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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 세트 (20권 + 인물사전)

박시백 | 휴먼교양만화 | 229,000원 | 2013.07.22 | 0p | ISBN : 978-89-5862-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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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 세트 (20권 + 인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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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2013 부천만화대상 대상x 중앙일보·교보문고 공동감수 올해의 책x 한겨례신문 올해의 책x 조선일보 올해의 책x 국립세종도서관 대출 도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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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조선 왕조 500년의 기록, 13년 만에 20권 완간에 이르다! 

국보151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이하 《실록》)을 만화로 구성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전20권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2003년7월 첫 권<개국>을 출간한 뒤 2013년7월22일 완결본<망국>을 출간하기까지10년 만의 결실이다.《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풍부한 원형 자료로서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임에도 2,077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들을 제외한 독자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국역 또한 당시의 언어를 그대로 담은 것이 많아 《실록》을 대중적으로 읽는 데 한계가 되기도 했다. 방대한 국보기록을 박시백 화백이 20권의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실록》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새롭게 자리할 수 있게 되었다.
 
1. 《조선왕조실록》이 전 국민의 교양이 되려면
우리는 종종 오늘의 교훈을 얻기 위해 역사적 사례를 인용할 때 동양의 고전이나 서양의 고전에서 그 내용을 빌려온다. 그에 비해 정작 우리 역사를 통해 오늘의 우리를 반추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그만큼 우리 역사의 구체적인 대목들과 만나는 빈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실록》이라는 유래 없이 풍부한 역사적 사료가 있음에도 그것을 일반적인 교양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실록》의 국역 작업 이후 이것을 대중적으로 확산하는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한 경험이 일천한 데서 연유한다. 그런 점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완간은 《실록》의 대중화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2. 조선의 정사 《조선왕조실록》을4,000장의 그림에 담았다.
우리가 아는 역사‘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와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재미를 얻는 대신 역사적 진실을 오해한다면 그 대가가 너무 크다. 역사 드라마를 보다가 스스로의 무지함 때문에 조선사 공부를 시작했다는 박화백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인물의 이미지,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 많은 부분이 후대에 각색된 야사라는 것을 깨닫고 《실록》을 되살려내고자 결심했다. 정사 없는 야사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느꼈기 때문이다.
《실록》에 대한 진지한 탐험과 조선사 연구서들을 열독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고증을 통해 방대한 양의 《실록》을 약4,000장, 25,000컷에 담아냈다. 한 컷, 한 컷의 그림을 한 줄로 세우면 어림잡아 7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이다.
박화백의 손에서500년의 조선사가 되살아난 것이다. 박화백이 조선사 속에서 찾아내어 형상화한 500명 이상의 캐릭터 또한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거대한 작업이다. 박화백은 초상화가 있는 경우에는 초상화를 기본으로 캐릭터를 그렸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일부이다.
초상화가 없는 경우에는 《실록》에 묘사된 특징을 기본으로 그렸지만 이 역시 극히 일부이다. 결국 대부분의 인물을 그의 말과 행동, 삶의 족적을 따라 상상해내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독자들이 생각한 이미지와 딱 포개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3. 역사만화의 전범, 새로운 역사책이 탄생하다
박화백의 분투 덕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금까지의 교양만화, 역사만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가장 믿음이 가는 역사만화, 교양만화로 자리하게 되었다.
만화평론가 박인하 교수(청강대 만화창작과)는“성인 대상의 교양만화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했다면서 한국만화사에 기록될 작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역사학자들 또한 역사서로서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병주 교수(건국대 사학과)는 역사학자들 못지않게 많은 공부를 하며 집필한 것이 가장 큰 미덕이라고 전제하고, 그만큼 역사적 객관성을 최대한 견지한 저작이라고 평가했다. “일반인이나 청소년,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진 어린이 누구에게나 이 책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추천할 수 있는 것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은 책”, “조선시대 역사를 전달하는 데 있어 최고의 수작”이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실록》의 국역 작업에 참여했던 강명관 교수(부산대학교 한문학과)는 박화백의 역사적 안목에 주목하고 있다. “사건의 연쇄에서 오는 복잡성을 수월하게 돌파하고 있다. 사건들은 적절한 층위에서 선택되고 있고, 요령 있게 배치되어 있어 쉽게 전체적인 면모를 파악할 수 있다.”면서 기존의 학설에 얽매이지 않고 신선한 해석을 밝히고 있는 박화백의 힘은 바로 400여 권의 《실록》을 완독한 것에서 출발한다고 평가한다.
현장에서 청소년에게 역사 교육을 하고 있는 이성호 교사(서울 배명중학교)도 같은 이유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학생부터 학부모까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있다. 특히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 속 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이 힘으로 드라마틱하게 영화를 보듯 읽힌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4. 출판만화에 단비 같은 소식
언젠가부터 웹툰이 대세가 된 시대, 일부 학습만화를 제외한다면 우리 작가들이 만들어낸 출판만화시장은 고사상태에 처해 있다. 문화의 다양성이라는 맥락에서 여전히 종이만화, 출판만화는 큰 의미를 갖지만, 시장에서의 반응 탓에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만난 독자70만 명이라는 숫자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더구나 이 성과를 연재 없이 단행본 작업으로 이루어냈다는 점, 기획부터 채색까지 온전히 작가 자신만의 힘으로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출판만화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완간과 함께100만 부 돌파를 눈앞에 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국민 교양서로 더 큰 한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조조록의 매력은 흥미 위주의 유행을 따르지 않는 정통 역사물이란 것” – 박광용(가톨릭대 인문학부 국사학전공 교수)
 
“역사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은10년 공력의 결실!” – 신병주(건국대 사학과 교수)
 
“완독의 힘으로 일궈낸 신선한 해석의 조선 통사” – 강명관(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각종 소품, 복식의 변화, 궁궐 등의 공간적 배경까지 세심하게 살아있다” – 박인하(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역사만화의 탄생!” – 이성호(서울 배명중 역사교사)
 
“왕과 신하의 ‘밀당’에 온 가족이 푹 빠지다” – 독자 김은희
 
“역사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땐 ‘조조록’을” – 독자 이건주
 
“’조조록’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역사책이다.” – 독자 서상연
 
 

Ⅱ.《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혁
 
1998년~2000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 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2월
원고를 가지고 연재할 매체를 섭외하던 중, 백무현 화백의 소개로 휴머니스트 출판그룹과 단행본 저작권 계약을 했다.
 
2003년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3년10월
《만화 조선왕조실록》2권 태조·정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03년12월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4년2월
《만화 조선왕조실록》3권 태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04년8월
《만화 조선왕조실록》4권 세종·문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05년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학생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어른 독자들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하였다.
 
2005년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6권 예종·성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05년12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7권 연산군일기가 출간되었다.
 
2006년5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8권 중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06년10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9권 인종·명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07년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8년1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1권 광해군일기가 출간되었다.
 
2008년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2권 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09년1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3권 효종·현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09년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독자층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4권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0년3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5권 경종·영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10년11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6권 정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11년5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7권 순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11년11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8권 헌종·철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12년10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9권 고종실록이 출간되었다.
 
2013년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20권 망국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완간이다. 지금까지70만 독자를 훌쩍 넘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을 기점으로100만 독자와 만날 예정이다. 

저자소개

박시백 (저자)
1964년 제주 출생.1984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하다가, 1996년 한겨레신문에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박시백의 그림세상》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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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구성 -
1. 개국|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2. 태조·정종실록| 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3. 태종실록| 왕권을 세우다
4. 세종·문종실록| 황금시대를 열다
5. 단종·세조실록| 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6. 예종·성종실록| 대신권력에서 대간권력으로
7. 연산군일기| 절대권력을 향한 위험한 질주
8. 중종실록| 조광조 죽고… 개혁도 죽다
9. 인종·명종실록| 문정왕후의 시대, 척신의 시대
10. 선조실록|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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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 2014.10.03
아직 끝까지 읽진 않았지만...세자가 왕.왕비인 부모에게 아버님 어머님이라 하지는 않으며...타인에게 자신 부모를 지칭할 때도 아버님 어머님이라함은 틀린것이며...죄는 짓는것이지 주는것이 아니니 수정해주세요...더 있는지는 모르겠고 몇권 안봤는데 자주 나오는 오류라....혹 다시 찍는다면 수정해주시면 더 잼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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