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도서상세

문학

국어시간에 시읽기 2

전국국어교사모임(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엮음) | 휴먼문학 | 9,000원 | 2015.05.04 | 176p | ISBN : 9788958627951 | 44810

조회(5,257)

국어시간에 시읽기 2

표지확대

  • 독자리뷰(0)
  • 한줄서평(0)

이 책은 청소년이 읽기에 딱 좋은 시선집이다. 국어 선생님들이 1000권이 넘는 시집에서 시를 고르고, 그 시들을 다시 학생들에게 읽힌 다음 반응이 좋았던 시들을 골라 담았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삶과 감성에 들어맞는 시집이라 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만나는 공부해야 할 시가 아니라, 공감하고 상상하고 되새길 수 있는 시와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과 사물에서 느끼는 그리움이 담긴 시, 헤어짐의 아픔을 담은 시,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긴 시들을 묶었다. 2부는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시,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하는 시들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참신한 표현이 눈에 띄는 시, 세상을 새롭게 보는 시들을 만날 수 있다.

인터넷 서점 도서구매

  • YES24
  • 알라딘
  • 인터파크
  • 교보문고

책꽂이에 담기독자리뷰 쓰기

  • 간편메뉴
  • 보도자료
  • 오탈자 있어요
  • 전체보기
  • 도서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독자리뷰

도서소개

1. 학생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시는 따로 있다! 
- 시험 대비용이 아닌, 느끼고 생각하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시
 
아이들과 시를 읽습니다. 소리 내서 낭송도 하고, 읽고 난 느낌을 감상문으로 쓰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나쳤던 세상을 보고, 우리가 함께할 세상을 보고, 내가 가져야 할 마음을 새깁니다. 한 편의 시에서 사랑을 만나기도 하고, 우주를 만나기도 하고, 같이할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 ‘여는 글’에서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시 모음집이다. 그동안 교과서에 실린 시들은 학생들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았다. 그래서 시를 어려워하거나 지루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시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비롯하였다. 좀 더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는 시 수업을 하려면, 시가 학생들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러려면 시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국어시간에 소설읽기》에서 얻은 경험과 기쁨을 ‘시’로 넓혔다. 별다른 설명 없이 읽기만 해도 그 시의 정서가 온몸으로 전해 오는 시, 그러면서 느낌이든 생각이든 무엇인가 가슴에 고이는 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를 학생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가진 건강한 시,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있는 시, 삶의 지혜를 담은 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시, 역사적 삶이나 통일이나 환경이나 생태를 노래한 시, 재미있게 씌어진 시 등을 골라 엮었다. 시를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기는 많은 학생들도, 이 책을 한번 잡으면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다.
 
 
2. 스스로 시를 찾아 읽는 재미를 붙여 준다. 
- 어렵고 재미없는 시, 억지로 읽는 시가 아니라 찾아 읽고 즐겨 읽는 시 
 
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아이들에게 더욱 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정서를 매만질 수 있는 시를 뽑았습니다. 1000권 정도의 시집을 선생님들과 나눠 일고, 그 가운데 아이들이 만났으면 하는 시를 뽑았습니다. 뽑은 시를 다시 아이들에게 읽히고 마음에 드는 시를 뽑아 보게 하였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시부터, 지금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시까지, 중학생이 좋아할 만한 시를 모았습니다.
- ‘여는 글’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들을 정성스럽게 가려 뽑았다. 이 책을 엮기 위해 1000편이 넘는 시를 읽고, 그중 100여 편의 시를 골랐다. 곰곰 생각해 보아야 하는 시들도 더러 있지만, 대체로 ‘중학생이라면 읽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시들이다. 사회와 현실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시도 여러 편 실려 있다. 유명한 시와 그렇지 않은 시, 시인의 시와 학생의 시를 구별하지 않고 수록하였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읽고 고른 보석 같은 시들을 통해 국어 시간이 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억지로 시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시를 찾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가슴이 울리고 내면이 성장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대안 교과서 《우리말 우리글》과 중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문학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와 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문학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고전을 쉽게 풀어쓴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와 한국단편소설을 묻고 답하며 읽는 ‘물음표’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대안 교과서 《우리말 우리글》과 중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문학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와 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문학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고전을 쉽게 풀어쓴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와 한국단편소설을 묻고 답하며 읽는 ‘물음표’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 일상의 모습

하나. 그립고 그리운

거리 _황경신
꽃밭 _정채봉
오래, 오래 _정윤천문자 _김경후
언덕에 누워 바다를 보면 _김영랑
그대 _김준태
그 마음자리 _김시천
지울 수 없는 얼굴 _고정희
겨울 사랑 _문정희
죽 한 사발 _박규리
연 _박철
봄길 _정호승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_나태주
편지 _김남조
거울 _이성복
임께서 부르시면 _신석정

MORE

독자리뷰0

독자리뷰 쓰기모두보기

한줄서평0

현재 /1000byte 글자수 500자 까지 작성 가능하며 욕설과 비방글은 삭제됩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상단으로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