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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2 -정치, 사회 - '읽는다' 시리즈

강정인,고봉준,고정갑희,곽차섭,김연건,김영한,민문흥,박의경,서병훈,유원기,이남석,장석만,정정훈,최광렬,황경식(저자) | 휴먼청소년 | 12,000원 | 2006.05.22 | 280p | ISBN : 89-5862-100-1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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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2 -정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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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권력, 정치 변증법(플라톤, 마키아벨리, 토머스 모어, 로크), 자유를 넘어 평등으로(루소, 소로, 밀), 좌절된 욕망, 혁명의 꿈(마르크스, 뒤르케임, 베버), 인간을 넘어, 인간 뒤에서 인간을 보다(보부아르, 비트겐슈타인, 레비스트로스) 등 네 가지의 범주로 나누어 16종의 고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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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플라톤의 『국가』, 마르크스의 『자본론』,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처럼 역사 속에서 검증되어 권장도서 목록의 항상 단골로 오르는 고전에서부터 소로의 『월든』이나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 경제, 자본주의, 피어시그의 『선(禪)과 모터사이클 관리술』처럼 다소 낯설어 보이는 책들, 그리고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 엘리아데의 『성과 속』 푸코의 『감시와 처벌』 등 현대의 고전까지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는 세월과 비판을 견디며 살아남아 우리에게 정의와 자유, 평등과 행복 등의 삶과 문명의 화두를 던지는 많은 서양의 고전들 중에서 21세기 한국의 문화 상황에서 다시 읽으면 좋은 책을 기준으로 하여, 안광복(중동고 철학교사), 우찬제(서강대 교수), 이재민(휴머니스트 편집주간), 이종묵(서울대 교수), 정재서(이화여대 교수), 표정훈(출판 평론가), 한형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 7인의 편찬위원회가 각계 전문가들의 추천을 결산하여 선정한 68종의 고전을 58인의 저자들이 공동 참여하여 1권-인문ㆍ자연, 2권-정치ㆍ사회, 3권-문학上, 4권-문학下 등 4권에 나누어 담은 책이다.

‘오늘의 눈으로 고전을 다시 읽자’를 모토로 하는 이 책의 시종 견지한 주안점은, 서양의 고전이 21세기 한국이라는 시공간에서 동시대인들과 청소년이란 새로운 세대에게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재발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주체적 수용과 문제제기형의 독법을 제시한다. 주체적 수용의 전제가 되는 맥락 읽기에서부터 고전이 함축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을 오늘 우리의 문제 상황들을 어떻게 풀 것인가로 연결하자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각 분야에서 돋보이는 역량과 필력을 자랑하는 58인의 당대 지식인과 작가들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필진의 선정에는 해당 분야의 대가가 전제되지만 우선은 학계와 일상인의 경계에 있는 분들, 즉 양 방향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분들을 모셨다. 대표독자들이 뿜어내는 다양한 독법과 다양한 코드의 문제 상황들은 ‘지식과 사유의 보물 창고’인 고전의 세계로 입문하게 함은 물론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학습과 삶의 세계에서 창조적으로 활용되고 응용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2권-‘정치ㆍ사회’는, 정의와 권력, 정치 변증법(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토머스 모어, 로크), 자유를 넘어 평등으로(루소, 소로, 밀, 롤스), 좌절된 욕망, 혁명의 꿈(마르크스, 뒤르케임, 베버), 인간을 넘어, 인간 뒤에서 인간을 보다(보부아르, 비트겐슈타인, 엘리아데, 레비스트로스) 등 네 가지의 범주로 나누어 16종의 고전을 15인의 저자가 집필하였다.

저자소개

강정인 (저자)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미국 버클리 대학교에 유학하여 정치사상을 공부하면서 지도교수인 핏킨(Hanna F. Pitkin) 교수와의 운명적 만남을 통해 `생각하는 법`을 다소 익혔다.주로 서양 정치사상을 강의하면서 서양 정치사상에 대한 지식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지 않은 책을 번역·출간하였다. 『플라톤의 이해』(공역,1991), 『마키아벨리의 이해』(1993), 『홉즈의 이해』(1993), 『로크의 애해』(공역,1995), 『에드먼드 버크와 보수주의』(공역,1997) 등이 대표적 예이다.한편 서양 정치사상의 고전 번역에도 관심을 가져 『군주론』(공역,2003), 『통치론』(공역,1996), 『로마사 논고』(공역, 2003) 등을 번역하였다. 민주주의 사상에도 관심을 가져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적 초상』(1993), 『현대 민주주의론의 경향과 쟁점』(공역, 1994), 『민주주의의 이해』(1997), 『세계화, 정보화 그리고 민주주의』(1998), 『민주주의의 한국적 수용』(공저,2002) 등을 펴냈다.1996년부터는 `서구중심주의`라는 주제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학술서로서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2004)를 출간했다. 『난 몇 퍼센트 한국인일까?』(공저,2004) 역시 `문화와 정치`라는 강의를 진행하면서 `우리안의 서구중심주의`를 좀더 쉽게 풀어쓴 것이다.
고봉준 (저자)
문학평론가,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2000년 《대한매일》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반년간지인 『작가와 비평』의 편집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정갑희 (저자)
한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문학과 성,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정신분석 비펑 및 혁명기의 서양 문학이나 서양 고전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나 인도 문학을 학생들과 같이 수업에서 읽기도 한다.1997년에 여성문화이론연구소를 창립하고 소장을 역임하였다. 여성주의 반년간 잡지 『여/성이론』을 창간하고 현재 편집주간으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주의 관련 서적들을 발행하고 있는 도서출판 `여이연`을 만들어 대표로 있다. 서울여성영화제와 인연을 맺어 집행위원과 심사위원으로 일한 바 있다. 고정갑희란 부모성 함께 쓰기를 하여 생긴 이름이다.
곽차섭 (저자)
부산대 사학과 교수주요 관심 분야는 근·현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지성사와 사학사이다. 근대 미술사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작으로는 『마키아벨리즘과 근대국가의 이념』(1996),『미시사란 무엇인가』(편저,2000), 『마키아벨리와 에로스』(편역,2002),『조선청년 안토니오 코레아, 루벤스를 만나다』(2004)등이 있다. 역서로는 『역사학과 사회이론』(1994), 『이탈리아 민족부흥운동사』(1997), 『마키아벨리 평전』(2000),『코 앞에서 본 중세: 책, 안경, 단추, 그 밖의 생활발명품들』(2005)등이 있다. 앞으로 마키아벨리의 주요 저작과 편지를 모두 번역·주해하고, 2세대나 미시사를 소개하는 외에 유럽 근대 포르노그라피의 기원에 관한 책을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연건 (저자)
계명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김영한 (저자)
서강대학교 대학원장.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사학과 교수,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객원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한국 서양사학회장, 역사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서강대학교 도서관장, 문학부 학장을 역임하였다.저서로는 『르네상스의 유토피아 사상』, 『르네상스 휴머니즘과 유토피아니즘』, 『과학시대의 인문학』등이 있다. 편저로는 『서양의 지적운동Ⅰ·Ⅱ』이 있으며, 공저로는 『역사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서양의 인문주의 전통』, 『전통사회에서의 종교와반란』등이 있다.
민문흥 (저자)
서울 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연구소 책임연구원.연세대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윌를 취득했다.서울 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로 『에밀 뒤르케임의 사회학』(2002), 『사회학과 도덕과학』(1994)이 있고 공동 저서로 『동북아 공동체를 행하여』(2004), 『자유주의의 원류』(2003), 『한국의 문화 변동과 가치관』(2002), 『Social Safety Net For The Most Vulneralbe Groups In The Republic of Korea』(1999)가 있다. 그리고 역서로는 『유럽연합의 공무원연금제도연구』(2005), 레이몽 부동의 『무질서의 사회학적 위치』(1990)가 있으며 논문들로는 「1990년대 유럽연합의 교육·문화정책 연구 - 동아시아에의 정책적 합의를 찾아서」(2005), 「유럽연합의 새노동정책연구 - 90년대 이후 고용창출을 위한 사회통합정책을 중심으로」(2004)등이 있다.
박의경 (저자)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미국 뉴저지주 러트거스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루소 전공자이자 참여민주주의자로 알려져 있는 밴저민 바버(Benjamin Barber)교수의 지도를 받아 정치사상을 전공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자유민족주의의 재평가: 루소와 헤르더의 비판적 해석」이다.저서로 『한국민주주의와 여성정치』(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지하드 vs 맥월드』(밴저민 바버 저)가 있으며, 그 외 논문으로 「자유민족주의의 재평가: 루소와 헤르더」, 「루소에 나타난 성과 정치」,「루소에 나타난 애국심과 시민의식」, 「자유 개념에 대한 여성주의적 접근」등이 있다.
서병훈 (저자)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숭실대학교에서 서양 정치사상, 자유주의, 현대 문명론, 문학과 정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저서로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다룬 『자유의 본질과 유토피아』(1995), 『자유의 미학: 플라톤과 존 스튜어트 밀』(2000)이 있으며, 역서로 밀의 『자유론』,『여성의 종속』이 있다. 현재는 밀과 토크빌의 자유론을 비교한 책을 쓰고 있다.
유원기 (저자)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를 거쳐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서양 고대 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그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철학 분야의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역서로 『영혼에 관하여』, 『자연이라는 개념』,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들』, 『목적론』이 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심신론과 현대 심리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자연철학에 있어서의 자동운동의 문제」,「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과 선택 개념의 문제」, 「동서양의 중용 개념」, 「본성에 관한 동서양의 이론」, `The Hylomorphism of Aristotle and T`oegye" 등의 논문이 있다. 현재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자연은 헛된 일을 하지 않는다-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을 집필 중이다.
이남석 (저자)
한양대학교 연구교수.저서로 『차이의 정치』,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와 시민불복종』이 있고 역서로는 『행정의 공개성과 정치지도자 선출』, 『페미니즘 정치사상사』가 있다. 그리고 논문으로 「베버의 `자본주의 정신`의 형성과 발전에 관한 고찰」등이 있다.
장석만 (저자)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겸 충간문화연구소 소장.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박사 학위 논문은 한국 사회에서 종교개념이 어떻게 등장하고 전개되었는가에 관한 것이다. 주요 논문으로 「님족과 인종의 경계선: 최남선의 자타인식」(2005), 「한국 신화담론의 등장」(2004)이 있고 편저로는 『종교 다시 읽기』(1999), 역서로는 『티베트: 삶, 신화, 그리고 예속』(2002) 등이 있다.
정정훈 (저자)
연구공간 `수유+너머` 회원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화학협동과정(석사)을 졸업했다.논문으로 「탈국가적 정치주체로서 이주노동자에 관한 연구 -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을 중심으로」가 있다.
최광렬 (저자)
출판·편집인.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서 공부했으며, 편집자 겸 기획자로서 20년 가까이 신문, 잡지, 청소년 교양서, 학습서, 교과서 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해 왔다. 쉽고 정학한 글쓰기, 독자와 소통할수 있는 글쓰기, 교양의 대중화에 관심을 가지고 그 방법론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황경식 (저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육군 사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미국 하바드 대학교 철학과 객원 연구원,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한국사회·윤리학회장과 한국환경철학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명경 의료재단 및 꽃마을 한방병원 이사장, 천주교 석문 복지재단 이사장, 로마교황청 생명의료윤리 연구 협조위원, 철학연구회장을 맡고있다.저서로 『사회 정의의 철학적 기초』(1985), 『개방사회의 사회윤리』(1995), 『시민공동체를 향하여』(1997), 『이론과 실천 - 도덕철학적 탐구』(1998), 『철학, 구름에서 내려와서』(2001), 『가슴이 따듯한 아이로 키우자』(2001)가 있고 "Apology for Environmental Anthropocentrism"(2002), "Pandoras Box: Philosophical lssues in Genetic Engineering"(2003) 등의 논문이 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2권 - 정치ㆍ사회

1. 정의와 권력, 정치 변증법
민주주의에 반하지만, 매혹적인 책 - 플라톤의 『국가』 / 강정인
행복한 사람의 행복한 나라 -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 유원기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자화상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 곽차섭
한 그리스도교 휴머니스트의 꿈 -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 김영한
자유주의를 만들어낸 사상가 - 로크의 『통치론』 / 강정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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