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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간에 옛시읽기 1 - 시조 -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전국국어교사모임(저자) | 휴먼문학 | 12,000원 | 2014.06.30 | 216p | ISBN : 978-89-5862-714-2

조회(2,389)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1 -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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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고 쉽게 풀어 쓴, 우리 옛 시조 132편
중?고등학생이 읽어야 할 ‘시조’의 거의 모든 것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1 - 시조》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펴낸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청소년에게 권할 만한 시조 132편을 주제별로 모아 엮은 것이다. 평소 옛글과 옛시에 관심이 많은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우리 시조를 찾아 읽고, 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작품들을 가려 뽑은 다음, 시조의 율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성 들여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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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오늘날의 교육 환경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문학’은 어떤 의미일까? 그저 문제 풀이를 위해 외우고 읽어야 하는 귀찮고 어려운 그 무엇으로 여기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시험에 어떤 작품이 어떻게 나올까만 생각하며 이 참고서 저 문제집을 펼쳐 문제를 푸느라 문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맛보고 느낄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문학의 참맛을 느끼고 맛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문학사 중심, 지식과 기능 중심의 문학 교재가 아닌,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신의 지적·정서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문학책을 만들게 되었다.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에는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숱한 토론을 거치면서 가려 뽑은 작품들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즐겨 읽고 크게 감동한 작품들,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든 작품들로 골라 엮었다. 이 책들은 학생들이 논술과 수능 준비를 위해 어렵게 외우고 풀어야 하는 문학이 아닌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문학,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문학, 진실한 얼굴의 문학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고 쉽게 풀어 쓴, 우리 옛 시조 132편
중?고등학생이 읽어야 할 ‘시조’의 거의 모든 것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1 - 시조》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펴낸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청소년에게 권할 만한 시조 132편을 주제별로 모아 엮은 것이다. 평소 옛글과 옛시에 관심이 많은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우리 시조를 찾아 읽고, 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작품들을 가려 뽑은 다음, 시조의 율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성 들여 풀어썼다.
 
이 책에는 우리 옛 시조 130여 편을 현대어로 바꾸어 실었습니다. 현대어로 바꾸었다 하지만 시조가 노래라는 것을 잃지 않도록 글자 수를 더하거나 빼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완전히 풀어 쓰다 보면 의미는 통하겠지만 시조라는 갈래가 가진 율격을 무시하게 되고, 율격을 살리려고 하다 보면 종종 의미 전달이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면 옛 낱말과 현대어의 경계가 헷갈리곤 합니다. 이러한 한계는 옮긴이들이 오랫동안 국어 수업을 해 온 것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서 고등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머리말’에서

 
  이 책은 주제별로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충절’을 노래한 작품들을 담았다.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세조의 왕위 찬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같은 시대 배경도 아울러 살필 수 있다. 2장은 ‘강호 한정’을 노래한 작품들로 묶었다. 우리 조상들이 자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꼈는지를 알 수 있다. 3장에서는 ‘사랑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때론 은근하게 때론 직설적으로 때론 해학적으로 임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노래에 담아 전하고 있다. 4장은 ‘풍자와 해학’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담았다. 우리 조상들의 현실 인식과 현실에 대응하는 태도나 모습이 어땠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교훈’을 담은 작품으로 채웠다. 개인적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부터 사회나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가르침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시조의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어려운 낱말이나 한자어가 나오면 뜻풀이를 달아 주었고, 시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편마다 짤막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해설을 덧붙였다. 또 각 장이 끝나면 ‘생각할 거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각 작품의 내용과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이 학생들에게는 옛시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국어 선생님들에게는 풍성한 문학 수업의 밑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 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문학 작품 읽기 선집인 ‘국어시간에 읽기’와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그리고 한국 단편소설을 묻고 답하며 읽는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임 집필 - 옛글읽기모임
김동곤(울산제일고등학교) 박정원(울산제일고등학교)
이미숙(울산제일고등학교) 조필규(울산제일고등학교)

저자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대안 교과서 《우리말 우리글》과 중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문학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와 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문학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고전을 쉽게 풀어쓴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와 한국단편소설을 묻고 답하며 읽는 ‘물음표’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를 펴내며
머리말


1장. 이 몸이 죽어 죽어

녹이상제 살찌게 먹여 _최영
눈 맞아 휘어진 대를 _원천석
흥망이 유수하니 _원천석
백설이 잦아진 골에 _이색
이런들 어떠하며 _이방원
이 몸이 죽어 죽어 _정몽주
구름이 무심탄 말이 _이존오
오백 년 도읍지를 _길재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_김종서
방 안에 켠 촛불 _이개
이 몸이 죽어 가서 _성삼문
수양산 바라보며 _성삼문
까마귀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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