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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만화

어린이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2 - 식민지 조선에서 새로운 나라로

권범철 | 휴먼교양만화 | 10,000원 | 2011.08.02 | 161p | ISBN : 9788958624097 | 77910

조회(1,381)

어린이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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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꿈꾸는 작은 역사!
역사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과거의 시간들을 의미 있는(meaningful) 것으로 볼 수 있도록, 그 속에서 교훈을 찾고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니까요. <어린이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는 어린이들과 가까운 과거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 사회를 만들었는지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잣대를 두고 지난 150년을 살펴보지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역사가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작은 깨달음을 밑천으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희망이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 지금보다 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지혜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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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 어린이들을 위한 근현대사 교과서
이 시리즈는 교육 현장의 역사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살아있는 교과서' 시리즈 중 한 권,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에게 맞춤하게 만들어낸 교양만화입니다. 단지 원작을 만화로 풀어낸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쓰고 다듬고 구성했습니다. 청소년들을 통해 검증된 가장 좋은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선의 내용을 최선의 형식에 담아내자는 도전이었고,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라면 독자를 향해 살아있어야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라면 무엇보다 편안하게 읽혀야 합니다. 지명, 인명, 연도, 단체 등등, 의미 없는 지식의 나열은 어린 독자들을 금세 지치게 만듭니다. <어린이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는 역사(history)가 흥미로운 이야기(story)로 읽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친근한 캐릭터(주인공, 아빠, 외계인)들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옛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게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머니들을 만나며 함께 웃고 함께 눈물짓지요.
여행길의 주인공은 어린이들이 동일시할 수 있는 또래의 아이입니다. 아빠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보충 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자기들이 살던 별을 빼앗겨 지구로 찾아든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체험하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권범철 화백은 캐릭터들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사만화가이기에 가능한 촌철살인의 표현들은 복잡한 사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라면 역사를 생생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역사적 현장을 찾아 나서고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 대화합니다. 만화만이 해낼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들이 체험하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마다 어린 독자 스스로 생각할 만한 질문들을 담아냈습니다. 질문은 아이와 아버지 사이에, 외계인과 아이 사이에, 외계인과 아버지 사이에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질문일 뿐 아니라, 곧잘 현재의 우리 사회에 대한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역사 공부가 단순히 과거의 지식을 전수 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생각이 다른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토론은 어린 독자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할 것입니다.
더불어 각 장을 마무리하는 "역사 돋보기"에서는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구성함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라면 생각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근대와 현대를 민주주의의 발전과 확산이라는 일관된 흐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공화주의야말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이룩한, 그래서 어느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현재이고 과제라는 사실을 확인하자는 뜻입니다.
어린 독자들과 이 귀중한 경험을 나누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하고 멋진 꿈들이 실현되기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자소개

김육훈 (저자)
교사, 그것도 역사 교사라는 사실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수업 내용과 교재를 소재로 선생님들과 대화 나누기를 좋아한다. 학생들과 토론하면서 자기 생각을 만들기 바라며 를 펴냈고, 학습지를 통한 학생 중심의 수업을 꿈꾸며 교사용 수업자료집 , , 을 엮었다. 전국 역사교사모임의 창립 회원이며, 2002년부터 4년 동안 회장을 지냈다. 대안적 교육 과정과 교과서에 대한 소망을 담아 , , 를 펴내는 데 참가하였다. 여러 선생님과 함께 란 수업 자료집을 개발한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중학교 사회1, 2, 고등학교 공통사회 교과서(검정) 집필에 참가하였으며,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국정) 집필에도 참가하였다.
권범철 (저자)
<경남도민일보>, <일요신문>, <노컷뉴스> 등에 만평을 연재하며 십 년째 종이 신문에 시사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깊이 있고 다양하게 사람들의 바람을 표현할까 고민하고 있지요. 언제나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우리 나라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어달리기』를 펴내는 데 참여하였고, 2010년에는 '올해의 시사만화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권범철 (그림)
<경남도민일보>, <일요신문>, <노컷뉴스> 등에 만평을 연재하며 십 년째 종이 신문에 시사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깊이 있고 다양하게 사람들의 바람을 표현할까 고민하고 있지요. 언제나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우리 나라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어달리기』를 펴내는 데 참여하였고, 2010년에는 '올해의 시사만화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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