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도서상세

청소년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1 -고전문학 상 - '읽는다' 시리즈

김명호,김성언,박경신,박성순,박종성,서대석,신동흔,신익철,심경호,이경하,조영록,조현설,최박광(저자) | 휴먼청소년 | 12,000원 | 2006.09.18 | 280p | ISBN : 89-5862-130-3 | 3800

조회(2,330)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1 -고전문학 상

표지확대

  • 독자리뷰(0)
  • 한줄서평(0)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문학자와 한문학자들이 총출동하여 한국 고전문학사를 통틀어 빛나는 고전문학 77편과 현대문학 45편을 선정하였다. 한국 고전문학의 연구에 있어 우리 시대 대가들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이 뽑아낸 우리의 고전문학 작품들을 정전의 지위에 걸맞게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저마다의 새로운 독법으로 읽어냄으로써, 녹록지 않은 고전 읽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 도서구매

  • YES24
  • 알라딘
  • 인터파크
  • 교보문고

책꽂이에 담기독자리뷰 쓰기

  • 간편메뉴
  • 보도자료
  • 오탈자 있어요
  • 전체보기
  • 도서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독자리뷰

도서소개

한국고전문학 연구의 대표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안대회, 이종묵, 조현설, 서대석, 신동흔, 정출헌, 진재교, 심경호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문학자와 한문학자들이 총출동하여 한국고전문학사를 통틀어 빛나는 고전 41편을 선정하였다. 한국고전문학의 연구에 있어 우리 시대 대가들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이 뽑아낸 우리의 고전문학 작품들을 정전에 지위에 걸맞게 역량있는 전문가들이 저마다의 새로운 독법으로 읽어 내림으로써, 녹록지 않은 고전읽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교과서 안팎을 넘나들며, 21세기 우리가 꼭 읽어야 할 41편의 고전문학을 엄선하였다.

선정된 고전들은 ‘단군신화’, 『용비어천가』, 「청산별곡」, 『금오신화』, 『유충렬전』, 『홍길동전』, 『춘향전』, 『한중록』등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면서 오랜 시간동안 우리에게 영향을 끼쳐온 작품들과, 낯설지만 현재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지고 있는 최부의 『표해록』, 신유한의 『해유록』, 조위한의 『최척전』, 이옥의 『이언』, 김려의 『사유악부』, 『완월회맹연』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근래 출판되어 새롭게 조명되고, 대중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한 유희춘의 『미암일기』, 이덕무의 『이목구심서』 등도 포함하였다.


출판사상 최초로 한국고전문학 대가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하였다.

우리 고전문학에 대해 최고의 수준을 갖춘 연구자들이 하나의 책에서 그들의 연구 성과를 모아 한국고전문학 작품을 읽어낸 것은 출판사상 처음이다. 탁월한 역량과 필력으로 각자가 풀어낸 한국고전문학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우리 문학 고전의 현주소를 제대로 짚어주고 있다.


1권 고전문학 上 : 신화, 민담, 여행기

신화, 민담, 여행기 등 14종의 고전을 통해 세상의 시작에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옛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엿볼 수 있도록 김명호 외 13인이 소개한다.
이 책에 실린 5편의 신화(「창세가」, 「바리공주」, ‘단군신화’, 「동명왕편」, 『용비어천가』)는 세상이 열리는 과정을 풀이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민간에서 입과 입으로 전승되는 것도 있고, 그러다가 후대 문헌에 정착된 것도 있으며, 때로는 무당의 입으로 전승되기도 한다. 이를 통하여 아주 먼 옛날 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였는지, 또 후대 선비나 무당에 의하여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면서 신화의 상상력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이데올로기적인 조작을 동원하여 세상을 설명하는 방식의 신화가 갖는 의미도 생각할 수 있다.
민담과 야담은 4편(「구렁덩덩 신선비」, 「우렁각시」, 『태평한화골계전』, 『어우야담』)을 실었는데, 민담은 백성들 사이에 전해오는 이야기로, 그 중 상당수는 신화가 현실공간에서 속화되어 바뀐 것이다. 어린이부터 늙은이까지 두루 아는 이야기고, 또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니어서 비슷한 이야기가 서양에서도 보이니 가장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라 하겠다. 이에 비하여 야담은 선비들의 사랑방에 전해지는 재미난 이야기를 모은 것이어서 민담과 유사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당대 사회를 배경으로 한 신변잡사를 구체적으로 다룬 이야기다. 두 가지 이야기 방식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을 둘씩 들어, 이야기를 통한 현대와의 대화를 시도하였다.
고전 문학이라는 과거를 통하여 현재를 보고자 할 때 해외의 기행문학이 중요한 자료로 부각되는데, 이에 관련한 작품을 5편(『왕오천축국전』, 『표해록』, 『해유록』, 『을병연행록』, 『열하일기』) 선정하였다. 불법을 구하여 중국을 경유하여 인도에까지 다녀오고, 바다에 표류하여 일본과 중국을 떠돌다 돌아오면서 그들이 본 세상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18세기 공무로 중국과 일본을 다녀온 문인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이런 문제에 대해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시대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꼼꼼히 따져 읽는다면 현재에 전하는 울림이 큰 작품들이다.

저자소개

심경호 (저자)
1955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조교수, 강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거쳐, 2007년 현재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7한시로 엮은 한국사 기행>, , , , 등이 있다.
박종성 (저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이경하 (저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강사이다.
조현설 (저자)
1962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북경외국어대학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중문학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등을 거쳐, 2006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김성언 (저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서대석 (저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6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책으로는 , 등이 있다.
신동흔 (저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구비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 , , 등이 있다.
박경신 (저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익철 (저자)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조영록 (저자)
1936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사학과(문학박사)를 졸업했으며, 동국대학교 교수와 동 대학 문과대학장, 일본 경도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초빙교수, 중국 문화대학(대만), 항주대학 초빙교수,명청사연구회장, 동양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책으로는 , , , 등이 있다.
최박광 (저자)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어문학부 교수로 있으며 한국 비교문학회 회장이다.
박성순 (저자)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강사이다.
김명호 (저자)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열하일기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덕성여대 국문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부터 2007년 현재까지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전체보기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1권 - 고전문학 上 : 신화?민담?여행기

Ⅰ. 신화의 상상력과 상징
01 창세(創世)의 시절을 노래하다
「창세가(創世歌)」 / 박종성(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02 여성성의 신화적 상상
「바리공주」 / 이경하(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강사)
03 여러 얼굴을 지닌 단군신화
‘단군신화(檀君神話)’ / 조현설(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04 우리 민족의 영웅서사시
이규보(李奎報)의 「동명왕편(東

MORE

독자리뷰0

독자리뷰 쓰기모두보기

한줄서평0

현재 /1000byte 글자수 500자 까지 작성 가능하며 욕설과 비방글은 삭제됩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상단으로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