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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며 깨닫는 공동체게임

참여하며 깨닫는 공동체게임

김상희 | 2013.07.01 | 조회 4,085

사회 수업,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선생님도, 학생도 즐거운 시끌벅적 수업 시간 어렸을 때 소꿉놀이, 병원 놀이, 선생님 놀이를 하면서 ‘역할’을 익혔던 것처럼, 학교에서도 이렇게 자연스러운 배움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참여하며 깨닫는 공동체게임(이하 공동체게임)’은 한 차시의 수업 시간동안 재밌는 놀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수업용 시뮬레이션 게임 도구가 포함된 교재이다. 게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쟁, 도둑, 불공정, 불평등 등의 사회 문제가 생겼을 때 각각 개인의 자산이나 세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을 비교하면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나아가 자신이 수업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들으며 깨닫는 사회 이야기》를 통해 경쟁, 정의, 복지 연대 등의 개념과 연결해 다시 생각해 봄으로써 가치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다.

들으며 깨닫는 사회 이야기

들으며 깨닫는 사회 이야기

김상희·정민정·이진주 | 2013.06.23 | 조회 3,326

이 책은 ‘참여하며 깨닫는 공동체게임(이하 공동체게임)’ 세트에도 포함돼 있다. 공동체게임은 한 차시의 수업 시간동안 재밌는 놀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수업용 시뮬레이션 게임 도구가 포함된 교재이다. 게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쟁, 도둑, 불공정, 불평등 등의 사회 문제가 생겼을 때 각각 개인의 자산과 세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을 비교하면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공동체게임을 한 뒤에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수업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경쟁, 정의, 복지 연대 등의 개념과 연결해 다시 생각해 봄으로써 가치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다.

톡! 한국지리 - 공간을 읽고 세상과 소통하는 지리 개념 29가지

사람, 공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지리 개념을 한 권에 호모 지오그라피쿠스(Homo Geographicus). 인간은 지리적 동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지리 개념은 어떠한가. 아이들은 교과서에 갇힌 단어로만 암기하고, 그 개념을 기반으로 고차적 사고를 하기보다 기억을 통해 시험 문제를 푸는 도구로만 사용한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교과서 속에서 죽은 언어로 존재하는 지리 개념을 제자리로 되돌리는 일은 시급하다. 학교 현장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저자들은 개정된 한국지리 교육 과정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지리 개념을 뽑고, 이를 5개의 큰 주제로 묶었다. 딱딱하고 건조한 교과서식 체제와 서술을 뛰어넘어 내용을 개념 중심, 주제 중심으로 강화했다. 교과서보다 서술은 쉽고 생각은 깊은 지리 교양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뽑은 29가지 지리 개념을 기반으로 살아 있는 교과서 읽기는 물론, 교과서 밖 세상에서 만나는 지리적 이슈에 접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창발적 사고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처음 읽는 일본사

개방성과 고유색이 공존하는 나라, 일본 수 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쿠라자카의 음식점들과 소니, 도요타, 도시바 등 세계적 기업들의 광고판이 빼곡히 걸린 아키하바라의 고층 빌딩들, 이 모두가 도쿄라는 도시가 품은 풍경이다. 일본인의 정신세계를 지배해 온,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는 ‘이이토코토리’와 조화를 중시하는 ‘와(和)’ 정신은 이처럼 개방성과 고유색이 공존하는 오늘날의 일본을 만들었다. 고흐가 자신의 그림에 게이샤와 벚꽃을 그려 넣을 정도로 일본 미술 마니아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간사이 지방과 간토 지방 사이에 떡국 요리법의 차이와 일본의 공동체 정신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노노케 히메>에 나오는 모노노케(원령) 신앙은 어디서 기원했는지 등 ≪처음 읽는 일본사≫를 읽으면서 가깝지만 잘 모르는 이웃 일본을 만나 보자.

그림책에서 찾은 책읽기의 즐거움 1

책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책읽기 프로그램!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가운데 책읽기를 힘겨워 하는 학생들을 위한 ‘독서 능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그림책과 이야기글을 읽으면서, 책읽기에 관심이 없거나 책읽기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책 읽는 재미를 찾아가게 하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그림책에서 찾은 책읽기의 즐거움 2

《그림책으로 읽는 책읽기의 즐거움 2》은 첫 번째 권에 이어 사춘기와 관련된 네 가지 주제(용기, 오해, 욕심, 나는 나)로 각 단원이 구성되어 있으며, 그 주제에 걸맞은 재미있는 그림책과 이야기글을 읽고 읽은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꾸몄다. 각 단원마다 ‘읽기 전에 - 읽고 멈추고 생각하기 - 읽고 나서’ 과정을 두어 책읽기가 어려운 학생들이 글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우리말은 서럽다

우리말은 서럽다

김수업(저자) | 2012.12.17 | 조회 3,808

《우리말은 서럽다》는 우리말을 가르치고 퍼뜨리는 데 한평생을 바친 저자가, 오늘날 우리네 말글살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 펴낸 책입니다.

언어 능력을 기르는 국어 수업

언어 능력을 기르는 국어 수업

고용우(저자) | 2012.09.24 | 조회 3,314

20년 경력의 노하우를 담은 현직 교사의 국어 교육론 이 책은 초보 교사의 첫걸음을 너무도 힘겹게 뗀 현직 교사의 경험과 관록이 생생하게 묻어나는 국어교육론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될 때 수업 목표를 제시하는 일에서부터 가르치는 과정이 끝난 뒤에 학생들의 이해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짚어 가며 읽다 보면, 이제 막 교단에 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신참 교사라 하더라도 금방 국어 수업의 달인이 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론만 늘어놓은 책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에게도 국어 교과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교육론은 물고기를 던져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아인슈타인도 몰랐던 우주, 이제 누구나 알 수 있다! - 현대 우주론 100년의 역사를 그 어느 책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다 과거의 우주는 어떤 모습이고, 앞으로의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1917년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일반상대성이론 방정식을 천체에 적용하다 우주가 시간에 따라 부풀 수도 쪼그라들 수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세기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당혹감을 뒤로 하며, 이후 우주의 탄생과 그 나이(크기)에 대한 놀라운 발상과 관측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왔다. 아인슈타인 이래 급속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 우주론 100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시대와 인물, 경쟁과 우정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처음 읽는 인도사

다양성과 통합성을 지닌 신비의 나라, 인도를 만나다 인도는 오랜 역사를 품고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해 오며 오늘에 이른 매혹의 나라다.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경합을 벌여 자주 전쟁을 치르기도 했지만, 평화를 지키며 공존하며 살아온 거대한 아대륙의 핵심이었다. 이러한 인도가 우리에게는 종교, 카스트제도, 영국의 식민지 등의 단편적인 이미지로 오랫동안 기억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베일에 가려졌던 인도를 벗기고, 인종, 언어, 종교, 계층 등 셀 수 없을 만큼의 다양성과 다원성을 자주적으로 통합해 온 아대륙의 역사를 만나러 떠나자.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러한 인도인의 삶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더 커질 인도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세계 속에서 우리와 공존해야 할 인도를 또렷이 그려 볼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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