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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전을 읽는다4 -역사, 정치 - '읽는다' 시리즈

고운기,김문식,박종기,박현모,배병삼,배우성,신병주,신복룡,안대회,이성무,이성혜,이태원,정구복 ,정긍식,정명현,정호훈,허경진(저자) | 휴먼청소년 | 14,000원 | 2006.10.09 | 352p | ISBN : 89-5862-133-8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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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전을 읽는다4 -역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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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의 공식 기록과 사적인 기록, 국가의 경영과 제도, 경제와 생산에 관련된 책 등 18종의 고전을 통해 역사와 정치, 경제에 관련된 선인들의 생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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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고전 연구의 대표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정민, 안대회, 한형조, 신병주, 정구복, 이성무, 김호, 고운기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와 국문학자, 한문학자, 철학자 들이 함께 모여 한국 비문학 고전을 통틀어 빛나는 고전 36편을 선정하였다. 한국의 역사, 정치, 문화, 사상 고전의 연구에 있어 우리 시대 대가들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이 뽑아낸 우리의 고전들을 정전에 지위에 걸맞게 역량있는 전문가들이 저마다의 새로운 독법으로 읽어 내림으로써, 녹록지 않은 고전읽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교과서 안팎을 넘나들며, 21세기 우리가 꼭 읽어야 할 36편의 한국 고전을 엄선하였다.
선정된 고전들은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삼국유사』, 『지봉유설』, 『반계수록』, 『목민심서』, 『난중일기』, 『동의보감』, 『훈민정음』, 『서유견문』 등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면서 오랜 시간동안 우리에게 영향을 끼쳐온 작품들과, 낯설지만 현재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지고 있는 조희룡의 『호산외기』, 이건창의 『당의통략』, 서유구의 『임원경제지』, 안동장씨의 『음식디미방』, 강항의 『간양록』, 이광사의 『두남집』과 『원교집선』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상 최초로 당대의 지식인 250여명(시리즈 전체 집필자)을 한자리에 불러낸 초대형 네트워크형 기획이다.
각 분야의 고전에 대해 최고의 수준을 갖춘 연구자들이 하나의 책에서 그들의 연구 성과를 모아 고전을 읽어낸 것은 출판사상 처음이다. 탁월한 역량과 필력으로 각자가 풀어낸 고전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고전 연구의 현주소를 밝히고 있다.

4권 역사.정치
왕조의 공식 기록과 사적인 기록, 국가의 경영과 제도, 경제와 생산에 관련된 책 등 18종의 고전을 통해 역사와 정치, 경제에 관련된 선인들의 생각을 고운기 외 16인이 소개한다.

이 책에 실린 5편의 왕조의 공식 기록(『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연려실기술』)은 우리의 역사를 증언하는 그야말로 공식적인 기록이다. 『삼국사기』는 고대의 삶과 역사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고, 『고려사』는 조선 건국의 눈으로 본 고려시대의 역사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의 최고 정치 행위의 현장을 비쳐주는 거울이며, '승정원일기'는 왕실에서 오간 사실을 비평 없이 적어 내려간 방대한 일기이다. 『연려실기술』은 주요 사건에 초점을 맞추어 본말을 정리해놓은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공식 기록의 저편에서 좌절된 꿈과 울음의 표출을 담고 있는 사적 기록도 4편(「『삼국유사』, 『호산외기』, 『매천야록』, 『당의통략』)을 실었다. 『삼국유사』는 공식기록에 묻힌 설화와 전설 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호산외기』는 조선의 구석진 골목에서 차별과 억압에 한숨짓는 지식인들의 울분이다. 『매천야록』이 망국의 한과 저항을 피로 토해낸 절규라면, 『당의통략』은 당파와 무기력으로 얼룩진 조선을 분석해 나간 의견서이다.
국가의 경영과 제도를 다룬 5편(『경국대전』, 『성학집요』, 『지봉유설』, 『반계수록』, 『목민심서』)의 고전도 선정하였다. 『경국대전』은 조선의 정치 시스템의 골격을 담은 법전이며, 『성학집요』는 수기치인의 주자학적 이념을 체계화한 저술이다. 『지봉유설』은 조선 최초의 문화백과서전이라 할 수 있고 『반계수록』은 조선시대 추기 새로 구상해본 혁신적 정치질서와 법적 구상을 담고 있다. 『목민심서』는 지방 행정의 온갖 폐단을 고발한 사회, 경제사적 보고서이다.
경제와 생산에 관련된 책도 4편(『북학의』, 『임원경제지』, 『현산어보』, 『동국여지승람』) 다루었다. 『북학의』는 오랑캐의 선진 문물과 제도를 적극 학습하자는 과감한 제안이고, 『임원경제지』는 사대부의 가정 경영에 도움이 될 방대한 생활문화정보의 집적이다. 『현산어보』는 정약전이 유배지 흑산도에서 보고 듣고 기록하고 분류한 어류들의 종합보고서이고, 『동국여지승람』은 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인문지리지이다.

저자소개

안대회 (저자)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옛글을 고증, 해석함으로써 선인들의 삶을 풀어내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 산문 산책》, 《벽광나치오》, 《선비답게 산다는 것》, 《정조의 비밀편지》,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천년 벗과의 대화》, 《궁극의 시학》, 《담바고 문화사》, 《새벽 한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연경, 담배의 모든 것》, 《자저실기》, 《산수간에 집을 짓고》, 《궁핍한날의 벗》, 《추재기이》, 《북학의》 등이 있다.
지식인들의 삶과 지향이 녹아든 18세기 산문 문학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풀어낸 ‘18세기 지식 총서’의 총괄 기획을 맡았다.
신병주 (저자)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 최고의 명저들》, 《조선평전》, 《조선과 만나는 법》, 《왕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가》(공저), 《왕과 아들, 조선시대 왕위 계승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스페셜> 등 여러 매체의 역사 관련 프로그램 감수를 맡았고, 현재 KBS TV <역사저널 그날>과 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등에 출연하며 역사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박종기 (저자)
30년간 고려사 연구라는 한길을 걸으며 ‘역사’를 주제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길 원하는 역사학자. 전통과 현대의 접목, 역사와 현실의 일체화를 통한 새로운 역사상을 수립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고려사 연구를 해왔다. 현재 ‘고려 다원사회론’을 통해 잊혔던 고려왕조의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역사를 되살리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인간이 주체가 되는 역사를 쓰는 것이 꿈이라는 그가 이번에는 《고려 열전》으로 천 년 전 고려시대를 살았던 인간의 삶에 숨을 불어넣는다. 건국 영웅과 명장 들의 이야기는 물론 귀화인과 하층민, 여성 들의 이야기까지……. 거대한 제도와 구조에 파묻힌 인간의 역사를 발굴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고려사를 들려줄 것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고려시대 부곡인과 부곡 집단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교수, 한국역사연구회 및 한국중세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역사 대중서 집필에 전념하는 역사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려사의 재발견》(2015), 《고려의 부곡인, 〈경계인〉으로 살다》(2012), 《새로 쓴 5백년 고려사》(2008), 《안정복, 고려사를 공부하다》(2006), 《지배와 자율의 공간, 고려의 지방사회》(2002), 《고려시대 부곡제 연구》(1990), 《왕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가》(공저, 2011)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고려사 지리지 역주》(2016)가 있다.
박현모 (저자)
1965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 , 등이, 옮긴 책으로 등이 있다.
고운기 (저자)
196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일본 게이오대학 문학부 방문연구원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시가를 비교 연구했다. 2007년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해 있다.
김문식 (저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 , 등이 있다.
배병삼 (저자)
1959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도회 부설 한문연수원에서 수학했고, 한국사상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2006년 현재 영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 , , 등이 있다.
배우성 (저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 , 등이 있다.
신복룡 (저자)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현재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 중앙도서관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고, 한국정치학회 학술상(2001)을 수상했다.
이성무 (저자)
1937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미국 하버드 옌친연구소 연구교수, 독일 튀빙겐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2007년 현재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 , , 등이 있다.
이성혜 (저자)
경성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성대, 동아대, 부산교대, 인제대 등에서 강의했고, 중국 상하이 허둥 사범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연수했다. 2006년 현재 경성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 , , 등이 있다.
이태원 (저자)
197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6년 현재 세화고등학교 생물교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가 있다.
정긍식 (저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호훈 (저자)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허경진 (저자)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와 열상고전연구회 회장을 거쳐, 2007년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 , 등이, 옮긴 책으로 , , 등이 있다.
정구복 (저자)
1943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석사,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교수,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충남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한국고문서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사학사학회 부회장 겸 임진왜란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한국인의 역사의식』(고대편), 『역주 삼국사기』(공저), 『한국중세사학사 Ⅰ』, 『한국중세사학사 Ⅱ』(조선전기편), 『고문서와 양반사회』, 『우리 어머님』, 『삼국사기의 현대적 이해』 등이 있다. 그 밖에 한국사학사와 고문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정명현 (저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강사. 고려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도올서원과 한림대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 대학원에서의 석사 학위 논문은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담긴 해양 박물학의 성격」이다. 조선시대 후기 농업기술과 관련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서양의 과학기술이 동양으로 유입되는 과정과 서양 과학기술의 역사적 전개에 관심이 많다. 2003년부터 민간인의 지원을 받아 『임원경제지』를 완역하는 작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그 중 곡물 농사를 다룬 『본리지』번역서를 출간 준비 중이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4권 - 역사?정치

Ⅰ. 왕조의 기록
01 삼국 흥망성쇠의 과정을 밝히다
-김부식(金富軾)의 『삼국사기(三國史記)』 / 정구복(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02 사실과 사관(史觀)의 조화
-『고려사(高麗史)』 / 박종기(국민대 국사학과 교수)
03 UNESCO 세계 기록문화 유산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이성무(한국역사문화연구원 원장)
04 국왕 비서실이 작성한 왕정의 기록
-‘승정원일기(承政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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