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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3 - 지구과학 :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하자

권수진,김성화(저자) 임선영(그림) | 휴먼어린이 | 10,000원 | 2007.08.13 | 184p | ISBN : 978-89-92527-00-2 | 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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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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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지구의 비밀을 캐는 과학인데, 지구의 비밀을 캐려면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이 책은 모두 13개의 질문을 던지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 화석의 비밀이 가득한 퇴적암,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지층, 지구의 나이를 알게 되기까지 겪은 우여곡절 등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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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초등 대안 교과서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3권 지구과학 편

‘행복한 초등학교’는 휴먼어린이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초등 대안 교과서다. “책으로 짓는 기초 교양 학교”라는 개념 아래 지식 교양의 기초 영역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장기 프로젝트인데 1차분 기획인 수학, 과학, 영어 영역의 책들을 연이어 출간하여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3권은 ‘지구과학’을 다룬다. 지구과학은 말 그대로 지구의 비밀을 캐는 과학인데, 지구의 비밀을 캐려면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이 책은 모두 13개의 질문을 던지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 화석의 비밀이 가득한 퇴적암,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지층, 지구의 나이를 알게 되기까지 겪은 우여곡절, 지구의 껍질이 움직이며 지진, 화산, 산맥을 만들어내는 비밀, 뜨겁고 물렁물렁한 지구 속 세상, 날씨가 생기는 이유, 지구에 바다가 생겨난 까닭,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생기는 비밀, 우주 속 지구의 운동 등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10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지구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누구나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바다와 땅과 산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왜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궁금하지 않으면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아는 것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고, 유용하지도 않다. 그것은 한국의 수도가 서울이고 오스트리아의 수도가 빈이라는 것을 아는 것처럼 자랑할 만한 지식이 못 된다. 비밀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 왜 궁금해졌는지, 그래서 어떤 것을 알아냈는지, 어떻게 알아냈는지, 아직 어떤 것을 모르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알아야 지구의 숨겨진 비밀이 우리 앞에 생생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퇴적암은 그저 딱딱하고 무뚝뚝한 바위가 아니라 자기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돌이고, 지층은 지구의 오랜 이야기가 쓰여 있는 공책이다. 퇴적암과 지층 속에는 흙과 먼지와 바람과 비와 바다와 오래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들이 남겨 놓은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다. 저자들은 돌 속에, 지층 속에, 화석 속에, 화산 속에, 물속에, 구름 속에, 노을 속에 지구가 숨겨 놓은 비밀을 아이들과 함께 상상하고 탐험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사는 이 땅, 지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자소개

권수진,김성화 (저자)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이다. 같은 동네에 살고 같은 학교에 다녔다. 부산대학교에서 각각 분자생물학과 생물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키우면서 경기도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함께 책을 쓰고 있다. 그 동안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이야기로 풀어 쓴 책들, 를 지었다. 2002년 로 창비 제6회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고, 함께 쓴 책들이 2000, 2001, 2002, 2004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도서가 됐다. 두 사람은 새로운 과학 교과서를 직접 써야겠다고 오랫동안 벼르고 준비해 왔다. 잘 웃고, 호기심 많고, 풍뎅이 한 마리도 신기하게 볼 줄 아는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동화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주는 교과서, 과학이 결코 딱딱한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공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교과서, 세상과 사물에 대한 진지한 호기심과 자연을 겸허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함께 키워 주는 교과서, 서둘러 답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올바른 의문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교과서를 써서 선물하고 싶었다. 어른들이 보고는 “왜 우리 때는 이런 교과서가 없었을까!” 하고 부러워하는 과학책을 쓰고 싶었다. 그 오래된 바람이 를 낳았다.
임선영 (그림)
동덕여대 디자인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출판미술대전 신인상(1995년)을 받았다. , , ,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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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하자
지구의 비밀을 캐는 과학
1억 년 전 우리나라에 공룡이 살았다

2. 퇴적암 속에 이야기가 숨어 있다
생물의 흔적이 어떻게 화석이 될까?
물이 구불구불 땅의 모양을 만든다

3. 지층을 보러 가자
지층을 사랑한 어느 측량사의 이야기
지층마다 화석이 다르다

4. 지구의 나이를 어떻게 알았을까?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지구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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