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도서상세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1 - 개화기부터 의병 활동까지

김육훈(저자) 권범철(그림) | 휴먼어린이 | 9,800원 | 2015.04.30 | 188p | ISBN : 9788965912613 | 77910

조회(7,024)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1

표지확대

  • 독자리뷰(0)
  • 한줄서평(0)

이 책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습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도서구매

  • YES24
  • 알라딘
  • 인터파크
  • 교보문고

책꽂이에 담기독자리뷰 쓰기

  • 간편메뉴
  • 보도자료
  • 오탈자 있어요
  • 전체보기
  • 도서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독자리뷰

도서소개

현재와 가장 맞닿은 역사의 출발점!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한국 근현대사
 
역사 공부는 현재를 만든 과거와 미래를 만들 현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지금의 나와 가장 가까운 역사, 즉 근현대사를 만나는 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근현대사는 어린이들의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어서 가장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느끼는 역사입니다. 손에 잡히는 근현대사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가 지금, 여기, 나와 그리 멀지 않음을 깨달으며, 역사를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출발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습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만화와 함께 짚어 보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과 더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심화 내용들을 모아 구성한 ‘역사 돋보기’, 상세한 역사 연대표, 지도와 도표를 이용한 알기 쉬운 해설, 실제로 과거의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듯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판 등은 근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만화책이 불안하다면, 아직 글줄로만 된 역사책을 읽기 힘들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로 첫 근현대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근현대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1. 역사 교사가 쓰고 현장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검증받은 가장 알찬 근현대사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는 역사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선생님이 펴내어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만들어 낸 역사 만화입니다. 현직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검증받은 가장 좋은 근현대사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냈으며, 단지 원작을 만화로 풀어 낸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쓰고 다듬고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글을 쓴 김육훈 선생님은 20여 년 넘게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국정·검인정 교과서 집필에 두루 참여하는 동시에 대안적인 교육과 교과서를 선보이기 위한 꾸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수많은 사건과 인물, 개념의 나열이 아니라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 놓고 살피며, 역사 공부를 단순히 과거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나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펼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사 속에서의 근현대사, 생활사로서의 근현대사, 경제·문화사로서의 근현대사를 두루 다루어 그간 접하지 못한 균형 잡힌 근현대사의 정답을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과 함께 가까운 과거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 사회를 만들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궁금해 하는 현재의 사회 문제들에 직결된 역사를 짚어보며 그 해답들을 찾아 볼 수 있는 역할도 해 줍니다. 특히 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잣대를 두고 지난 150여 년을 따라가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역사가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 왔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가장 최근의 역사를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쉽게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시기는 언제일까? 바로 현재와 가까운 시기인 근현대사이다. 왠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근현대사이지만 현재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기에 궁금한 것투성이이다. 꼭 알고 싶은 내용을 재미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중요한 내용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을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근현대사의 한복판을 거닐게 된다.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어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다.
–정미란  서울노일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2. 정통한 시사만화가가 풀어낸 어린이들을 위한 근현대사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라면 무엇보다 편안하게 읽혀야 합니다. 지명, 인명, 연도, 단체 등의 의미 없는 지식의 나열은 어린 독자들을 금세 지치게 만듭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는 역사(history)가 흥미로운 이야기(story)로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최고의 내용을 최선의 형식에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권범철 화백은 자칫 어둡고 불행한 이야기로 머물 수 있는 근현대사 속 캐릭터들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사만화가이기에 가능한 촌철살인의 표현들로 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수년 간 만평을 그리면서 터득한 현장감 가득한 사건 묘사와 실제 모습에 가까운 캐리커처 형식의 인물들을 눈앞에 펼쳐 주어 복잡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친근한 캐릭터(주인공, 아빠, 외계인)들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옛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게 될 것입니다. 여행길의 주인공은 어린이들이 동일시할 수 있는 또래의 아이입니다. 아빠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보충 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자기들이 살던 별을 빼앗겨 지구로 찾아든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체험하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똑똑한 정우와 털털한 아빠의 좌충우돌 역사 여행을 따라가면 복잡하고 입체적인 우리의 근현대사가 입담 좋은 할머니에게 듣는 재미난 옛이야기처럼 말랑하게 펼쳐진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역사책이다. 역사 교사로서 어린 내 딸에게도 자신 있게 맨 처음 권하고 싶은 근현대사 책이다.
–이어라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
 
3.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생생한 구성
이 책의 주인공들은 역사적 현장을 찾아 나서고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 대화합니다. 만화만이 해낼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들이 체험하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마다 어린 독자 스스로 생각할 만한 질문들을 담아냈습니다. 질문은 아이와 아버지 사이에, 외계인과 아이 사이에, 외계인과 아버지 사이에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질문일 뿐 아니라, 곧잘 현재의 우리 사회에 대한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역사 공부가 단순히 과거의 지식을 전수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생각이 다른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토론은 어린 독자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데 흥미롭고 유익할 것입니다. 더불어 각 장을 마무리하는 ‘역사 돋보기’에서는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구성함으로써 독자들의 호기심을 풀어 주고 토론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의 핵심은 치우침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가에 있다. 이 책은 그 정답이 되어 준다. 서로 다른 입장을 깊이 있게 제시해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면서도,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놓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정치사에 치우치지 않고 생활사는 물론, 세계사적 관점까지 설명하고 있어 근현대사의 모범을 보여 준다. 토론과 창의적 성찰이라는 교육 목표에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되어 주는 이 책에 초등 교사로서 특히 감사한다.
–김성전  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4. 체험 학습으로 이어지며 손에 잡히는 150여 년의 근현대사
각 장마다 내용에 해당하는 역사적인 현장 사진을 배치해 책으로 읽은 내용이 벌어진 역사 유적을 실제로 찾아가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역사 연대표도 함께 넣어 어린이들이 역사를 종횡으로 그려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현한 지도와 도표는 입체적인 시각에서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는 동시에 역사 체험에서도 요긴한 자료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1권에서는 개화기부터 의병 활동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2권에서는 식민지 조선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를, 3권에서는 분단부터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최근의 역사까지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근대와 현대를 민주주의의 발전과 확산이라는 일관된 흐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야말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이룩한, 그래서 어느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현재이고 과제라는 사실을 확인하자는 뜻입니다. 어린 독자들과 이 귀중한 경험을 나누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하고 멋진 꿈들이 실현되기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초등학생 시절에 읽었던 역사책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를 살아 움직이는 만화와 다양한 시각 자료들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펼쳐 놓았다. 아이들 스스로 물음을 던질 수 있도록 생생한 구성이 돋보여 역사의 재미와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주진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추천사>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믿고 추천하는 우리 아이 첫 근현대사 입문서!
 
역사 공부는 현재를 만든 과거와 미래를 만들 현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들여다보는 일이다. 지금의 나와 가장 가까운 역사, 즉 근현대사를 읽는 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현재에 바로 닿아 있는 과거,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모색하게 하는, 손에 닿는 역사의 장이다.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수많은 인물과 사건, 개념어의 나열로 다가가는 경우가 많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이를 깨고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 맥락을 꿰도록 하는, 살아 있는 어린이 역사책이다.
–김태웅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돌이켜 보면, 초등학생 시절에 읽었던 역사책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를 살아 움직이는 만화와 다양한 시각 자료들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펼쳐 놓았다. 아이들 스스로 물음을 던질 수 있도록 생생한 구성이 돋보여 역사의 재미와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주진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초등학생들에게 근현대사는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만 가득한 역사라는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실제로 근현대사에는 낮선 이야기가 아닌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도 역사의 중요한 존재로, 좀 더 책임감 있게 살아 나가야 함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황은희  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근현대사의 핵심은 치우침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가에 있다. 이 책은 그 정답이 되어 준다. 서로 다른 입장을 깊이 있게 제시해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면서도,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놓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정치사에 치우치지 않고 생활사는 물론, 세계사적 관점까지 설명하고 있어 근현대사의 모범을 보여 준다. 토론과 창의적 성찰이라는 교육 목표에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되어 주는 이 책에 초등 교사로서 특히 감사한다.
–김성전  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어린이에게 현대사 공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개념도 어렵고, 사실도 복잡하며, 편향된 의견을 전할 우려가 높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어린이들에게는 현실을 가르치지 말자.’는 의견과 다를 바 없다. 문제는 ‘어떻게’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의 건강한 시민으로 커 나갈 길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에게 맞는 근현대사 공부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성호  서울배명중학교 역사 교사, 전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어린이들과 더불어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반갑다. 무엇보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선 역사의 모습을 일깨워 준 점이 인상적이다.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배성호  서울삼양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똑똑한 정우와 털털한 아빠의 좌충우돌 역사 여행을 따라가면 복잡하고 입체적인 우리의 근현대사가 입담 좋은 할머니에게 듣는 재미난 옛이야기처럼 말랑하게 펼쳐진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역사책이다. 역사 교사로서 어린 내 딸에게도 자신 있게 맨 처음 권하고 싶은 근현대사 책이다.
–이어라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
 
초등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할 때 ‘교과서는 읽어도 뜻과 내용을 알 수 없는 암호 책 같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김육훈 선생님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맥락이 살아 있는 이야기가 그 암호를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이 이 열쇠를 들고 진정한 역사의 재미를 찾아내는 기쁨을 알게 되면 좋겠다. 
–석병배  구리인창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시기는 언제일까? 바로 현재와 가까운 시기인 근현대사이다. 왠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근현대사이지만 현재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기에 궁금한 것투성이이다. 꼭 알고 싶은 내용을 재미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중요한 내용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을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근현대사의 한복판을 거닐게 된다.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어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다.
–정미란  서울노일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일본의 침략과 해방 후의 상황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겪은 어려움에 안타까우면서도 그들의 용기 있는 선택과 고난을 극복하는 힘에 가슴 뛰기도 했다. 이 책은 낯선 과거로 떠난 여행을 통해 역사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주제마다 곁들인 자세한 설명을 통해 생각을 키울 수 있는 힘을 준다. 특히 어제의 일들이 쌓여 오늘이 있고, 그 속에 사람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깨우쳐 준다.
–선혜란  천안제일고등학교 교사
 
공부 걱정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인 나에게 첫 시련은 중학교 때 처음으로 배운 역사, 그중에서도 근현대사였다. 마치 너무나 많은 사건과 인물의 소용돌이에 빠진 것 같았다. 교사가 되어 역사를 가르칠 때도 이 부분에 대한 어려움은 여전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말 도움 되는 책을 만난 것 같다.
–공인숙  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근현대사는 가까운 과거이지만 초등학생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였다. 만화 속 정우가 되어 시간 여행을 하다 보면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잘 알지 못한 우리 역사를 주변 나라와의 관계 속에서 함께 읽을 수 있어 역사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김은아  서울정수초등학교 교사
 
초등 교사의 입장에서 근현대사는 가르치기 매우 힘든 부분이다.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에서 5·16 군사 정변과 6월 항쟁까지, 밝지만은 않은 우리의 역사를 아이들의 눈에 어떻게 맞출지 항상 고민했다. 이 책은 잘 짜인 연대표와 친근한 만화를 통해 고민의 답을 찾게 해 준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의 과거가 담긴 이야기보따리를 풀듯 힘겨운 근현대사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미숙  서울원묵초등학교 교사
 
과거의 잘못을 기억하고 현재를 바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다음 세대들이 과거의 잘못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이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근현대 역사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어린이들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을 교사로서 적극 권한다. 만화 속 주인공들과 신나게 근현대사를 여행하다 보면 사건과 인물들이 촘촘하게 짜인 역사의 맥락을 어느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진호  안산원곡고등학교 교사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은 아주 가까운 과거의 역사 이야기를 마치 그 시대 그 사건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잘 이끌어 나간다. 어린이들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생각과 감정에 함께 동화되어 역사의 진실을 바라보고 성찰해 보도록 하는 데 좋은 역사책이다.
–김양진  안산화정초등학교 교사
 
초등학생을 위해 편찬된 수많은 책 중 근현대사를 잘 알려주는 책이 없어서 아쉬웠던 터라 이 책의 발간 소식이 반갑다. 쉽고 재미있게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를 통해서 많은 학생이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김현숙  서울청운중학교 교사

저자소개

김육훈 (저자)
교사, 그것도 역사 교사라는 사실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수업 내용과 교재를 소재로 선생님들과 대화 나누기를 좋아한다. 학생들과 토론하면서 자기 생각을 만들기 바라며 를 펴냈고, 학습지를 통한 학생 중심의 수업을 꿈꾸며 교사용 수업자료집 , , 을 엮었다. 전국 역사교사모임의 창립 회원이며, 2002년부터 4년 동안 회장을 지냈다. 대안적 교육 과정과 교과서에 대한 소망을 담아 , , 를 펴내는 데 참가하였다. 여러 선생님과 함께 란 수업 자료집을 개발한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중학교 사회1, 2, 고등학교 공통사회 교과서(검정) 집필에 참가하였으며,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국정) 집필에도 참가하였다.
권범철 (그림)
<경남도민일보>, <일요신문>, <노컷뉴스> 등에 만평을 연재하며 십 년째 종이 신문에 시사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깊이 있고 다양하게 사람들의 바람을 표현할까 고민하고 있지요. 언제나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우리 나라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어달리기』를 펴내는 데 참여하였고, 2010년에는 '올해의 시사만화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1권


초대하는 글
등장인물 소개

1장 시작하는 이야기

2장 문명과 야만
역사 돋보기 서양 세계와의 만남

3장 조선 왕조, 전환기를 맞다
역사 돋보기 흥선 대원군과 유생들

4장 개화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게 일다
역사 돋보기 반대에 부딪힌 개화

5장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역사 돋보기 근대 국가 건설을 시도하다

6장 두 얼굴로 다가온 근대
역사 돋보기 근대와 함께 다가온 자본주의

MORE

독자리뷰0

독자리뷰 쓰기모두보기

한줄서평0

현재 /1000byte 글자수 500자 까지 작성 가능하며 욕설과 비방글은 삭제됩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상단으로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