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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말실수 - 프로이트도 몰랐던 매혹적인 심리학 사전

조엘 레비(Joel Levy) (저자) 강경이(역자) | 휴먼사이언스 | 15,000원 | 2014.12.01 | 232p | ISBN : 978-89-5862-739-5 | 0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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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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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없다.
당신의 무의식이 의식을 통제하는
‘프로이트의 말실수’

심리학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20세기의 천재 프로이트. 그러나 그도 한때는 사이비 과학자 혹은 가짜 예언가 취급을 받았다. 만약 프로이트에게 흥미로운 심리학 사전이 있었더라면, 심리학의 역사와 인간 내면에 대한 연구는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우연이란 없다고 주장하는 ‘프로이트의 말실수’,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고릴라’,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보이는 ‘뮐러라이어 착시’, 인간의 나쁜 모습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살펴보는 ‘스탠포드 감옥 실험’ 등 심리학의 주요 개념들이 매력적인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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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연은 없다.
당신의 무의식이 의식을 통제하는
‘프로이트의 말실수’

 
심리학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20세기의 천재 프로이트. 그러나 그도 한때는 사이비 과학자 혹은 가짜 예언가 취급을 받았다. 만약 프로이트에게 흥미로운 심리학 사전이 있었더라면, 심리학의 역사와 인간 내면에 대한 연구는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우연이란 없다고 주장하는 ‘프로이트의 말실수’,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고릴라’,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보이는 ‘뮐러라이어 착시’, 인간의 나쁜 모습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살펴보는 ‘스탠포드 감옥 실험’ 등 심리학의 주요 개념들이 매력적인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프로이트에게 흥미로운 심리학 사전이 있었더라면
인간의 내면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었을까?

 
‘심리학’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뭘까. 프로이트, 융, 자아, 이드……. 좀 더 깊숙이 파고들면 파블로프의 개, 스키너의 상자, 스톡홀름 증후군까지. 잘난 체하며 심리학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나열해 보지만, 사실 그 뜻을 누군가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프로이트의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알게 되거나 파블로프의 실험은 사실 동물 학대의 잔인한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조금은 이해하기 쉽게 다가올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범죄 드라마나 소설에 등장하는 스톡홀름 증후군은 사실 납치 사건의 극소수 피해자만이 겪게 되며, 실제로 범인에게 동화되려면 주변 환경과 범인의 신사적인 태도 등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 그리고 잘 알려진 심리학 이론의 일부는 비윤리적이거나 조작된 연구의 산물이며, 남근을 중요한 상징으로 생각했던 프로이트는 도무지 여성에 대해 알 수 없었던 사람이었다.
이 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심리학 용어 50가지를 모은 색다른 형식의 사전이다. 심리학 용어를 사전적인 의미보다 이야기와 사건으로 더 깊게 접근하다 보면, 잔혹한 역사부터 흥미로운 실험까지 매혹적인 심리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 저자: 조엘 레비Joel Levy
 
당신은 프로이트가 코카인 중독자였으며, 여자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는 사실을 아는가? 애연가였던 그가 유명한 인용구인 “때때로 시가는 그저 시가일 뿐이네.”라는 말을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기 몸을 간지럽힐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 조종당한다는 망상을 지닌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는 스스로 간지럼을 태울 수도 있다. 나는 이 책에서 기이한 이론과 매혹적인 잡학 지식을 통해 심리학에서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개념들을 탐색하고자 했다. 프로이트와 융, 파블로프와 짐바르도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심리학자에 얽힌 이야기와 정신분석부터 행동주의, 상담, 신경해부학, 성격, 심령 현상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심리학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과학과 역사에 관한 많은 책을 집필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자들의 대결》, 《독의 세계사》, 《뉴턴의 비밀 노트》 등이 있다.
 
 
● 옮긴이 : 강경이
 
이 책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사고와 문화의 일부가 된 심리학 개념을 단순명쾌하게 설명한다. 심리학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지 못지않게 ‘어떻게’ 알려주는지에도 눈 뜨게 하는 책이다. 한 표제어씩 읽다보면 심리학의 ‘말’에, 심리학의 ‘문법’에, 심리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에 조금씩 젖어들게 된다.
 
‘심리학’이라는 단어에 끌려 심리학자가 되겠다고 막연히 꿈꾼 적도 있지만 심리학과 조금 관련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전공과 직장을 거쳐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기억의 지도》,《어린이 문학의 역사》,《오래된 빛》,《데카르트의 유골》,《아테네의 변명》,《향신의 지구사》,《치즈의 지구사》,《커리의 지구사》등이 있다. 

저자소개

조엘 레비(Joel Levy) (저자)
당신은 프로이트가 코카인 중독자였으며, 여자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는 사실을 아는가? 애연가였던 그가 유명한 인용구인 “때때로 시가는 그저 시가일 뿐이네.”라는 말을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기 몸을 간지럽힐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 조종당한다는 망상을 지닌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는 스스로 간지럼을 태울 수도 있다. 나는 이 책에서 기이한 이론과 매혹적인 잡학 지식을 통해 심리학에서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개념들을 탐색하고자 했다. 프로이트와 융, 파블로프와 짐바르도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심리학자에 얽힌 이야기와 정신분석부터 행동주의, 상담, 신경해부학, 성격, 심령 현상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심리학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과학과 역사에 관한 많은 책을 집필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자들의 대결》, 《독의 세계사》, 《뉴턴의 비밀 노트》 등이 있다.
강경이 (역자)
제주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인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린이 문학의 역사》, 《운명의 날》, 《기억의 지도》, 《영어논문 바로 쓰기》, 《치즈의 지구사》, 《밀크의 지구사》, 《커리의 지구사》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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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에 앞서 10

인생을 관리하고 성공하는 비결
1. 감성 지능과 EQ 15

당신의 기억은 재구성되었다
2. 거짓 기억 18

머리에 구멍이 뚫린 남자
3. 게이지 22

숫자를 말하면 색깔이 떠오른다
4. 공감각 26

보이지 않아도 나를 사로잡는 불안
5. 공포증 31

아동 학대 실험이 감춘 슬픈 진실
6. 꼬마 앨버트 36

당신이 꾸는 꿈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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