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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4 - 생물 : 풀과 벌레와 놀면서 과학을 배우자

권수진,김성화(저자) 정순임(그림) | 휴먼어린이 | 12,000원 | 2008.04.30 | 200p | ISBN : 978-89-92527-01-9 | 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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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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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4권은 ‘생물’을 다룬다. 생물 분야는 곤충과 식물과 동물은 물론, 인체와 유전학까지 두루 포함된 매우 광범위한 과학 분야이다. 이 책은 풀과 벌레와 놀면서 살아 있는 생명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가득 들려준다. 파리와 친구 되기, 곤충의 변신 이야기, 죽이지 않고도 실험하는 파브르 아저씨 이야기, 아프리카 현장 생물학자 이야기, 생명의 조상 세균 이야기, 생물들이 변하고 또 변하는 진화 이야기, 가설을 세우고 예측하고 검증하는 실험 이야기, 물 공기 빛으로 마법을 부리는 초록색 종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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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초등 대안 교과서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4권 ‘생물’ 편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4권은 ‘생물’을 다룬다. 생물 분야는 곤충과 식물과 동물은 물론, 인체와 유전학까지 두루 포함된 매우 광범위한 과학 분야이다. 이 책은 풀과 벌레와 놀면서 살아 있는 생명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가득 들려준다. 파리와 친구 되기, 곤충의 변신 이야기, 죽이지 않고도 실험하는 파브르 아저씨 이야기, 아프리카 현장 생물학자 이야기, 생명의 조상 세균 이야기, 생물들이 변하고 또 변하는 진화 이야기, 가설을 세우고 예측하고 검증하는 실험 이야기, 물 공기 빛으로 마법을 부리는 초록색 종족 이야기, 암수가 한 몸에 있는 괴물 이야기, 지구의 대재앙을 막아주는 세균과 곰팡이 그리고 생태계 이야기, 살아 있는 모든 생물들의 몸 속 작은 주머니 세포 이야기, 심장과 허파와 피와 자장면과 산소와 이산화탄소와 쓰레기와 오줌 이야기, 유전의 법칙을 발견한 완두콩 할아버지 이야기, 사라지지 않고 대대로 전해지는 유전자와 유전학 이야기 등 엄청난 비밀에 둘러싸인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학교에서 생물에 대해 배우고 차츰차츰 생물에 관한 지식을 쌓아가는 건, 눈에 보이는 식물과 동물을 포함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과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이 자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깨닫기 위해서이다. 이 책을 통해 필자들은 나무가 사라지고, 늪이 없어지고, 갯벌이 사라지고, 세균과 곰팡이가 사라지면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환경 문제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만화책, 축구, 공장에서 만들어낸 장난감, 인터넷 게임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놀이라고 굳세게 믿고 있는 아이들에게 필자들은 풀과 나무, 벌레와 동물들을 관찰하며 노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주변에 가득한 풀, 나무, 애벌레, 곤충, 새, 물고기를 잘 지켜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호기심이 꼬물꼬물 생겨난다. 눈여겨보면 생김새 하나하나가, 행동 하나하나가 다 궁금해진다. 그럼 이제 탐정의 눈이 된 것이다. 우리 주변 산과 들, 땅 속에, 강과 바다와 하늘에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고, 인간도 그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즐거워진다고 알려준다.

“아득한 옛날, 생물에서 새로운 생물이 생겨나고, 새로운 생물에서 또 새로운 생물이 생겨나 그 가운데에 하나가 네가 되었다. 네가 마음 속의 호기심을 모른 체하고 시시하게 시험 공부만 한다면, 너는 생물의 비밀과 놀라운 이야기를 영영 알 수 없고 수많은 생물 가운데 하나인 너의 비밀도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버릴 거야. 그래선 절대로 안 되지! 네가 동물과 식물, 생명의 비밀과 진화의 역사를 알게 되고, 그래서 너의 비밀도 조금씩 알게 된다면 너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마음이 크고 환하고 즐거운 사람이 될 수 있단다.”

특징 1.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과학책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는 다른 어린이 과학책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쉽고 말랑말랑하게 과학 지식을 풀어주는 책이 아니라 호기심을 살려내 과학의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이다. 저자들은 대부분의 어린이 과학책이 그렇듯이 과학 지식을 친근한 입말체로 풀어 말랑말랑한 느낌을 주려 하지 않았다. 궁금해지는 이야기로 호기심을 이끌고 어려울지라도 과학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곱씹어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이 책은 단순히 결과로서의 과학 지식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과학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치밀하게 상상해서 그 흥미진진한 노력과 실패, 성공의 과정을 알려준다. 지금은 매우 당연하게 느껴지는 과학 지식이라도 그것을 인간이 이해하기까지는 기나긴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다. 그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물인 지식만 공부하면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 과정을 찾아 떠나는 모험은 진부한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게 하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단편적인 과학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이 교과서에 실리기까지의 스펙터클한 과정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특징 2. 이야기가 살아 있는 과학책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집과 함께 날아간 이야기, 날지도 못하는 마녀 이야기, 너무 갖고 싶은 요술램프 이야기….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이 세상에 정말로 있는 진짜 이야기다. 신기한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 내 발 밑에 있는 흙, 머리 위에 있는 우주와 별, 손바닥 위에 있는 공기, 들판에 있는 풀과 나무와 개미…. 자연에는 비밀이 아주 많고, 과학은 그 비밀을 푸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하는 과학에는 이야기가 없다. 과학은 복잡한 공식을 외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머리 아픈 공부일 뿐이다. 과학은 본래 신나는 공부인데, 교과서는 모래처럼 맛이 없고 벽돌처럼 단단하다. 과학에도 오래된 역사가 있고,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도 그걸 알게 되기까지 사람들이 수없이 생각하고 실험하고 실패한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두 생략하고 맨 끝에 알게 된 것만 가르쳐 주려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결과만 알게 되는 것은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고 재미도 없다. 그것은 마치 선생님이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이야기를 가르쳐 주는데 처음도 중간도 건너뛰고 “엄마 염소는 늑대의 배를 가르고 아기 염소들을 꺼내어 행복하게 살았단다.” 하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는 과학의 이야기를 복원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듯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이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하는 것들에 비유하여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 개념으로 이끄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징 3. 과학이 무엇인지, 왜 배우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

과학적 탐구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여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같은 과학 공부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 의문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정확하고 빠르게 개념을 만드는 능력, 방법을 찾고 정리하는 마음의 습관,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해서 어떻게 추론하여 위대한 발견을 했는지를 차근차근 알게 되면, 학년이 올라가 배울 것이 많아져도 아이들은 과학을 결코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이 뭐죠?” “과학을 왜 배우나요?” 하는 아이들의 근본적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면서, 과학의 본질과 과학적 사고의 매력을 진지하게 전해 주고 있다.

저자소개

권수진,김성화 (저자)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이다. 같은 동네에 살고 같은 학교에 다녔다. 부산대학교에서 각각 분자생물학과 생물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키우면서 경기도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함께 책을 쓰고 있다. 그 동안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이야기로 풀어 쓴 책들, 를 지었다. 2002년 로 창비 제6회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고, 함께 쓴 책들이 2000, 2001, 2002, 2004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도서가 됐다. 두 사람은 새로운 과학 교과서를 직접 써야겠다고 오랫동안 벼르고 준비해 왔다. 잘 웃고, 호기심 많고, 풍뎅이 한 마리도 신기하게 볼 줄 아는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동화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주는 교과서, 과학이 결코 딱딱한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공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교과서, 세상과 사물에 대한 진지한 호기심과 자연을 겸허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함께 키워 주는 교과서, 서둘러 답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올바른 의문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교과서를 써서 선물하고 싶었다. 어른들이 보고는 “왜 우리 때는 이런 교과서가 없었을까!” 하고 부러워하는 과학책을 쓰고 싶었다. 그 오래된 바람이 를 낳았다.
정순임 (그림)
세종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를 나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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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풀과 벌레와 놀면서 과학을 배우자
잘 관찰하기만 해도 훌륭한 과학 공부이다

2.아이들은 곤충을 좋아한다
파리와 친구 되기!
곤충은 뼈가 몸 바깥에 있고 변신한다

3.곤충 시인 파브르가 과학을 하는 방법
죽이지 않고도 실험할 수 있다
코벌이 어떻게 자기 집을 찾을까?
파브르 아저씨의 실험

4.사자 캠프에 놀러 오세요
아프리카 숲 속 학교
얘들아, 현장 생물학자가 되지 않을래?

5.동물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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