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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중국사

다채로운 민족이 어울려 만든 파란만장한 대륙의 역사, 한국인의 눈으로 읽는 입체적인 중국사!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동아시아 문명을 이해하는 중심이자, 우리의 미래와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세계사의 일부로 혹은 한국사의 부수적인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쳐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국의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 기회는 더 없다보니 신비한 혹은 모호한 이미지의 중국을 떠올릴 뿐이다. 《처음 읽는 중국사》는 중국 대륙에서 문명이 일어나기 시작한 때부터, 온갖 지혜의 각축장이 되었던 춘추 ? 전국 시대와 거대한 제국을 통일하면서 국가 시스템을 정비한 진, 최고의 문화 수준을 일구었던 수와 당을 살펴보고, 아울러 오랑캐로 치부되었던 유목 민족의 역사도 상세히 살펴보면서 중국사가 한족과 유목 민족이 어울려 만들어 낸 역사임을 보여 주고자 하였다. 나아가 공화국을 꿈꾸었던 중화민국과 사회주의의 이상과 현대화를 함께 실현해 온 중화인민공화국까지 현대사를 비중 있게 다루어, 현재의 중국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들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게 서술하였다. 중국사를 입체적인 시각에서 일별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2

초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그림책과 함께 하는 즐거운 국어 수업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서양편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서양편

이강무(저자) | 2014.03.31 | 조회 3,644

"세계사의 핵심 장면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내는 재밌는 역사책" ‘학생 혼자서도 읽을 수 있는 쉽고 재밌는 책, 교과서를 대신할 만한 책을 만들어 보자.’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학생들에게 용어 설명만 하다가 수업 시간이 통째로 날아가 버리는 경험을 한 뒤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서양 편》은 출간 이후 10년 넘게 세계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왔는데, 이번 개정 작업을 거치면서 탄탄한 알맹이가 새로운 옷을 입고 세상에 다시 나왔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시각 자료, 주제 중심의 구성 방식이 세계사의 핵심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세계사 공부의 재미를 더해 준다.

0교시 문학 시간

학생들에게 문학을 스스로 감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0교시 문학 시간》은 학교에서 20년 넘게 문학을 가르쳐 온 저자가, 자신이 했던 문학 수업 방법을 바탕으로 시와 소설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10년 전, 학습서와 참고서가 판치던 암기식?문제 풀이식 문학 교육에 대한 안타까움과 반성에서 비롯하여 자신만의 문학 수업 노하우가 담긴 《0교시 문학 시간》을 펴내었다. 그로부터 다시 10년이 지난 지금, 아이들의 지적?정서적 변화에 발맞춘 더욱더 풍부해진 감상 방법을 담아 이 책의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 책은 학생들 스스로 시와 소설을 감상하는 방법을 다룬다. 선생님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설명하듯 말랑말랑하고 친절한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어, 머리와 가슴에 쏙쏙 박힌다.

지식의 풍경

"기초 학문의 세계를 보여 주는 일곱 가지 지식의 풍경" 사회학적 상상력이란 무엇일까? ‘경세제민’의 줄임말이 경제라는데……, 역사학은 단지 과거를 연대기로 공부하는 학문일까? 문학은 감성적인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학문일까? 철학은 고리타분하기만 한 옛사람의 생각일까? 미술사를 공부하는 것이 어떤 도움이 될까? 과학철학은 생소하지만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학문이라는데……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접하게 될 기초 학문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그들이 해왔던 공부의 궤적과 전망, 처음 학문의 세계에 발을 디딜 이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내용을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인터뷰하였다. 오랫동안 해당 학문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학자인 신광영, 이정우, 이만열, 조동일, 송영배, 박영택, 이초식 선생님을 모시고 그들의 학문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의 연구가 필요한지를 듣다 보면 각각의 기초 학문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질문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쉬운 역사책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가르쳐 온 저자들은 딱딱하고 건조한 교과서식 체제와 서술을 뛰어넘어, 청소년이 어떻게 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한국사와 만날까를 생각하며 이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의 가장 큰 목표는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전 시대와 전 지역에 걸쳐 역사적 줄거리를 서술하는 통사의 형식을 취하되, 제도사 부분을 강조하는 다른 책들과 달리 인간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이 드러나는 문화 생활사 부분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 책은 1999년 초판 발행되어 각종 도서 관련 단체 및 각급 학교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개정된 교과서와, 교과서가 기본으로 삼고 있는 정설을 바탕으로 내용을 수정·보강하고 사진과 도판 등도 새로 손을 보았다. 2013년 현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고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한국사 책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1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그림책 수업! 그림책 수업,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기새 학기가 시작되면,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1년을 어떻게 꾸려 나갈지 고민하게 된다. 선생님들의 평소 관심사나 흥미에 따라 큰 틀을 정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향을 잡지 못하는 선생님들도 있다. 수업 방향을 정하지 못해 고민에 빠져 있는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 수업을 꿈꾸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과 함께하는 그림책 수업을 추천한다. 그림책 수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책 읽기 습관을 길러준다. 또한 그림책을 읽고 난 후 다양한 활동 수업을 하다 보면 협동심, 수업 참여도, 이해력 및 발표력이 향상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림책 수업을 해야 할까?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지, 그림책을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결시킬지, 어떤 활동으로 이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 수업 길라잡이다. 처음 그림책 수업을 접하는 선생님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아이들 활동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1》에 제시한 그림책 읽기와 활동은 국어 시간이 아니더라도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시간 등 다양한 교과 시간에 응용할 수 있다. 사회 시간에는 경제와 관련된 그림책을 보고, 과학 시간에는 정보그림책을 볼 수도 있다. 그림책 수업을 통해 움직이는 교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샘솟는 교실을 만들어 보자.

(선생님과 함께 읽는) 화수분

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한국 대표 단편소설 감상 길라잡이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화수분>, 절대 빈곤과 그 너머 희망의 이중주 《(선생님과 함께 읽는) 화수분》은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다. 전영택의 <화수분>은 일제의 수탈이 심했던 1920년대 사회의 단면을 ‘화수분네 가족’의 가난과 비참한 생활상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 농사짓던 땅을 잃고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왔지만, 행랑살이를 하며 굶기 일쑤인 화수분 가족. 결국에는 가족이 흩어지고, 화수분과 화수분의 아내가 얼어 죽고, 어린 막내만 살아남는다. 학생들은 이 소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가난하게 살다 비참하게 최후를 맞는 화수분 내외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낄 수도 있고, 얼어 죽어 가면서도 어린 자식을 체온으로 품어 살리려는 부모의 사랑에 가슴 뭉클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화수분네 가족이 힘겹게 살 수밖에 없었던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 상황에 분개할 수도 있고,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화수분을 질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화수분>이라는 작품이 품고 있는 많은 것들과 만날 수 있다. 소설을 읽고 학생들이 궁금해 한 질문과 그에 대한 선생님들의 설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화수분>에 나오는 인물들을 이해하게 되고, 사건 뒤에 숨겨진 뜻을 발견하게 되고, 당시의 시대상을 알게 되고, 결국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짐작하게 될 것이다. ‘만-주노 호야 호오야’가 무슨 뜻이에요? 행랑이 무엇인가요? 화수분은 ‘나’를 왜 ‘나리’라고 부르나요? 화수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화수분 집은 왜 그렇게 가난한가요? 귀동이와 옥분이는 왜 버릇없게 행동하나요? 귀동이는 왜 마님을 따라갔나요? 화수분의 아내는 어떤 사람인가요? 화수분은 왜 울까요? 어멈이 보낸 편지는 어떤 내용일까요? 화수분 부부는 왜 얼어 죽었나요? 화수분이 뭐예요? 왜 주인공 이름이 ‘화수분’인가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왜 이렇게 많나요? 주인 부부는 어떤 마음으로 화수분네를 대했나요? 왜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이야기하지 않나요?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 별똥별 아줌마, 불덩이 지구를 누비다

이지유(저자) | 2013.08.19 | 조회 2,777

x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 지구 탄생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역사를 명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내다 지구인들은 지상에서 4킬로미터만 올라가도 뭍에 나온 물고기처럼 헐떡이고, 땅을 몇 백 미터만 파고 들어가도 더워서 힘들어 하고, 저 아득한 바다 밑바닥은 아직 가 볼 생각만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인들은 지구 표면을 벗어나지 않고도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가 어디인지, 지구의 나이가 몇 살인지, 지구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필사적으로 알아냈다. 무슬림 천문학자 투씨에서부터 코페르니쿠스, 브라헤, 케플러, 갈릴레이, 뉴턴에 이르기까지 태양계의 모습과 천체 운동의 원리, 태양계 속에서 지구의 위치를 찾으려는 노력이 지속되었고, 마침내 지구가 이 우주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지질학자, 박물학자, 식물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등 다양한 과학자들이 지구의 생일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한 끝에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를 알아냈다. 그렇다면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진파, 화석, 해저 탐사 등을 통해 땅속을 들여다본 지구인들은 지구 탄생 이래로 대륙과 해양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오늘도 우리는 움직이는 무대 위에서 살고 있다. 이처럼 지구 탄생에서 현재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

책은 나를 이해하고 삶의 길 찾아주는 내비게이션이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길이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길을 걸어볼 수는 없다. 사람도 인생의 목적에 따라 삶의 방법과 과정이 달라진다. 특히 청소년에게 가장 큰 고민은 전공 선택과 직업 그리고 진로 문제이다.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분야를 전부 헤맬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책 읽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국어 교사인 저자는 지난해 ≪한겨레≫에 〈류대성 교사의 북 내비게이션〉이라는 칼럼으로 이 글을 시작했다. 지면에서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고 핵심적이고 인상 깊은 구절의 책갈피를 꺼내 이 책을 완성했다.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주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추천할 만한 책 112권을 골랐다. 이 책이 아니면 안 된다는 필독서가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삶의 길을 찾아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다. 내비게이션처럼 친절하게 안내하는 이 책은 분야별·주제별 양서를 고르는 수고를 덜어주고, 중·고등학교의 주제별 토론 수업 자료로도 활용도 높게 쓰이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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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