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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외형편-B형

동의보감 외형편-B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엮음) | 2008.03.10 | 조회 2,320

2002년 몸 안의 세계를 다룬 〈내경편〉에 이어 2008년 몸 밖의 세계를 관찰한 〈외형편〉을 발간하였다. 《동의보감》 제이권 〈외형편〉은 글자 그대로 몸의 겉에서 관찰되는 부분들의 의학적 기능과 그곳에 생기는 질병에 대해 서술한 것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부분에 대해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다. 《동의보감》의 전체가 독특하지만, 이처럼 〈외형편〉을 두어 인체의 각 부분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 것은 이전의 어떤 의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편제와 서술이다.

동의보감 외형편-C형

동의보감 외형편-C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엮음) | 2008.03.10 | 조회 2,236

2002년 몸 안의 세계를 다룬 〈내경편〉에 이어 2008년 몸 밖의 세계를 관찰한 〈외형편〉을 발간하였다. 《동의보감》 제이권 〈외형편〉은 글자 그대로 몸의 겉에서 관찰되는 부분들의 의학적 기능과 그곳에 생기는 질병에 대해 서술한 것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부분에 대해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다. 《동의보감》의 전체가 독특하지만, 이처럼 〈외형편〉을 두어 인체의 각 부분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 것은 이전의 어떤 의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편제와 서술이다.

레퀴엠

레퀴엠 - 죽은 자를 위한 미사

진중권(저자) | 2003.05.26 | 조회 741

진중권의 《레퀴엠》에는 전쟁의 기억과 상처를 담은 8개의 글이 담겨 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그의 관심은 시종일관 ‘평화’에 다가서고 있다. 근대 사회에서 개인의 폭력은 금지되어 있다. 사형(私刑)이나 복수할 권리는 인정되지 않는다. 폭력의 권리는 국가에 위임되고, 국가의 폭력행사는 법의 통제 아래 놓인다.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사이의 갈등은 사법체계를 통해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근대 자본주의는 ‘참을 수 없는 평화의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국가, 집단,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역사적으로 존재했고, 지금도 우리곁에 있다. 이들이 이런 겸열을 피해 억눌린 폭력의 욕망을 승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르네상스의 미술

'미술사'라는 새로운 학문 장르를 연 미술사학자 하인리히 뵐플린의 명저. 뵐플린이 제안한 개념은 바로크 스타일과 르네상스 스타일이라는 양식이다. 뵐플린은 그림 속에서 르네상스적인 방식과 바로크적인 방식으로, 두 가지 시각적 인식 방식을 끌어낸다. 르네상스적 시각은 틀 안의 세계가 네모 안에 완성되는 데 반해, 바로크적 시각은 틀을 치고 나가서 네모 밖의 세계와 손을 잡는 형식이다.

르몽드 20세기사

과거를 망각하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20세기 인류는 과거의 수많은 철학자와 혁명가가 세운 목표들 중 많은 것을 달성했다. 하지만 많은 길을 에둘러 갔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고통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이 책은 인류가 계몽주의에서 출발하여 혁명과 반혁명을 거듭하면서 공존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그 구불구불한 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절대왕정의 압제에서부터 제국의 몰락과 국가의 폭력, 시민사회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와 인권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텍스트와 도표를 차분히 음미하다 보면, 광기로 시작된 근대 역사가 어떻게 암흑과 적색과 회색의 긴 터널을 빠져나왔으며, 앞으로 우리 인류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성찰의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 이 땅의 모든 ‘회색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발행인

르몽드 세계사 1

위기의 순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국제문제 전문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위기의 길로 들어선 세계의 주요 현안을 깊숙이 들여다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지구적 이슈와 쟁점을 선명히 제기한다. 250개의 지도를 곁들인 104개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지금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현대 세계의 이면에 도사린 사실과 진실, 모순과 전망을 넘어 대안과 해법을 제시한다.

르몽드 세계사 2

현대 세계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과 그래픽 자료가 돋보이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프랑스의 진보적 국제관계 월간지)의 기획서. 미국 중심의 시각 혹은 미국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현대 세계를 읽고, 풍부한 시각 자료는 그 이면에 담긴 시공간의 역학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번 책은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재편되는 국제역학관계와 전환점을 맞이한 아프리카의 과거와 현재를 집중조망한다. 또 한국인 필진 여섯 명이 추가 집필한 한국어판 특집 글이 각 부마다 실렸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르몽드 세계사 3

혼돈의 시대, ‘오래된 평등과 정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저항하라! 지금 국제사회는 영원불변할 것 같았던 미국의 절대적 헤게모니가 흔들리고, 다극구조로 국제관계가 재정립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정학적 균열과 갈등, 재편, 그리고 변화를 갈망하는 저항과 혼란의 물결이 일고 있다. 특히 아랍 민중의 예기치 못한 봉기로 여러 체제가 붕괴되고, 이제 혁명의 물결이 새로운 역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과연 그들의 오래된 평등과 정의의 꿈은 실현될 것인가? 이 책은 그 실현 가능성의 조건들을 조심스럽게 제시한다.

만들어진 전통

만들어진 전통

에릭 홉스봄(저자) 박지향,장문석(역자) | 2004.07.12 | 조회 3,150

x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이른바 전통들은 그 기원을 따지고 보면 극히 최근의 것이며 종종 발명된 것들이다. 홉스봄 교수가 엮은 이 책은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오랜 전통??의 허상을 여실히 드러낸다. 베네딕트 앤더슨이 '상상된 공동체'라는 개념을 유행시켰듯이 이 책은 출간된 이래 '전통의 창조'와 '만들어진 전통'이라는 말을 유행시키며 역사학뿐만 아니라 사회인류학이나 문학 등의 인접 학문 분야에서 전통의 창조를 연구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였다.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1 중국사의 시작

역사서의 전범이자 인간학의 고전 《사기》를 만나는 가장 쉽고 흥미진진한 길!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혼신의 힘을 쏟아 《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본기와 세가로 역사의 흐름을 꿰고 열전으로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생동감 있게 포착해 평생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지만 어렵고 방대해 머뭇거렸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천 년의 베스트셀러 《사기》, 이제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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