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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 한 권으로 읽는 기초 과학

권수진,김성화(저자) 서른(그림) | 휴먼어린이 | 28,000원 | 2010.03.25 | 440p | ISBN : 978-89-92527-28-6 | 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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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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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어렵고 지루한 과학을 호기심 가득한 탐험으로 안내하여 아이들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심어줍니다.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물리 영역부터 화학, 지구과학, 생물에 이르기까지 기초 과학 지식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쉽고 말랑말랑하게 과학지식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제대로 설명해주며, 궁금증과 호기심이 과학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치밀하게 상상해서 그 노력과 실패, 성공의 과정을 알려줍니다. 과학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 의문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정확하고 빠르게 개념을 만드는 능력, 방법을 찾고 정리하는 마음의 습관,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게 됩니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를 통해 어린이들은 과학의 역사와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법을 배우고, 과학 용어와 공식에 숨어있는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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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한 권으로 읽는 기초 과학 입문서


- 이 책의 개요
 
흔히 과학은 복잡한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머리 아픈 공부라고 생각한다. 외워야 할 용어와 공식으로 가득 차 있는 과학은 어려워서 피하고만 싶다. 어릴 때 과학을 좋아했던 아이들에게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은 지루하게만 다가온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이처럼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호기심 가득한 탐험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준다. 잘 웃고, 호기심 많고, 풍뎅이 한 마리도 신기하게 볼 줄 아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을 안겨준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물리 영역부터 화학, 지구과학, 생물에 이르기까지 꼭 알아야 할 기초 과학 지식을 한 권에 담고 있다. 물리학의 기본인 관성, 중력, 원자, 전기의 비밀, 없어지지 않는 에너지 이야기부터 연금술사의 부엌에서 시작된 화학의 역사, 원소와 화학 반응 이야기, 불꽃의 비밀까지 다채롭게 들려준다. 또 지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지층, 지구의 나이를 알게 되기까지 겪은 우여곡절, 지구 속 세상, 날씨가 생기는 이유, 우주 속 지구의 운동 등을 아이들과 함께 상상하고 탐험한다. 생물 영역에서는 풀과 벌레와 놀면서 살아있는 생명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곤충의 변신 이야기, 살아있는 모든 생물의 몸속 작은 주머니 세포 이야기, 사라지지 않고 대대로 전해지는 유전자와 유전학 이야기 등 엄청난 비밀에 둘러싼 신기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들은 아이를 앞에 앉혀 놓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쉬운 문장과 친절한 이야기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따라서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과학의 역사를 알고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과학 용어와 공식에 숨어 있는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과학이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라고 생각한 아이들은 공부가 쉬워지는 과학책을 만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과학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 주려고 한다. 교과서에는 한 줄밖에 없는 이야기지만 그 앞과 중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말해 주려고. 너희도 이 책을 천천히, 느릿느릿, 달팽이가 기어 가는 속도로 읽어 주기를! 그러면 과학이 앞과 뒤, 중간도 있고, 흥미진진하게 잘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과학에는 수많은 용어와 공식이 나온다. 하지만 용어와 공식 속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인류가 수천 년 동안 풀지 못한 자연의 수수께끼가 하나씩 하나씩 기적처럼 밝혀지게 된 이야기!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궁금해 하고 연구하고 고민한 이야기가 간단하고 아름다운 공식이 되었다. 먼 옛날 아라비아의 왕비가 밤마다 술탄에게 들려준 이야기만큼이나 많고 많은 이야기가 모여서 ‘과학’이 되었다는 걸 너희가 부디 알게 되기를!

 

- 머리말 중에서(본문5쪽)
 

 
 
 
2.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과학책

- 이 책의 특징 1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다른 어린이 과학책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쉽고 말랑말랑하게 과학 지식을 풀어주는 책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이다. 저자들은 대부분의 어린이 과학책이 그렇듯이 과학 지식을 친근한 입말체로 풀어 말랑말랑한 느낌만을 주려 하지 않았다. 입말체 속에 문어체를 적절히 섞어 쓰면서 과학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또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궁금증과 호기심이 과학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치밀하게 상상해서 그 흥미진진한 노력과 실패, 성공의 과정을 알려준다. 지금은 매우 당연하게 느껴지는 과학 지식이라도 그것을 인간이 이해하기까지는 기나긴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다. 그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물인 지식만 공부하면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 과정을 찾아 떠나는 모험은 진부한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게 하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단편적인 과학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이 교과서에 실리기까지의 스펙터클한 과정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3.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가 살아 있는 과학책

- 이 책의 특징 2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집과 함께 날아간 이야기, 날지도 못하는 마녀 이야기, 너무 갖고 싶은 요술램프 이야기….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이 세상에 정말로 있는 진짜 이야기다. 신기한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 내 발 밑에 있는 흙, 머리 위에 있는 우주와 별, 손바닥 위에 있는 공기, 들판에 있는 풀과 나무와 개미…. 자연에는 비밀이 아주 많고, 과학은 그 비밀을 푸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하는 과학에는 이야기가 없다. 과학은 신나는 공부인데, 교과서는 모래처럼 맛이 없고 벽돌처럼 단단하다. 과학에도 오래된 역사가 있고,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도 그걸 알게 되기까지 사람들이 수없이 생각하고 실험하고 실패한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두 생략하고 맨 끝에 알게 된 것만 가르쳐 주려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결과만 알게 되는 것은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고 재미도 없다. 그것은 마치 선생님이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이야기를 가르쳐 주는데 처음도 중간도 건너뛰고 “엄마 염소는 늑대의 배를 가르고 아기 염소들을 꺼내어 행복하게 살았단다.” 하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과학의 이야기를 복원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듯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이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하는 것들에 비유하여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 개념으로 이끄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4. 과학이 무엇인지, 왜 배우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과학책

- 이 책의 특징 3


과학적 탐구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여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같은 과학 공부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 의문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정확하고 빠르게 개념을 만드는 능력, 방법을 찾고 정리하는 마음의 습관,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해서 어떻게 추론하여 위대한 발견을 했는지를 차근차근 알게 되면, 학년이 올라가 배울 것이 많아져도 아이들은 과학을 결코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이 뭐죠?” “과학을 왜 배우나요?” 하는 아이들의 근본적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면서, 과학의 본질과 과학적 사고의 매력을 진지하게 전해 주고 있다.

 
과학을 배우면 뭐가 좋을까? 과학을 배우면 자연의 비밀을 알게 되고, 비밀을 알면 호기심이 깊어지고 관찰을 잘하게 된다. 그리고 상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아주아주 커서 보이지 않는 세계, 아주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는 법! 우주는 너무 커서 보이지 않는다. 원자의 세계는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상상하면 보인다. 과학을 배우는 사람만이 거기에 갈 수 있다! 흙 속에도, 씨앗 속에도, 바다 밑에도, 별에도!

 

이 모든 세계를 알게 되면 겸손해진다. 겸손한 사람은 지혜와 지식과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려고 한다. 과학을 공부하면 세상이 너무나도 신비롭고 위대하게 보여서 잘난 체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그래서 과학을 공부하면 좋다.
 

- 본문 13쪽

 
 

저자소개

권수진,김성화 (저자)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이다. 같은 동네에 살고 같은 학교에 다녔다. 부산대학교에서 각각 분자생물학과 생물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키우면서 경기도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함께 책을 쓰고 있다. 그 동안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이야기로 풀어 쓴 책들, 를 지었다. 2002년 로 창비 제6회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고, 함께 쓴 책들이 2000, 2001, 2002, 2004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도서가 됐다. 두 사람은 새로운 과학 교과서를 직접 써야겠다고 오랫동안 벼르고 준비해 왔다. 잘 웃고, 호기심 많고, 풍뎅이 한 마리도 신기하게 볼 줄 아는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동화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주는 교과서, 과학이 결코 딱딱한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공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교과서, 세상과 사물에 대한 진지한 호기심과 자연을 겸허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함께 키워 주는 교과서, 서둘러 답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올바른 의문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교과서를 써서 선물하고 싶었다. 어른들이 보고는 “왜 우리 때는 이런 교과서가 없었을까!” 하고 부러워하는 과학책을 쓰고 싶었다. 그 오래된 바람이 를 낳았다.
서른 (그림)
그림을 그린 서른 선생님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개미는 살아 있어요》 《참 스승을 만난 아이》《하늘 나라 무지개 다리》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과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고,요즘은 그림지도 그리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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