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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3 -문학 상 - '읽는다' 시리즈

강태권,김유천,김정례,김창환,김효민,류종목,박삼수,박상현,송정화,송진영,신하윤,심경호,유병례,유중하,이지운,정재서,최용철(저자) | 휴먼청소년 | 14,000원 | 2006.07.18 | 360p | ISBN : 89-5862-113-3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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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3 -문학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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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上’은 최고의 문학 고전들(산해경, 시경, 초사, 겐지이야기), 불멸의 시인들(이백, 왕유, 두보, 백거이, 소동파, 마츠오 바쇼, 오토모노 야카모치), 세상을 놀라게 한 여섯 권의 책(삼국지,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 유림외사, 홍루몽) 등 3부에 걸쳐 18종의 문학 고전을 강태권 외 16인의 전문가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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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의 눈으로 고전을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하여

동양의 고전은 한마디로 인문학의 보고이다. 수천 년의 담금질을 거쳤기에 그 가치는 더욱 황금으로 빛난다. 아울러 문학 고전은 장구한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감성을 살찌우고 예지를 밝혀왔다. 특히 종래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인체의 생산과 조작이 가능한 생명공학의 시대에 진입하는 등 과학기술의 진보가 가져온 유례없는 격변의 시대에 우리로 하여금 근본적으로 인간이 무엇인지를 따져 묻는다는 점에서 21세기는 동양의 가치, 동양의 고전에 주목한다. 지금까지의 고전읽기는 서구 고전 중심이었고, 결과로 지(知)의 편중은 심각하다. 셰익스피어나 루소, 칸트 등에 대해서는 알지만 같은 시기 불후의 명작을 남긴 중국인 작가나 지식인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다.
서양 고전에 편중된 시각을 바로잡고 동양인의 사유의 뿌리를 찾아가게 하는데 주안점을 둔《동양의 고전을 읽는다》(전4권)는 안광복(서울 중동고 철학교사), 우찬제(서강대 국문학과 교수), 이재민(휴머니스트 편집주간), 이종묵(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정재서(이화여대 중문학과 교수), 표정훈(출판 평론가), 한형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 7인의 편찬위원회가 각계 전문가들의 추천을 결산하여 역사, 정치, 사상, 문학에 걸쳐 주옥같은 동양의 고전을 망라하여 선정한 72종의 고전을 66인의 저자들이 공동 참여하여 1권-역사ㆍ정치, 2권-사상, 3권-문학 상, 4권-문학 하 등 4권에 나누어 담았다.
‘오늘의 눈으로 고전을 다시 읽자’를 모토로 하는 이 책의 시종 견지한 주안점은, 동양의 고전이 21세기 한국이라는 시공간에서 동시대인들과 청소년이란 새로운 세대에게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재발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주체적 수용과 문제제기형의 독법을 제시한다. 주체적 수용의 전제가 되는 맥락 읽기에서부터 고전이 함축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을 오늘 우리의 문제 상황들을 어떻게 풀 것인가로 연결하자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각 분야에서 돋보이는 역량과 필력을 자랑하는 66인의 당대 지식인과 작가들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필진의 선정에는 해당 분야의 대가가 전제되지만 우선은 학계와 일상인의 경계에 있는 분들, 즉 양 방향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분들을 모셨다. 대표독자들이 뿜어내는 다양한 독법과 다양한 코드의 문제 상황들은 ‘지식과 사유의 보물 창고’인 고전의 세계로 입문하게 함은 물론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학습과 삶의 세계에서 창조적으로 활용되고 응용되는 단초가 될 것이다.

“동양의 문학 고전은 장구한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순수한 마음을 함양하고 감성을 살찌우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공자는 일찍이 『논어(論語)』에서 “시에는 나쁜 생각이 없다(詩...思無邪.)”고 갈파한 바 있지만 문학 감정이야말로 인간 본질의 순수성을 가장 잘 드러낸 것이다. 공자는 또한 “시를 통해 감흥을 일으킬 수 있고, 풍속을 살필 수 있으며, 함께 어울려 살 수 있고, 풍자 비판할 수 있다(詩, 可以興, 可以觀, 可以群, 可以怨.)”고 하여 문학의 사회적, 정치적 작용에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우리의 선인들은 동양의 문학 고전을 통하여 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 자세를 유지하고 사회 현실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었다. 우리 역시 이 시대에 필요한 정신적 자양을 동양의 문학 고전으로부터 길어올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정재서(이화여대 중문학과 교수)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 3권 문학 상

『산해경(山海經)』에서 조설근의 『홍루몽(紅樓夢)』까지 18종의 문학고전을 3부에 걸쳐 강태권 외 16인이 소개한다. 1부는 최고(最古)의 문학고전들로 『산해경(山海經)』, 『시경(詩經)』, 『초사(楚辭)』, 『겐지 이야기(源氏物語)』가 포함된다. 이 작품들은 가장 오래된 문학 고전들로서 후대 문학의 원천이 되었다. 2부는 도연명(陶淵明), 이백(李白), 두보(杜甫), 왕유(王維), 오토모노 야카모치(大伴家持), 백거이(白居易), 소동파(蘇東坡), 마츠오 바쇼(松尾芭蕉) 등 불멸의 시인들이다. 개성적인 삶과 천재성으로 너무나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 시인들은 한국의 고전 문학에 대해서도 큰 영향을 미쳤다. 3부는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들이다. 이른바 ‘육대기서(六大奇書)’라고 하는 『삼국연의(三國演義)』, 『수호전(水滸傳)』, 『서유기(西遊記)』, 『금병매(金甁梅)』, 『홍루몽(紅樓夢)』, 『유림외사(儒林外史)』 등 6권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을 소개한다. 중국소설문학의 금자탑이라 할 이들 작품은 오랜 시간 동아시아의 대중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저자소개

심경호 (저자)
1955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조교수, 강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거쳐, 2007년 현재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7한시로 엮은 한국사 기행>, , , , 등이 있다.
강태권 (저자)
국민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타이완 대학교의 중문연구소에서 석사 학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원광대학교에서 중문과 교수를 역임했다.주요 저서로는 『중국 소설의 이해』(1993),『삼국연의 역사 기행』(2000),『중국 고전 문학의 이해』(2000년), 『금병매 연구』(2000년), 『중국 심대소설선』(2001년) 등이 있다.
김유천 (저자)
상명대 일본어문학과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토쿄 대학교 인문과학연구과에서 석사,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일본문화연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다수의 논문과, 『일본의 연애가』(공저)등의 저서가 있다.
김정례 (저자)
전남대 일어인문학과 교수전남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 『5·7·5, 일본과 한국』(2001)이 있고 역서로 『바쇼의 하이쿠 기행』(1998)『光州民晝航爭』(일본어역)(1999)이 있다.
김창환 (저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부성 중등교육원수원 중국어과정 주임교수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햇다.
김효민 (저자)
우송대 중국어학과 교수고려대학교 중문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중국 베이징대학교 중문과에서 고대문학(古代文學)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중국 베이징대학 동방학부 한국어문학 전공 초빙교수를 지낸 바있고, 고려대, 숙명여대, 상명대, 한국사이버대 등에서 강의하였다.중국 고전 소설분야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유림외사의 구조연구』,『한중 지식인 사회와 그 윤리·과거제도를 중심으로』등이 있고, 역서로 『중국과거문화사』(동아시아)가 있다.
류종목 (저자)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저서 및 역서로 『소식사연구(篠軾謝姸究)』,『당송사사(唐宋詞史)』,『여산진면목』,『논어의 문법적 이해』,『송시선』,『범성대시선(范筬大詩選)』,『팔방미인 소동파』등이 있다.
박삼수 (저자)
울산대 중어중문학과 교수경북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전후하여 중국 대만(臺灣)대학과 성균관 대학교에서 각각 중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방문교수를 역임하였다.전공은 왕유 시이나 도연명 시를 비롯한 고전 자연시에 전반적으로 흥취가 있다. 뿐만 아니라 『주역』과『논어』에도 일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주역의 원리와 인생의 철학`을 아울러 이해하고 공부할수 있는 중국책을 번역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시불 왕유의 시』, 『사기(史記)』(공역),『맹자의 왕도주의』,『시불 왕유의 시세계』,『왕유시전집』등이 있다.
박상현 (저자)
성균관대 인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본 훗카이도(北海道) 대학교에서 일본 문화학 전공(萬葉集)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저서로는 『키워드로 읽는 일본문화2 - 스모 남편과 벤토 부인』(공저 2003), 『만엽집과 정치성』(2004)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오토모노 야카모치의 표현세계 일고찰 - 해학표현을 중심으로-』(『동아시아고대학』,2005),『천황에 충성을 다짐하는 병사(防人)의 노래-그 전통의 찰출과 폐기, 그리고 재창출과 폐기, 그리고 재창출의 가능성』(『일본학보』,2004),『시가집 만요슈에 보이는 정치성 - 오토모노 야카모치의 절창가를 중심으로』(『일본학보』,2003)등이 있다.
송정화 (저자)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중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재학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이화여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미국 U.C. Berkeley 중국학 연구소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논문 및 저서로는 『중국신화에 나타난 여신 연국』(박사 논문), 『목천자전·신이경』(공역), 『비교신화적 각도에서 본 동서양 창조신화에 나타난 여성적 원리』등 다수가 있다.
송진영 (저자)
수원대 중국어학과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삭사 학위, 베이징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현재 수원대학교에서 중국어와 중국 문학 및 중국 문화와 예술에 관해서 가르치고 있다.주요 저서로 『명청 세정소설의 서사특질 연구』,『동아시아 여성의 기원』(공저), 『고대 동아시아의 통속 소설연구』등 다수가 있다.
신하윤 (저자)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이화여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고전시의 이취(理趣)』,『이백 시에서의 시공간 이미지 고찰』,『죽지사 연구를 위한 탐색』등의 논문이 있으며 역서로 『영원한 대자연인 이백』,『진사도 시선』등이 있다.
유병례 (저자)
성신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 타이완 사범대학에서 석마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저서 『당수 30수-서정시의 황금시대를 보다』와 역서로『중국 문학이론 비평사』(공역),『중국 시학의 이해』등이 있다.
유중하 (저자)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에서 2002년까지 중국 청화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역서로는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가 있고 저서로는 『노신 기행』(공저), 『살아 있는 김수영』이 있다.
이지운 (저자)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강사,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재서 (저자)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서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의 하버드 옌칭 연구소와 일본의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연구생활을 하였다. 계간『상상』의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신화학, 도교학, 문학비평 등을 바탕으로 담론, 제 3의 동양학, 동아시아 상상력 등과 관련된 논의르 전개한 바 있다.저서로는 『산해경 역주』(1985), 『불교의 신화와 사상』(1994년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 수상), 『동양적인 것의 슬픔』(1996), 『도교와 문학 그리고 상상력』(2000),『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신화 1,2』(2004)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최용철 (저자)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교수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 타이완 대학교 중국문학연구소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석사 논문은 『홍루몽의 문학배경 연구』, 박사 논문은 『청대 홍루몽학의 연구』다. 지난 20여 년간 『홍루몽』의 연구에만 몰두하였으며, 최근 수년간 『홍루몽』의 원문주석과 완역작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부설 중국학연구소 소장을 겸직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I. 최고의 문학 고전들
ㆍ상상력의 보물창고 -『산해경(山海經)』 / 정재서(이화여대 중문학과 교수)
ㆍ시와 정치의 교과서 - 『시경(詩經)』 / 심경호(고려대 한문학과 교수)
ㆍ지극한 슬픔의 환상적 승화 - 굴원(屈原)의『초사(楚辭)』/ 송정화(이화여대 중문학과 교수)
ㆍ사랑과 운명, 그리고 구원의 서사시 - 무라사키시키부(紫式部)의 『겐지이야기(源氏物語)』 / 김유천(상명대 일본어문학과 교수)

Ⅱ. 불멸의 시인들
ㆍ시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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