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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전을 읽는다3 -고전문학 하 - '읽는다' 시리즈

강혜선,류준경,문숙자,박무영,박혜숙,신정현,안대회,이순구,이종묵,임치균,장효현,정병설,진재교,최인호,한영규(저자) | 휴먼청소년 | 12,000원 | 2006.09.18 | 280p | ISBN : 89-5862-132-x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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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전을 읽는다3 -고전문학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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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속에서 살아 숨쉬는 옛사람들의 삶과 사랑, 일상의 자취를 찾아내어 그 생생한 느낌을 현재 다시 되살린 것으로 14종의 고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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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고전문학 연구의 대표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안대회, 이종묵, 조현설, 서대석, 신동흔, 정출헌, 진재교, 심경호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문학자와 한문학자들이 총출동하여 한국고전문학사를 통틀어 빛나는 고전 41편을 선정하였다. 한국고전문학의 연구에 있어 우리 시대 대가들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이 뽑아낸 우리의 고전문학 작품들을 정전에 지위에 걸맞게 역량있는 전문가들이 저마다의 새로운 독법으로 읽어 내림으로써, 녹록지 않은 고전읽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교과서 안팎을 넘나들며, 21세기 우리가 꼭 읽어야 할 41편의 고전문학을 엄선하였다.

선정된 고전들은 ‘단군신화’, 『용비어천가』, 「청산별곡」, 『금오신화』, 『유충렬전』, 『홍길동전』, 『춘향전』, 『한중록』등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면서 오랜 시간동안 우리에게 영향을 끼쳐온 작품들과, 낯설지만 현재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지고 있는 최부의 『표해록』, 신유한의 『해유록』, 조위한의 『최척전』, 이옥의 『이언』, 김려의 『사유악부』, 『완월회맹연』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근래 출판되어 새롭게 조명되고, 대중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한 유희춘의 『미암일기』, 이덕무의 『이목구심서』 등도 포함하였다.


출판사상 최초로 한국고전문학 대가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하였다.

우리 고전문학에 대해 최고의 수준을 갖춘 연구자들이 하나의 책에서 그들의 연구 성과를 모아 한국고전문학 작품을 읽어낸 것은 출판사상 처음이다. 탁월한 역량과 필력으로 각자가 풀어낸 한국고전문학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우리 문학 고전의 현주소를 제대로 짚어주고 있다.


3권 고전문학 下 : 성, 사랑, 일상
고전문학 속에서 살아 숨쉬는 옛사람들의 삶, 사랑, 일상의 자취를 찾아내어 그 생생한 느낌을 현재 다시 되살린 3권은 14종의 고전을 강혜선 외 13인이 소개한다.
조선시대 여성의 애환을 다룬 일기와 기행문, 서사가사 등 역사성이 강한 작품을 4편(『한중록』, 『계축일기』, 『관북유람일기』, 「덴동어미 화전가」) 선정하여 최근 활발하게 일고 있는 페미니즘이라는 현재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 상층 여성과 하층 여성의 작품을 모두 다루어 계층에 따른 여성의 자기서사가 어떻게 다른지도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어서는 남녀의 사랑을 다룬 소설과 한시 4편(『최척전』, 『운영전』, 『이언』, 『사유악부』)을 선정하였다. 생사를 뛰어넘고 신분을 초월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다양한 사랑의 양태가 담긴 소설 그리고 단정한 여성, 원통한 여자, 음탕한 여성의 결혼생활을 담은 연작의 짧은 시, 자신의 체험적인 사랑을 장편으로 엮은 연작시 등을 통하여 조선시대 여성과 애정의 문제를 오늘날의 문제와 연결하여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사대부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일기나 수필, 한시 등 6편(『매월당집』, 『부휴자담론』, 『미암일기』, 『한정록』, 『이목구심서』, 『북새잡요』)을 묶었다. 일기나 수필, 기행문 등은 오늘날 문학의 범주로 인정되지 못하고 있지만, 예전 선비에게 문학은 오늘날과 같은 순문학의 범위를 넘어서는 전반적인 문필활동이었다. 허구적인 사건을 만들거나 역사에 가탁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펼치기도 하고, 철저한 기록정신으로 평생 일기를 적었다. 옛글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고 또 멋진 말을 만들어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시를 짓는 것이 교양의 일부였기에 일상의 모든 문제를 시에 담아냈거니와 민심과 풍속을 살피고 이를 시로 적어내는 것도 선비의 문필이었다. 이는 문학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최근의 상황과 연결하여 문학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준다.

저자소개

안대회 (저자)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옛글을 고증, 해석함으로써 선인들의 삶을 풀어내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 산문 산책》, 《벽광나치오》, 《선비답게 산다는 것》, 《정조의 비밀편지》,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천년 벗과의 대화》, 《궁극의 시학》, 《담바고 문화사》, 《새벽 한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연경, 담배의 모든 것》, 《자저실기》, 《산수간에 집을 짓고》, 《궁핍한날의 벗》, 《추재기이》, 《북학의》 등이 있다.
지식인들의 삶과 지향이 녹아든 18세기 산문 문학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풀어낸 ‘18세기 지식 총서’의 총괄 기획을 맡았다.
이종묵 (저자)
1961년 청도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옛것을 좋아하여 우리나라 한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조선전기 우리 한시의 창작방법과 문예미학을 탐색하여 〈해동강서시파(海東江西詩派) 연구〉로 문학박사가 되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서를 많이 소장하고 있는 장서각과 규장각이 있는 학교에서 근무하였으니 고서와 인연이 깊다. 그래서 고서를 뒤적이면서 조선시대 사람들이 산수 간에 집을 짓고 사는 멋을 적은 글을 많이 읽었다. 10년 남짓 옛사람들이 살던 땅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글을 썼다. 마음에 맞는 벗들과 만든 학술모임의 잡지인 ‘문헌과 해석’에 연재한 것을 고치고 더 많은 글을 보태어 《조선의 문화 공간》을 펴냈다. “아름다운 우리 땅에 대한 기억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10여 년 공부하고 글을 써왔다. 내가 좋아 쓴 글이지만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조선의 문화 공간》이란 책으로 펴낸다. 옛사람이 살던 땅을 통하여 조선시대 문화사를 보이고 싶다.” 저서로는 우리 한시의 멋과 맛을 담은 『한국한시의 전통과 문예미』, 옛사람들이 산수를 즐기는 글을 뽑아 번역한 『누워서 노니는 산수』 등을 펴내었다.
신정현 (저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툴사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The Trap of History:Understanding Korean Short Stories』,『서정인의 `달궁` 삼중주』,『현대미국문화론 육신의 굴레:로버트 로웰의 시』가 있으며 역서로『포스트모더니즘론 의미의 생성:포스트모던 담론의 시련들』이 있다. 그리고 주요 논문으로는「 헤밍웨이 인물들의 `위험한 선택`」,「Borges와 Pynchon의 마술적 사실주의」,「포스트모던의 정신(1):합리주의 신화의 수정」,「헤밍웨이와 실존주의」등이 있다.
정병설 (저자)
명지대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2007년 현재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 (공저) 등이 있다.
이순구 (저자)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이다.
류준경 (저자)
서울대 한국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6년 현재 성신여대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공저)가 있다.
박혜숙 (저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효현 (저자)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치균 (저자)
홍익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어문예술계열 국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 (공저), (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등이 있다.
박무영 (저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다산 정약용 시문학 연구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여성 한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은책으로 등이 있다.
강혜선 (저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 부교수이다.
최인호 (저자)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06년 현재 수교육 기획이사이다
문숙자 (저자)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연구원이다.
한영규 (저자)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이다
진재교 (저자)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한문학과에서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한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있으면서 ‘조선조 서사양식의 교섭과 서사학’, ‘동아시아 서사학’이라는 주제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계 홍양호 문학 연구』, 『이조 후기 한시의 사회사』, 『알아주지 않은 삶』, 『근대전환기 동아시아 속의 한국』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홍석주가의 독서체험과 문예비평」, 「이조후기 한문서사양식의 층위와 변모」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Ⅰ. 여성의 애환
01 왕실 가족이 겪은 비극
혜경궁(惠慶宮) 홍씨(洪氏)의 『한중록(閑中錄)』 / 정병설(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02 입장의 차이에 따른 험담과 하소연
『계축일기(癸丑日記)』 / 이순구(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03 여성 기행(紀行) 문학의 백미(白眉)
의유당(意幽堂) 남씨(南氏)의 『관북유람일기(關北遊覽日記)』 / 류준경(성신여대 한문교육과 교수)
04 운명과 달관의 서사가사(敍事歌辭)
「덴동어미 화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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