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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수학 초등학교1 - 수의 세계

강미선(저자) 김용연(그림) | 휴먼어린이 | 10,000원 | 2006.11.06 | 150p | ISBN : 978-89-958569-1-8 | 7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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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수학 초등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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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의 개정판입니다.

자연수, 분수, 소수, 약수와 배수, 큰 수, 0에 대해 알아봅니다.
수에 관한 많이 배우면서도 정작 “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 기회가 적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수의 성질과 개념에 대해 탄탄한 기초를 세워둡시다. 장차 중학교 에 올라가서 음수, 유리수, 무리수 등을 배울 때 낯설어하거나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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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 수 이야기
옛 인류, 곧 원시인들은 언제부턴가 눈에 보이는 사물들의 공통점을 찾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생긴 건 사과, 저렇게 생긴 건 사슴,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생긴 저 녀석은 매머드. 그러던 어느날, 한 천재 원시인이 서로 생김새가 다른 사과, 사슴, 매머드 사이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3'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이 바로 수 개념이었다.

2. 셈과 짝짓기
숫자가 발명되지 않았을 때 사람드을 어떻게 셈을 했을까? 답은 짝을 짓는 것이다. 수를 센다는 것은 사물과 수를 서로 짝짓는 것과 같다. 우리 반 학생 수가 서른네 명이라면 '34'라는 수와 짝을 짓는 것이다.

3. 수와 숫자
문자를 사용하면 읽고 쓸 수 있다. '수'도 마찬가지다. 수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1, 2, 3 같은 기호를 사용하여 읽고, 쓰고, 계산도 할 수 있다.

4. 수 읽기
똑같은 숫자로 적혀 있어도 뜻이 서로 다를 때가 있다. 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개념에 따라 수를 다르게 읽는 법을 알아야 한다.

5. 자리값
똑같은 숫자라도 어느 자리에 있는지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진다. 18과 81이 다른 이유를 잘 알기 위해 '자리값'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6. 큰 수
큰 수란 만을 넘는 수를 말한다. 그런데 왜 초등 학생 때부터 억, 조 같은 큰 수를 배우는 걸까?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큰 수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자리값 원리를 좀 더 폭넓게 알기 위해서이다.

7. 진법
수는 끝이 없다. 만약 같은 숫자를 반복하지 않는다면 무한한 수를 표기하기 위해 숫자가 끝없이 필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단 10개의 숫자만 사용해서 그 많은 수를 기록하고 계산한다. 10진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8. 분수
분수는 '똑같이 나누기'에서 출발하여 그 개념이 점점 확장되었다. 피자 한 판을 4등분한 것 가운데 하나를 1/4로 나타내기도 하지만, 비 1:4의 비의 값이기도 하고, 나눗셈 1÷4의 몫이기도 하다.

9. 소수
소수는 일의 자라보다 작은 자리값을 가진 수를 말하는데, 분수를 10진법에 맞도록 표현한 것이 소수이다. 하지만 분수와 소수가 생겨난 배경은 서로 다르다. 분수가 나눗셈을 하다가 만들어졌다면, 소수는 측정을 하다가 만들어졌다.

10. 0과 음수
0은 1이라는 수를 10,000,000이라는 큰 수로 탈바꿈시킬 수도 있고, 0.000001로 변하게 할 수도 있다. 이처럼 0은 '하나도 없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법의 기호이다.

저자소개

강미선 (저자)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남.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고등학교 교사로 있다가 대입 학원 강사로 전직한 뒤 10년 동안 강남, 송파, 일산 지역에서 스타 강사로 이름을 날렸다. 수학 때문에 고전하는 고등학생들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초등학교 때의 잘못된 수학 접근법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즈음, 딸 아이 ‘서로’가 유치원에 입학했다. 유치원의 수학 교육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보니,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이때부터 사교육 강사 활동을 접고, 어린이 수학 교육의 대안적 방법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관심을 집중했다. 2000년부터 ‘서로맘’이라는 인터넷 필명으로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초등 수학 교육법을 전파했고, 2002년부터 4년 동안 ‘강미선 수학 교육 연구소’를 통해 대안의 교육법을 개발하고 실제로 초등학생들에게 적용하는 연구 활동을 했다. 물론 딸 ‘서로’도 그 학생들 가운데 하나였고, 새로운 교육 실험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이 같은 열정적인 15년 수학 교육 활동을 결산한 책이 다. 저자는 5권의 책에 교사로서 진정한 수학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엄마로서 아이들이 수학 공부에서 참된 행복을 맛보기를 바라는 진한 사랑을 담았다. 지금은 이화여대 수학교육학과 박사과정에서 연구하면서 강연하고 책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등이 있고 과 에 수학 교육 칼럼을 연재하였다.
김용연 (그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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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1. 수 이야기
생각해 보기 / 아빠와 나의 공통점은?
개념과 원리 / 모임들의 공통점 찾기
통합 사고력 / 화초들의 공통점을 찾아라
퍼즐과 게임 / 8개로 잘라라
역사 속의 수학 / 수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2. 셈과 짝짓기
생각해 보기 / 청군 : 백군
개념과 원리 / 짝짓기도 수학이다
통합 사고력 / 사다리 타기의 비밀을 알아내라
역사 속의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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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1

수학 완전정복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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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영 | 2007.10.24
나 역시 학교다닐때 가장 싫어하는 과목을 꼽으라면 단연 수학이었다. 그래서 수학시간이 되면 괜히 주눅들었고 점수도 가장 낮았었다. 그랬던 내가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면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하게되는 공부가 수학이었다. 윽~ 난 네가 반갑지 않은데.... 아이를 학원으로 돌리지 않으려니 별 방법이 없었다. 내가 오전에 짬내서 교과서 들춰보고 아이가 못 푼 문제 풀어보면서 ''아! 그렇구나''이렇게 쉽게 풀 수 있었던것을 그때는 왜 이렇게 어려워했을까? 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등을 날마다 한다. 그러던 중 를 만나게되었다. 야~ 너 진작 나오지 그랬니?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시리즈물의 첫번째로 수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수 있게 한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사탕을 사러 슈퍼에 가던가 아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다른 친구와 나누거나 블럭을 갯수를 세어보거나 할 때 부터 우리는 좋던 싫던 수와 관련되어 알게 모르게 학습하게 된다. 그런데 점차 학년이 올라가서 4학년이 되면 수의 크기가 전 학년에 하던 것보다 확~ 커지게 된다. 억대의 수를 배우게 되면서 가장 먼저 이런 숫자를 내가 과연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되고 아이들에게는 별로 쓸것 같지 않은 분수나 소수를 접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계산만 배우지 소수나 분수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들은 적도 배운적도 없다. 단지 "이거 빨리 계산해"하는 말만 수없이 들을 뿐....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목적중의 하나가 수학적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면 그에 대한 배경지식또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책은 그것을 충족시키고있다. 숫자 0이 무엇을 뜻하는지에서 부터 어쩌면 기본적일 수 있는 숫자에서 어느때는 하나, 둘, 셋으로 읽고, 또 가끔은 일, 이, 삼으로 읽는데 그 차이는 무엇인지가 명확하게 나온다. 차례 또는 횟수를 나타내는 수나 cm, m, kg 같은 단위가 붙은 수는 ''일, 이, 삼...''으로 읽고 양을 나타내는 수는 ''하나, 둘, 셋...''으로 읽는다고 한다. ''수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에 대한 의문으로 부터 우리가 쓰는 10진법 말고 다른 진법의 역사나 갑자기 큰 수를 배우게 되면서 생기는 ''큰 수가 나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흥미롭게 이 책을 볼 것이다. 그러나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 책을 관심있게 읽을지는 아직도 의심스럽기는 하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잠깐 이라도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과장되더라도 맞장구쳐주라고 말하고 싶다. 억지로 공부시키는 것보다는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다. 이 책은 수학적 흥미와 함께 수학의 배경지식을 늘일수 있는 책이라 할 만하다. 꼭 우리 아이가 이 한 권의 책으로 수학을 재미있게 여긴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그럴수있겠다 싶으면 함께 읽어보면 꼭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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