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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3 -문학 상 - '읽는다' 시리즈

강대진,김수용,김연경,김용민,김욱동,김주언,김주연,박상진,안삼환,우찬제,이명섭,이병훈,전영애(저자) | 휴먼청소년 | 1,300원 | 2006.05.22 | 316p | ISBN : 89-5862-101-x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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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3 -문학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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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성찰(호메로스, 소포클레스, 괴테, 톨스토이, 헤밍웨이), 영혼과 성장(토마스 만, 릴케, 헤세, 생텍쥐페리), 절망과 구원 가능성(단테, 푸쉬킨, 엘리엇, 스타인벡), 사랑과 죄(하이네, 도스토예프스키, 오 헨리, 파스테르나크) 등 네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17종의 고전을 14인의 저자가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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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플라톤의 『국가』, 마르크스의 『자본론』,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처럼 역사 속에서 검증되어 권장도서 목록의 항상 단골로 오르는 고전에서부터 소로의 『월든』이나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 경제, 자본주의, 피어시그의 『선(禪)과 모터사이클 관리술』처럼 다소 낯설어 보이는 책들, 그리고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 엘리아데의 『성과 속』 푸코의 『감시와 처벌』 등 현대의 고전까지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는 세월과 비판을 견디며 살아남아 우리에게 정의와 자유, 평등과 행복 등의 삶과 문명의 화두를 던지는 많은 서양의 고전들 중에서 21세기 한국의 문화 상황에서 다시 읽으면 좋은 책을 기준으로 하여, 안광복(중동고 철학교사), 우찬제(서강대 교수), 이재민(휴머니스트 편집주간), 이종묵(서울대 교수), 정재서(이화여대 교수), 표정훈(출판 평론가), 한형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 7인의 편찬위원회가 각계 전문가들의 추천을 결산하여 선정한 68종의 고전을 58인의 저자들이 공동 참여하여 1권-인문ㆍ자연, 2권-정치ㆍ사회, 3권-문학上, 4권-문학下 등 4권에 나누어 담은 책이다.

‘오늘의 눈으로 고전을 다시 읽자’를 모토로 하는 이 책의 시종 견지한 주안점은, 서양의 고전이 21세기 한국이라는 시공간에서 동시대인들과 청소년이란 새로운 세대에게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재발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주체적 수용과 문제제기형의 독법을 제시한다. 주체적 수용의 전제가 되는 맥락 읽기에서부터 고전이 함축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을 오늘 우리의 문제 상황들을 어떻게 풀 것인가로 연결하자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각 분야에서 돋보이는 역량과 필력을 자랑하는 58인의 당대 지식인과 작가들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필진의 선정에는 해당 분야의 대가가 전제되지만 우선은 학계와 일상인의 경계에 있는 분들, 즉 양 방향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분들을 모셨다. 대표독자들이 뿜어내는 다양한 독법과 다양한 코드의 문제 상황들은 ‘지식과 사유의 보물 창고’인 고전의 세계로 입문하게 함은 물론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학습과 삶의 세계에서 창조적으로 활용되고 응용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3권-‘문학上’은, 운명과 성찰(호메로스, 소포클레스, 괴테, 톨스토이, 헤밍웨이), 영혼과 성장(토마스 만, 릴케, 헤세, 생텍쥐페리), 절망과 구원 가능성(단테, 푸쉬킨, 엘리엇, 스타인벡), 사랑과 죄(하이네, 도스토예프스키, 오 헨리, 파스테르나크) 등 네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17종의 고전을 14인의 저자가 집필하였다.

저자소개

우찬제 (저자)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서강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현대 장편소설의 욕망시학적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감금과 상상력과 그 소설적 해부학」으로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평론활동을 시작한 뒤『세계의 문학』,『오늘의 소설』,『포에티카』,『HITEL 문학관』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건양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계간『문학과 사회』편집동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천이헌구비평문학상과 김환태평론문학상을 수상했다.저서로『욕망의 시학』,『상처와 상징』,『타자의 목소리 세기말 시간의식과 타자성의 문학』,『일제 강점기의 현대소설1-소설의 길, 사람의 길』,『일제 강점기의 현대소설2-상처의 시대, 고통받는 개인과 사회』,『고독한 공생 밀레니엄 시기 소설담론』,『텍스트의 수사학』등이 있다.
강대진 (저자)
전 국민대학교 교양과정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서양고전학 전공)을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저서로『잔혹한 책읽기』,『신화와 영화』,『신화의 세계』(공저)가 있고 역서로『아폴로도로스의 신화집』,『아르고 호 이야기』등이 있다.
김수용 (저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교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후 독일의 본대학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공부를 계속했고, 1980년 뒤셀도르프 대학에서「하인리히 하이네의 사회적 개념들. 역사의 발전과 의미의 변화」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주요 연구 분야는 18세기 후반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의 독일 문학, 즉 계몽주의 시대에서부터 질풍노도 시대. 고전주의 및 낭만주의를 거쳐 `청년독일파`문학에 이르기까지의 독일 문학 사조와 작가들이다. 현재 레씽(G.E.Lessing), 괴테(J.W.Goethe), 쉴러(F.Schiller) 그리고 하이네 등의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주로 강의하고 있다.
김용민 (저자)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자연시에서 생태시로. 에리히 프리트의 시에서의 자연의 정치와 연구』(독문),『생태문학. 대안 사회를 위한 꿈』,『통일이후 독일의 문화통합 과정』(공저)등이 있고, 역서로는 괴테의『서동시집』(근간),『말테의 수기』,『새로운 문학이론의 흐름』(공역),『기호와 문학』(공역)등이 있다. 그 외 독일의 생태문학과 통일 이후의 독일 문학에 관한 논문을 여러 편 발표하였다.
김욱동 (저자)
서강대 영문학과 명예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노스캐롤라니아 대학교 등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미하일 바흐친의 대화주의 이론 및 포스트모더니즘 등 서구이론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문학과 문학현상을 새롭게 읽어내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문학 비평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사학, 문학 생태학, 소수민족 문학, 번역학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이문열』, 『강용흘』,『윌리엄 포크너』, 『은유와 환유』,『포스트모더니즘』,『생태학적 상상력』등 20여권, 번역서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마크 트웨인), 『위대한 개츠비』(스콧 피츠제럴드),『피츠제럴드 단편선』(스콧 피츠제럴드), 『앵무새 죽이기』(하퍼 리),『호밀밭의 파수꾼』(J.D. 샐린저),『그 겨울의 끝』(이디스 워튼),『주홍글씨』(너새니얼 호손)등 10권이 있다.
김주언 (저자)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강의교수.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서울신문》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데뷔하였다.저서로는『한국 비극소설론』이 있고, 논문 및 평론으로는『한국 비극소설의 기원적 양상』,『한용운의 탈문학주의, 혹은 문학을 상상하는 방식』,『비극소설의 노래:김훈론』등이 있다.
김주연 (저자)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다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원 및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문학비평론』,『독일시인론』,『독일문학의 본질』,『근대논의 이후의 문학』등 20여권이 있고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팔봉비평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그외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박상진 (저자)
부산외국어대 이탈리아어과 교수한국외국어 대학교에서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학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 대학교의 지중해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이탈리아 문학사』,『이탈리아 리얼리즘 문학비평 연구』,『에코 기호학 비판:열림의 이론을 향하여』,『열림의 이론과 실제:해석의 윤리와 실천의 지평』,『지중해학:세계화 시대의 지중해 문명』등이 있고, 『지중해 그 문명의 바다를 가다』를 엮었다. 그리고 번역서로 『보이지 않는 도시들』,『아방가르드 예술론』,『근대성의 종말』,『대중문학론』,『신곡』등이 있으며, 이탈리아 문학과 예술, 지중해학, 비교문학, 문학 연구에 관한 글들을 발표했다.
안삼환 (저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 유학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 독일학연구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한국비교문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편저로『괴테. 그리고 그의 영원한 여성들』이 있고, 역서로『신변보호』(하인리히 뵐),『도망치는 말』(마틴 발저),『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텔크테에서의 만남』(귄터 그라스)등이 있다.
이명섭 (저자)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 디플로마를 받았다. 성심여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회장을 맡은 바 있다.저서로『세계문학비평용어사전』,『엘리엇과 동양사상1』,『서양문학에 비친 동양의 사상』,『현대 문학 비평이론의 전망』(공저)이 있으며 역서로『빅토리아조 영시』(편역주)가 있고「Auden과 Eliot의 흐르면서 흐르지 않는 시간:동양사상과 특수상대성 원리의 시각」,「뉴크리티시즘:반실증주위적인 창조적 로고스」,「T.S.Eliot의 非個性 詩論과 The Still Point」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이병훈 (저자)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연구교수.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9세기 러시아 문학비평사에 대한 연구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을 강의했고 최근에는 연세의대, 고려의대, 가톨릭의대, 인제의대에서 의학과 관련된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논문으로는「예술적 공간을 보는 두 가지 시각」,「`등장하지 않는 인물`에 대한 연구」등이 있고, 역서로는 푸쉬킨의 드라마『보리스 고두노프』,벨린스끼의 비평선집『전형성, 파토스, 현실성』와 비고츠끼의『사고와 언어』등이 있다.
전영애 (저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독일 튀빙엔 대학교, 킬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전공은 독일 시(詩)이며 괴테와 릴케, 카프카, 첼란 등 여러 문인 및 분단ㆍ통일문학 등 독일의 근ㆍ현대 문학을 광범위하게 소개해왔다.『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 파울 첼란의 시』,『독일의 현대문학. 분단과 통일의 성찰』,『바이마르에서 온 편지』등의 저서,『변신, 시골의사』,『말테의 수기』,『나누어진 하늘』,『독일사』,『카프카, 프라하의 이방인』,『시』등 다수의 역서,『깨어지는 벽 앞에 서서』,『카프카 나의 카프카』,Regenbogen fur Franz Kafka, mein Kafka등의 시집이 있다.
김연경 (저자)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강사.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2004년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역서로는 도스토예프스키의『악령』(2000)이 있으며, 논문으로「도스토예프스키의 창작에서의 분신유형학과 중편소설 `분신`(1846/1866)」,「도스토예프스키의 환상소설 `여주인`연구」,「도스토예프스키의 `희극 소설`연구:연극성의 문제를 중심으로」,「도스토예프스키의 `아케이드 프로젝트`:`악어`와 `콩알`을 중심으로」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3권 - 문학(상)

1. 운명과 성찰
서양 최초의 문학작품-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 강대진
신화의 영웅에서 우리네 운명의 벗으로-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 김주언
세상 속 갈등과 구원- 괴테의 ??파우스트?? / 김주연
새로운 복합 산문 장르의 탄생-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 이병훈
헤밍웨이의 소설에 나타나는 실존의 형식- 헤밍웨이의 소설들 / 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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