세상을 지키는 느티장군 이야기!

 

주변과 사회,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하는 동화

읽는 재미를 한껏 느낀 뒤에는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운이 남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의 소통과 교감, 왕따와 다문화 가정 등 소외의 문제, 전쟁과 환경오염 등 아이들 눈에 비친 사회 문제가 이야기 속에 잔잔히 깔려 있어 자연스럽게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키워 줍니다. 독서 후 토론과 활동 등을 이어 가기에도 좋은 텍스트입니다.
한 작품을 친구들과 함께 오롯이 다 읽어 낸 뒤 이야기에 대해 짚어 보아야 제대로 된 읽기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취지의 ‘온작품 읽기 수업’을 염두에 두고 쓴 동화들이기도 해서 실제 학교 현장이나 독서 교육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강전희 선생님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수채화 그림이 더해져 아이들의 메마른 정서를 다독이고 맑은 감성을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김영주 (저자)
아이들과 노는 것이 제일 즐겁고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제일 신나는 왕뻥쟁이 교장 선생님입니다. 남한산초등학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아이들을 오래 가르쳤고 지금은 서종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있습니다.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짜장 짬뽕 탕수육》, 《영원한 주번》, 《똥 줌 오 줌》, 《본 대로 따라쟁이》, 《우유 귀신 딱지 귀신》, 《거꾸로 알림장》, 《쥐포 반사》, 《바보 1단》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말 수업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며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회장을 지냈고 《아이들 삶을 가꾸는 이야기 수업》, 《선생님, 나도 업어 주세요》 등의 교육 이야기를 펴내기도 했습니다.
강전희 (그림)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여러 어린이책에 따뜻하고 여운이 깊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남한산 산속 마을 집에서 씩씩한 딸아이를 기르며 자연과 아이들의 건강함과 행복함을 고스란히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노근리, 그 해 여름》, 《우리 옛 장날》, 《춘악이》, 《우유 귀신 딱지 귀신》, 《울지 마, 별이 뜨잖니》, 《나는 바람이다》, 《편지 따라 역사 여행》, 《본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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